[Shopping]


Typo Diary / 타이포 다이어리 




2018년이 들어서 다이어리를 꼭 사고 싶었는데, 


호주에는 어지간한 문구류들이 예쁘지가 않다. 그리고 가격이 비싸다. 


몇 군데를 갔었는데 원하는 포맷이 없고 두껍고 비싸기만 해서 늘 사지 못하고 포기했었다.


K-mart 나 Big W는 기대하지않았던 것처럼 살 다이어리가 없었고, 


KiKiKi 라는 브랜드의 문구점에서도 구매를 포기했다.


(kikiki는 쇼핑센터에 입점해 있는 크고 유명한 문구점인데, 스웨덴 문구류.... 이런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2월이 끝나갈 무렵!  Typo(타이포) 에 갔다가 다이어리를 드디어 샀다. 



타이포 다이어리 종이 포장 봉투



타이포에서 사온 다이어리다. 


갑자기 타이포에 들어가서 사게 된 다이어리였던지라... 타이포 사진이 아쉽게도 한 장도 없었다. 


가격도 저렴한 다이어리인데 포장을 과하게 예쁘게 해주는 것 같아서 더 기분이 좋았다. ㅎ.ㅎ


타이포는 거의 호주에서는 No.1 문구점? 팬시점? 같은 느낌이다. 


왜 진작 타이포 갈 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다. 



타이포 종이 포장 봉투 앤틱한 뒷면 모습



포장 페이퍼 백 뒷 모습이다. 


약간 옛날 신문 같은 느낌이 있는데 멋스럽고 예쁜 것 같다. 


다이어리 리뷰를 하려다가 타이포 포장봉투를 리뷰하는 느낌 ㅋㅋㅋㅋㅋ



타이포 디즈니 신델레라 다이어리



타이포 다이어리이다. 종류가 꽤 여러종류 있었는데,  나는 디즈니 신데렐라로 선택했다. 


같은 포맷으로 스타워즈, 그냥 노멀한 자연 느낌의 표지가 두 종류 더 있었던 것 같다. 


신델렐라 그림체도 예쁘고 색감도 좋아서 눈에 쏙 ! 들어왔다. 


얇은 다이어리를 선호하는데, 딱 두께도 적당하게 얇아서 좋다. 


다이어리 구성은 Weekly layout 이다. 위클리가 다이어리에서는 제일 편한 것 같다.



타이포 신데렐라 다이어리 가격



뒷면이다. 타이포는 호주 브랜드 문구점이지만, Made in China.....  당연한건가....


AUD로 $9.99 이다. 


나는 2월이 한참 지난 지금 샀기 때문에, 5불에 득템할 수 있었다. 하프프라이스!!!!


10불 (만원) 정도 되는 돈으로 이 얄팍한 다이어리를 사기엔 약간 아까운 감이 있지만, 5불은 완전 합리적인 가격!


다이어리를 안 사신 분들은 다들 지금 달려가서 사세요!!


여기 저기 수출을 하는 모양인지 다른 나라의 달러로도 표기가 되어져 있었다.



타이포 다이어리 첫 속지



플래너 첫 속지이다. 2018년이 표기가 되어져 있어서, 꼭 이번 한해에 사용해야 한다!


하얗고 심플한 깨끗한 다이어리이다. 



타이포 다이어리 공휴일



뜬금없지만, 주요 수출되는 국가들의 법정공휴일 (퍼블릭홀리데이) 가 표기되어져있었다.


여기저기로 수출이 되니까 달력자체에 표기하기가 애매해서, 


공휴일을 따로 표기하고 Monthly / Weekly 등은 공통된 사항으로 출력하는 듯 했다. 


호주는 주마다 공휴일이 다 제각각이라 각 주별로 정리되어있다. 


공휴일을 매번 구글에서 찾을 때가 많은데 편리한 것 같다!



타이포 다이어리 Weekly



안쪽 Weekly 플래너 모습이다. 그냥 심플한 디자인이다.


딱 필요한 정보 / 미니멀라이즈 한 느낌이다. 


약속 혹은 잊으면 안되는 정보들을 적기에 좋은 것 같다! 



타이포 다이어리 노트



보통 다 위쪽처럼 위클리로 속지가 되어져 있고, 마지막 몇 장에 한해서만 NOTE가 있다. 


이것 역시 디자인은 완벽한 단순함...ㅎ.ㅎ


그래도 단순하게 제일 무난한 것 같다.


