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다이어리1 [Staionary] Typo 다이어리 - 타이포 다이어리와 함께 더 알찬 브리즈번 생활을! [Staionary] Typo Diary / 타이포 다이어리 2018년이 들어서 다이어리를 꼭 사고 싶었는데, 호주에는 어지간한 문구류들이 예쁘지가 않다. 그리고 가격이 비싸다. 몇 군데를 갔었는데 원하는 포맷이 없고 두껍고 비싸기만 해서 늘 사지 못하고 포기했었다. K-mart 나 Big W는 기대하지않았던 것처럼 살 다이어리가 없었고, KiKiKi 라는 브랜드의 문구점에서도 구매를 포기했다. (kikiki는 쇼핑센터에 입점해 있는 크고 유명한 문구점인데, 스웨덴 문구류.... 이런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2월이 끝나갈 무렵! Typo(타이포) 에 갔다가 다이어리를 드디어 샀다. 타이포에서 사온 다이어리다. 갑자기 타이포에 들어가서 사게 된 다이어리였던지라... 타이포 사진이 아쉽게도 한 장도 없었다.. 2018.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