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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일상로그 34] 브리즈번에서 치과 스케일링 받기, 맛있는 디저트 집

모두/Modoo 2021. 7. 2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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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살면서 단 음식이 많아서 그런지 치과를 종종 갔었다.
충치 치료도 받으러 가보고 이것저것 체크도 해보러 갔었다.
이번에는 부파 엑스트라 보험을 들어서 부파에서 운영하는 치과를 갔었다.
검사해주고 치아 상태를 확인해주면서 스케일링까지 해주는 데 부파 엑스트라 보험만 있으면 공짜이다.


브리즈번 치과 스케일링

부파덴탈!
첨사이드에 있는 지점으로 다녀왔다. 한국인 치과 의사분이 계셔서 편하게 진료받을 수 있었다.
스케일링과 엑스레이 찍어서 확인하는 것 까지 총 40분 정도 소요되었고 아주 편하게 받을 수 있게 해주셨다.

한국과 다르게 호주는 의사가 직접 스케일링을 진행해줘서 그런지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
이 한국인 의사분은 옥슬리에서도 근무중이여셔서 다음에는 첨사이드로 가지 말고 옥슬리로 다닐 계획이다.


브리즈번 교토산보


깨끗한 치아로 달달한 디저트 먹기 ㅎㅎㅎㅎ
바로 같은 날은 아니고 그 다음 날인가 시티에 가서 먹었던 디저트이다.
시티 모모 치킨 옆 쪽에 있는 교토 산보라는 곳인데 녹차 디저트로 유명한 곳이다.
녹차 파르페나 녹차 음료가 맛있다! 음료말고 이렇게 진짜 디저트는 처음 시켜봤는데 꽤나 맛있었다.
빵도 폭신하고 아이스크림도 쫀쫀하니 달지않고 맛있었다.


브리즈번 써니뱅크 요거트 카페 추천

써니뱅크에 있는 카페는 전부다 사람 많고 시끄러운지 알았는데...
최근에 친구가 알려줘서 갔던 SONG TEA 는 사람이 하나도 없고 너무 조용하고 좋았다!
써니뱅크 플라자 옆 건물인 큐브 핫팟이 있는 쪽으로 쭉 들어오면 있는 카페이다.

시킨 메뉴는 퍼플 라이스 요거트이다!
배고플 때 먹어야 하는 메뉴인데 한참 배부른 후에 먹어서 얼마 못먹긴 했지만...추천할 만한 꽤나 든든하고 맛있는 메뉴이다.

가든시티 엘모 쿠키 몬스터 컵케이크



가든시티에 있는 리틀 스패로우라는 디저트 가게이다!
요기에서 귀여운 모양의 엘모와 쿠키몬스터 컵케이크를 팔길래 하나씩 사먹었다.
생각보다 더 달고 ... 예상보다 훨씬 단 그런 케이크를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사실 한국인 입맛에는 적당히 단 그런 케이크가 훨씬 잘 맞는 것 같다.
그래도 모양 만큼은 귀여워서 좋았다. 가격은 개당 약 7불 정도로 저렴하지 않았다!


브리즈번 로쿤 회 세트

요새 자주 오고 있는 로쿤.
로쿤에 파는 사시미 세트이다. 굴부터 시작해서 타코 와사비까지 잔뜩 나와서 너무 좋다!
앞 쪽에 하얀 빛깔의 회가 진짜 기름지고 맛있다! 너무나 내 스타일!
연어보다 더 부드럽고 맛있어서 여자들이 딱 좋아할 그런 회 맛이다.


치과 치료 잘 받고 맛있는 것들로 당충전하면서 행복하고 건강한 한 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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