중간에 Monthly 사진이 빠진 것 같지만, 먼슬리 속지 역시 심플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Typo 는 웨스트필드 쇼핑센터에 거의 다 입점해 있는 것 같다. 


가장 무난한 호주의 문구점이라서, 여기저기 다 있다. 


나는 가든시티 웨스트필드 Typo에서 다이어리를 구입했다. 


전체 Typo에서 다 하프 할인 행사를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므로... 


가든시티에 갈 일이 있고 다이어리를 살 일이 있다면 다른 디자인도 있으니까 저렴한 가격에 심플한 다이어리를 득템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새해가 한~~참 지났지만, 다이어리와 함께 더욱 더 알찬 생활을 해야겠다. 화이팅!






Posted by 모두/Mo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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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ary]


Sunnybank Hills Library / 써니뱅크힐스 도서관 @ Sunnybank Hills




오랜만에 책도 읽고 공부해야겠다 싶어서 도서관을 찾았다. 


브리즈번은 여기저기에 잘 운영되고 있는 도서관들이 많이 있다.


시티에도 도서관이 있지만, 오늘은 남쪽에 볼 일이 있어서 온 김에 써니뱅크 힐스 도서관을 왔다. 


시티 뿐만 아니라 생각보다 도서관이 굉장히 많이 있다.



써니뱅크 힐스 도서관 앞 쪽 사진



써니뱅크 힐스 도서관 입구이다. 쇼핑센터 안 쪽에 위치해 있다.


보통 쇼핑센터와 함께 도서관이 있는 경우가 많다. 배고프면 푸드코트가서 사먹어도 되고 좋음!


써니뱅크 힐스 도서관은 다른 도서관에 비해서 크기는 작지만, 


한국인들이 모여 사는 곳이라 그런지 한국책도 가끔 비치되어 있다.



써니뱅크 힐스 도서관 여는 시간



OPENING HOUR 이다. 


빨간 날은 다 문을 닫는다고 보면 된다. 


우리나라 도서관들은 빨간 날도 돌아가면서 열지 않나...? 한국인들의 학구열!!!!!


한편으로는 도서관은 쉬는 날 가게 되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든다. ㅎ.ㅎ


토요일에도 짧게 운영되고 있으며, 목요일만 늦게까지 연다. 


남쪽은 쇼핑데이가 목요일이라서 모든 쇼핑센터들이 목요일만 연장영업을 한다. 


그래서 도서관도 목요일날 긴 오픈 시간을 가지고 있다.



써니뱅크 힐스 도서관 책 빌리는 곳



처음 들어간 입구 모습이다. 


한국 도서관처럼 딱딱한 느낌이 아니라 약간 카페 같은 데에 온 느낌이 든다. 


오른쪽 밑에 보이는 의자처럼 안락한 느낌의 쇼파들이 놓여져 있다. 


왼쪽으로는 신간 서적 혹은 베스트 셀러 같은 것들이 놓여져 있었다. 


그리고 책을 빌릴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도서관 카드를 만들어야 된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모든 도서관에서 통합으로 사용하는 것이라, 한 번 만들면 어디가서든 사용할 수 있다.


나는 첨사이드에서 만들었는데, 힐스 도서관을 와도 사용할 수 있다. 


도서관 카드는 책을 빌리거나, 프린트를 하거나, 스캔을 하거나 할 때만 필요하다.


그냥 도서관을 이용하거나, 책을 읽고 두고 오는 것에서는 카드가 필요하지 않다.



써니뱅크 힐스 서비스 센터



서비스 센터이다. 


주로 많이 하는 문의가 컴퓨터 이용에 대한 문의인 것 같다.


컴퓨터 사용, 프린터, 스캐너 이용 등을 물어보면 아주 친절히 답해준다. 


또한, Quiet Room이라고 개인 룸 같은 것이 있는데, 그런 방 예약 등을 도와주기도 한다.



써니뱅크 힐스 책 반납하는 곳



이곳은 반납하는 곳. 


무인으로 운영되며 카드로 반납을 할 수 있다.


한국에서 철통으로 된 것 같은 무인 반납기와는 사뭇 느낌이 많이 다르다 ㅎ.ㅎ.....



써니뱅크 힐스 도서관 책들



책은 섹션별로 나눠져 있고 A-Z 순으로 정렬되어져 있다. 


사실 영어책은 딱 원하는 책이 있는 경우가 많지 않아서, 그냥 지나가다가 표지가 마음에 드는 책 


재밌다고 얘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는 책 같은 것을 많이 읽는다.



써니뱅크 힐스 도서관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



여기는 아이들이 사용하는 공간이였던 것 같다. 


호주는 아이들 / 가족 단위의 활동을 굉장히 중요시하게 여기기 때문에, 


이렇게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어딜가도 있는 것 같다. 


앞 쪽으로 보이는 벽에 물고기가 그려져있는 것은....... 아마 그 쪽에 수영장이랑 연결이 되는게 아닐까 싶다.


써니뱅크 힐스 안에 아주 작은, 아이들을 위한 수영장이 있는데 그 쪽을 볼 수 있는 것 같았다.



써니뱅크 힐스 도서관 자유롭게 공부 및 독서를 할 수 있는 공간



공부를 하러 왔는데 쇼파라니...!!!


한국은 무조건 오피스 의자 같은 곳에서 공부를 했는데.. 여긴 도서관에 쇼파의 비중이 굉장히 높다. 


뒤쪽으로 앉아서 책을 자유롭게 읽거나 공부를 할 수 있는 책상이 있다. 


엄청 자유로운 느낌이라서 한국의 도서관과는 느낌이 다르다. 


한국처럼 칸막이 있는 그런 도서관은 대학교에 가야 찾아 볼 수 있다.



써니뱅크힐스도서관 콰이엇룸



여긴 QUIET ROOM. 


보통 예약으로 운영이 된다.


다른 공간은 약간 오픈되어져 있는 형태라, 책 고르는 사람들이 있거나 어린아이들이 뛰어놀거나 하면 


집중하기가 쉽지않다. 


그래서 이렇게 집중할 수 있는 별도의 방 같은 것을 만들어 둔 것 같다.


그래도 보통은 도서관에서 다들 조용히 하는 편이라서 굳이 QUIET ROOM을 이용하지는 않는 편이다.


그냥 트인 공간에서 공부해도, 카페에서 공부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 좋다. 






써니뱅크 힐스 도서관은 커다란 써니뱅크 힐스 쇼핑센터 내에 위치해 있다. 

1층 같은 2층에 위치해 있고, 알디와 리젝샵 사이에 있다. 

간판이 상큼한 연두색이라서 찾기 쉬울 것 같다.


다음 번에는 더 좋은 많은 도서관들을 가서 공부하고 리뷰해야겠다.

힐스 도서관은 가든시티 도서관 등에 비해서는 월등히 좋긴 하지만, 여기보다 더 좋은 도서관들도 많다.

굳이 카페에 가지 않아도 카페처럼 반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어서 추천한다. 

꼭 공부할 목적이 아니더라도 어떤 분위기인지~ 어떻게 생겼는지 한 번 들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Posted by 모두/Mo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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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sbane]


Mt.Cootha / 마운틴 쿠사





브리즈번에 살고 있다면 누구나 한 번쯤은 가봤을 만한 곳이 마운틴 쿠사이다.


일종의 전망대같은 곳인데 브리즈번은 워낙 높게 지어진 건물이나 산이 없어서 쿠사가 굉장히 여행지로 유명하다.


시티 관광 코스 같은 곳에도 꼭 끼어 있었던 것 같다.


시티에서 차로 약 15분 ? 정도면 이미 산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어서 자주 바람쐬러 가는 편이다.


포티튜드 밸리에서 점심을 먹고 저녁 영화 시간까지 시간이 남아서 마운틴 쿠사를 다녀오기로 했다.



마운틴 쿠사 시티 전망대



꼬불꼬불한 길을 운전하다보면 오른쪽으로 이런 풍경이 펼쳐진다. 


길 왼편으로 차를 댈 수 있는 곳이 있고, 차량이 많지 않을 때는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제일 좋다. 


전망대 앞 뒤로 두 군데의 꽤 넓은 주차장이 있다. 


그러나 Public Holiday 나 주말 같은 때에는 엄청난 인파가 몰리기도 한다.


딱 한 번이긴 하지만 왔다가 주차자리가 없어서 30분을 방황하다가 포기하고 그냥 내려간 적도 있다. 


브리즈번의 인기명소이다!



마운틴 쿠사 표지판



쿠사를 방문한 날은 일주일 중의 흔한 날이라서 한~가했다. 몇 명의 관광객이 있는 정도.


걸어서 올라가다보면 BRISBANE LOOKOUT 표지판을 만날 수 있다. 


전망대 근처로 카페와 레스토랑도 있어서 식사 및 커피 같은 것을 즐길 수도 있다.



마운틴 쿠사 룩아웃 지도



룩아웃 지도이다. 보통 부쉬워킹이나 약간 가벼운 산책로로도 많이들 이용한다.


하지만 여행으로 쿠사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보통 시티 야경을 즐기러 많이 오는 것 같다. 


보타닉 가든도 있다. 올라오는 길 옆 쪽으로 빠지면 보타닉 가든을 들릴 수 있다.


생각보다 잘 만들어져있어서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마운틴 쿠사 시티풍경



맑은 날의 쿠사 전경이다. 


왼쪽으로 약간 높은 시티의 건물들이 보이고 초록색이 듬성듬성 섞인 브리즈번의 모습이 한 눈에 담긴다. 


가운데 쯤에 브리즈번 강의 한 줄기 인 것 같은... 물도 보인다!


제일 처음 쿠사를 방문했던 날은 우중충한 날이여서 이처럼 환상적인 뷰를 볼 수가 없었다.


그 날 너무 아쉬워했어서 그런지.. 그 이후에 자주자주 쿠사를 오고 있다. ㅎ.ㅎ



마운틴 쿠사 풍경 찍는 사람들



팔각 정자같이 생긴 곳으로 올라오면 이렇게 조금 더 높은 데에서 시티를 바라볼 수 있다.


이 사진 전에 찍은 사진이 지금 사람들이 서있는 곳에서 찍은 사진이다. 


관광지치고는 사람이 무척 없는 듯도 하다.


다른 날보다 유독 그런 것 같다. ㅎ.ㅎ



마운틴 쿠사 브리즈번 강이 보이는 풍경



깨끗한 하늘. 깨끗한 나무색. 


브리즈번은 이런 색감이 너무 잘 살아있는 것 같다. 


햇빛이 강해서 그런지 너도나도 강렬한 색감들을 가지고 있다.


바람도 꽤 불어서 마음이 탁 하고 트이는 느낌이 들었다.



마운틴 쿠사 전망대



커피나 한 잔 해야겠다 싶어서 내려오는 길에 팔각 정자 같이 생긴 전망대를 찍었다.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다. 


DSLR 같이 전문적인 포토그래퍼들도 자주 와서 사진을 찍는 것 같았다.



마운틴 쿠사 섬밋 레스토랑



여기는 카페 Summit. 


딱 룩아웃 들어오는 입구에 있다.


브런치를 먹으러 몇 번 온 적이 있는데, 분위기 때문인지 몰라도 맛이 있었던 기억이 있다.



마운틴 쿠사 카페 풍경



여기는 카페이다. 


아마 내가 갔던 시간에는 브레이크 타임이 걸려서 이 카페에만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다.


사진에 보이지 않는 앞 쪽으로 시티가 한 눈에 보이는 긴 의자가 있는데, 


그 쪽은 이미 자리가 다 찼었다. '


따뜻한 커피를 먹기위해 오더를 했다. 



마운틴 쿠사 기념품



카페 안 쪽에 기념품 샵 같이 자그마한 공간이 있길래 들어가서 사진을 찍었다.


그냥 흔한.. 기념품들을 팔고 있었다. 아니 저게 6불이라니 너무 하는 거 아니에요?????


비싸..



마운틴 쿠사 코알라 연필



짠! 코알라가 끝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연필을 팔고 있었다. 


귀여워서 한 컷 찍었다. 가격은 어마무시했던 것 같지만......



마운틴 쿠사 카페 메뉴판



이 카페에서도 브런치, 칩스 등 메뉴를 팔고 있었다. 


한 번도 먹어본 적은 없지만.... 맛이 그렇게 있어보이지는 않았다. 


일단 커피가 너무 맛이 없었다.. 생각보다 맛이 없었다...



마운틴 쿠사 - 비탈길을 따라 있는 작은 분수 조형물



주차장으로 돌아가는 길에 비탈길을 따라 분수가 있어서 찍었다.


햇빛이 강렬한데 분수를 쳐다만 봐도 시원했다. ㅎ.ㅎ


사실 야경까지 찍고 가고 싶었는데 영화 시간이랑도 안 맞기도 하고 해 떨어질 때까지 너무 시간이 오래 남아서 


도저히 기다릴 수가 없었다... 아쉽 ㅠㅠ



마운틴 쿠사 - 시티 전경



한가하고 여유로운 마운틴 쿠사. 


낮의 매력과 밤의 매력이 또 다르므로 해 지기 전 쯤 와서 이른 저녁을 먹으면서 해 떨어지는 것을 보고 


티를 한 잔 마시면서 야경을 즐기는 게 좋을 것 같다. 







쿠사 위치는 Brisbane Lookout을 치고 가면 된다. 혹은 Summit restaurant 를 검색해도 된다.


구글 맵에 잘못치면 이상한 쿠사가 나온다........................뭐 거기도 예쁘겠지만..



바람 쐬기 좋은 마운틴 쿠사! 또 탁 트인 풍경이 필요할 때 와야겠다. 



Posted by 모두/Mo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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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e]


Tkmaxx / 티케이맥스 @Browns Plains





호주에서는 옷을 살 수 있는 곳이 매우 한정적이다. 


한국처럼 이 백화점 저 백화점 파주 아울렛 여주 아울렛 등등 이러한 쇼핑 메카가 없다. 


그나마 저번에 포스팅에서 소개한 골드코스트의 퍼시픽 페어가 제일 좋다. 


웨스트필드나 시티에 가도 쇼핑을 할 수 있지만, 늘 같은 곳인 느낌이 들고 


안 예쁘고 질도 안좋고 무거운 옷을 비싸게 판다. (가장 큰 문제점)



TK Maxx 라고 과거의 이름이 Trade ~ 였던 것 같은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싹 이름을 바꾸고 새단장을 한 것을 지나는 길에 몇 번 봐서 찾아서 와봤다. 





TKMaxx는 생각보다 여기저기에 위치해 있다. 구글맵에 찾아보면 꽤 많은 지점을 찾을 수 있다. 


그 중에서 브라운스 플레인스를 다녀왔다. 사실 강아지 간식을 사러 왔다가 우연히 봐서 냉큼 들어와봤다. 


BIG BRANDS SMALL PRICES 라는 말 처럼 진짜 가격이 매우 착하다. 


하지만 BIG BRAND 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ㅎ.ㅎ;;;





들어가자마자 입구 오른쪽으로 가방이 주욱 진열되어 있어서 구경하면서 지나갔다.


컬러풀하게 많은 가방이 있었는데, 사진은 칙칙한 검정계열로 !


거~의 다 모르는 가방이겠지만, 오른쪽 위에 있는 것이 라코스테 가방!


원래 그런 것인지는 모르겟지만 라코스테 가방이 사이즈별로 팔고 있었다. 


이외에도 게스 / 마이클 코어스 정도의 브랜드 가방을 찾아볼 수 있었다.


가격은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저렴할 거다!





신발 섹션. 여기도 역시 라코스테 신발 / 뉴발란스 / 폴로 등의 신발을 구매 할 수 있다. 


이게 아마도 이월 상품이거나 신데렐라 사이즈 와 같은 신발 / 옷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는 것 같다. 


라코스테 신발들이 60불 선에서 살 수 있는 걸 보니 싸기는 진짜 싼 것 같다. 





여긴 남자 옷을 파는 곳. 


남자 옷 파는 섹션은 굉장히 넓었지만, 실제 고객은 여성옷에 훨씬 많았다. ㅎ.ㅎ


브랜드는 보통 서핑 브랜드 계열이 많았다. 여름이라 그런가...?


남자 반팔 티셔츠 가격이 약 19불 ~ 29불 선이 평균인 것 같다. 쌈!


이제 슬슬 겨울이 오려고해서 그런지 후드, 맨투맨 같은 것도 있었다. 





생각보다 매장이 엄청~ 크다. 


여자 옷 매장이 중심부에 아주 크게 자리잡고 있다. 여성고객들이 많았고 사이즈별로 분리된 옷들 속에서


원하는 스타일을 찾고 있었다. 


주로 따로 행거에 걸린 옷들 중에서 눈에 들어오는 옷들이 많았다. 


이 옷들의 함정은 ㅋㅋㅋ 비쌈.. 그냥 마이어에서 사는 걸아 비슷함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종종 타미 힐피거 옷도 있고, 프렌치 커넥션, 시드 같은 옷들을 저렴히 팔고 있었다.






아이들 옷, 장난감도 팔고 있다. 사진에 뒤쪽으로 보이듯이 홈 데코 용품들, 수건, 커텐 이런 것들도 판다.


옷파는 다이소 느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레고나 인형세트 같은 것은 이런 곳에 사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으니 !!







내가 간 곳은 브라운스 플레인스 인데, 구글에 검색해보면 꽤 많이 나온다.


나는 남쪽을 지나는 길에 들렸는데, 집 근처 가까운 곳으로 쇼핑 + 에어컨 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브리즈번에서 아울렛하면 하버타운과 DFO만 떠올리게 되는데, 


가까운 곳에 있다면 TK Maxx 아울렛도 가보면 좋을 것 같다. 



 

Posted by 모두/Mo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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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l]


Parkinson Aquatic Centre @ Parkinson





하루종일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이라 차가운 물에 몸을 푹 담그고 수영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더울 땐 수영장 만한 게 없지!


오늘 간 수영장은 (좀 멀지만) 파킨슨에 있는 수영장이다. 


브리즈번 / 호주는 보통 집 혹은 타운 하우스 단지 내에 수영장이 있는 편이다.


하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지않거나 사이즈가 너무 작다 등등의 이유로 이러한 공공 수영장이 인기이다.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브리즈번에 살면서 많은 수영장을 다녀봤지만, 여기가 단연 최고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간김에 포스팅하게 되었다. 


실내 수영장 / 실외 수영장을 많이 다녔는데 파킨슨 센터를 최고로 꼽게 된 이유는!!!


생긴지 얼마 안되서 너무 깨끗하다. ㅎ.ㅎ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사용하므로 쉽게 위생관리가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너무 깨끗하다!



파킨슨 아쿠아틱 센터 - 수영장 입구



들어가는 입구. 주차장이 꽤나 크게 되어있는데, 정말 자리가 하나도 없어서 간신히 주차를 했다. 


그만큼 인기가 많다는 뜻이겠죠...? 


센터도 지은지 얼마 안되서 너무 깨끗하게 지어져있다. 




파킨슨 아쿠아틱 센터 - 멀리에 있는 카운터



파킨슨 아쿠아틱 센터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수영장이다. 


왼쪽에 보이는 카운터에서 페이를 하고 들어가야 한다. 


페이 카운터를 지나면 바로 카페가 나온다. 보통 아이들이 수영을 하고 부모님들이 그늘진 카페에서 커피 한 잔씩 하고


계시는 것 같았다.



파킨슨 아쿠아틱 센터 - 요금표



제~일 중요한 가격표. 


Adult (성인) 은 한번 당 $5.50 이다. 사실 패스를 끊어서 열번 정도 오는 것도 효율적인 것 같다.


하지만 매번 올 때마다 나는 나를 못믿어 하면서 1회 Fee를 내고 입장하는 것 같다.


뭐 내 자신에 대한 신뢰도 있지만, 브리즈번에 인공해변도 있고 실제 푸른 바다도 있는데, 


맨날 좁은 수영장만 오겠느냐! 하는 마음 때문도 있다.



파킨슨 아쿠아틱 센터 - 실외 수영장



아무래도 수영장이고, 수영복만 입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많은 사진을 찍지는 못했다.


이 사진은 센터 내에 있는 카페에서 실외 수영장을 찍은 모습이다.


레인은 꽤 긴 편이고, 뒤쪽으로 갈 수록 수심이 깊어진다. 약. 230m 되는 것 같은데 이것은 감일 뿐...


앞 쪽은 어린 아이들도 무난하게 놀 수 있는 수심이다. 성인 기준 가슴 정도까지 오는 것 같다.


라이프 가드도 있고 잘 갖춰져있는 수영장이다. 


실외 수영장만 사진을 찍었는데 사실 건너편에 바로 실내 수영장이 있었다.


한창 레슨중이라 정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사진기를 들이밀 수가 없었다. 


실내 수영장도 깨끗하게 되어있는 편이지만, 바람 솔솔부는 실외 수영장을 추천!!






위치는 알제스터 로드를 타고 쭉 달리면 된다. 사실 가깝지가 않아서 그게 좀 아쉽다....


하지만 사우스뱅크 인공비치 보다는 쾌적한 환경이므로, 여건이 되면 놀러오는 것을 추천한다. 


더위도 잡고 건강도 잡고!!!!






Posted by 모두/Mo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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