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살기16 [브리즈번 일상로그 30] 한국 찹쌀 도넛츠, Kith N Chow, 글렌 피자, 에어프라이기 군밤 30 지난주에 비가 오는 데다가 락다운으로 집콕을 많이해서 그런지.. 이번주는 더 열심히 먹으러 다녔다! 그리고 호주는 6월이 회계년도 마지막이라서 연말 정산도 해야해서 회계사도 만나고 꽤나 바쁜 한주를 보냈다. 한국은 알아서 회사에서 회계 업무를 회계팀에서 해줬었던 것 같은데.. 호주에서는 회계사를 따로 사용해야한다. 그래도 택스 리턴 받으면 꽤나 행복하므로 부랴부랴 진행했다. 수요일에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찹쌀도넛츠를 사먹었다! 사실 이번주 월요일부터 계속 사먹고 싶었는데 도너츠 집이 월요일, 화요일 문을 닫아서 부득이하게 수요일까지 기다렸다! 부산 아지매 (BUSAN AZIMEI) 라는 곳인데 월, 화를 제외한 모든 요일에 9시반부터 4시까지 써니뱅크 Yimbun Park 에서 도넛츠와 꽈배기를 팔고.. 2021. 7. 8. [호주 브리즈번 29] 브리즈번 락다운 해제! 브리즈번에서 일출보기 29 토요일(7월 3일) 6시로 락다운은 모두 해제되었다. 브리즈번은 다시 일상으로 복귀! 사실 이번 락다운은 조금 수월하게 지나간 것 같다. 그래도 아직 마스크 규제는 풀어주지 않아서 일하는 내내 마스크를 써야 했다. 회사로 오는 손님들도 꼬박꼬박 마스크를 잘 쓰고 오는 것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다. 2주 동안 마스크 잘 써서 완전히 풀리는 날이 오길 바라고 있다. 사진은 지난주 일요일에 갔었던 넛지 비치이다. 락다운이 이제 막 풀렸던 시점에서 막 돌아다니기는 좀 그렇고 아침에 해나 보러갈까 해서 갔었다. 지금 브리즈번은 겨울이라서 해가 짧을 시점이라서 해가 늦게 뜬다. 그래서 일출 보기에 꽤나 적당한 때인 것 같다. 대신 추우므로 옷을 단단하게 입고 가야한다. 약 6시쯤 일출이 시작된다고 하여 시간을 .. 2021. 7. 6. [호주 브리즈번 일상 26] 아 한국 가고 싶다 : 호주 살기 좋은 점 vs 안 좋은 점 26 코로나로 인해서 한국 못가는게 장기화되는게 슬프다. 못 가게 하니까 더 가고 싶은걸까? 백신 신청은 해두긴 했으나 아직 언제 오라는 메일을 받지 못했다. 아마 8~9월쯤 맞게되지 않을까 싶다. 참고로 호주는 화이자 백신을 맞고 있는 중이다. 나이대에 따라서 AZ백신을 맞는 연령층도 있다. 이번주 내내 코로나 확진자가 브리즈번에서도 하루에 1~2명씩 나오고 있는 중이라... 빨리 백신을 맞고 싶은 맘이 들고 있다. 브리즈번이 겨울이 되면서 조금 더 추워지면서 한국을 더 가고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도 같다. 뭐 이런 마음도 잠깐이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회사 다니느라 정신이 없었다. ㅎㅎㅎㅎ 호주는 6월 말에 회계년도가 끝나는 시기이다. 한국으로 따지면 12월과 같은 개념이다. 물론 회계랑 아무 상관없.. 2021. 6. 26. [호주 브리즈번 일상 24] 브리즈번 겨울 일상 : 집 밥먹기, 장보기, 똑똑하게 주유하기 24 나는 외식을 좋아하는 편이다. 이유는 요리도 체력과 에너지를 굉장히 소모하는 행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퇴근하고 오면 도대체 요리할 체력이 어디서 나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요새는 외식하러 나가는 것 자체가 너무 추워서 집 밥을 자주 해먹고 있다. 한주 밥상과 같은 반찬도 자주 시켜먹고 있지만 오늘은 찜닭을 요리해서 먹기로 결정! 브런치 약속 갔다가 오는 길에 찜닭 장을 봐서 왔다. 치킨의 뻑뻑한 살을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닭다리로만 구매를 했다. 다리 하나가 엄청 커다란 닭인데 총 1.6키로에 6불이라는 아주 저렴한 가격이다. 원래는 다 넣고 찜닭을 하려고 했는데 그러면 몇 일치가 될 것 같아서 반만 해서 먹었다. 키로에 4불, 약 한화 3천 5백원 정도 되는 건데 저렴한 건지 아닌 건지는 잘 모.. 2021. 6. 13. [호주 브리즈번 일상로그 11] 월요일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 11 나름 알찬 주말을 보내고 다시 월요일을 맞이했다. 월요일은 왜 몇 번을 맞이해도 적응이 안되는지 모르겠다. 호주에서나 한국에서나 월요일 아침은 정말 피곤하고 힘들다. 요즘은 아침 저녁을 꽤나 쌀쌀하기 때문에 출근 전 핫한 라떼를 사러갔다. Drive Thru(드라이브 쓰루) 로 앉은 자리에서 쉽게 결제까지 마치고 회사로 출발! 원래는 자라파에서 커피 퓨전을 자주 사먹는데, 요즘은 날씨를 더 춥게 만드는 것 같아서 따뜻한 커피로 갈아탔다. 월요일에 회사를 가면 누가누가 커피를 많이 마시나 경쟁하는 것처럼 다들 커피를 계속 마시는 것 같다. 요즘은 베트남에서 사와서 아직도 가지고 있는 코코넛 카푸치노 커피를 즐겨 먹고 있다. 한 팩 뜯어서 먹으면 정말 물을 가득 넣고 먹어야 진저리나게 달지 않게 먹을 .. 2020. 3. 16. [호주 브리즈번 일상로그 10] 호주에서는 뭘 먹고 살까요 ? 10 오늘은 주말을 맞이해서 장을 보러 출발했다. 보통 호주에서 장을 보면 여기 저기에서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다. 한식 관련 식재료는 한국 마트에서, 고기는 부처(정육점) 에서, 과일 및 야채는 프룻샵에서, 그리고 다른 품목들은 세일하는 곳에 맞춰서 장을 본다. 이렇게 여러 곳을 다 다니려면 엄청난 체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보통은 그냥 최대한 한 곳에서 해결하려고 한다. 오늘의 선택은 칼람베일 쇼핑센터! 칼람베일 쇼핑센터는 한국마트 (하나로 마트), 울월스, 프룻샵, 부처 그리고 약국 (프라이스 라인) 까지 한 꺼번에 모여있기 때문에 장 보기에는 좋은 장소이다. 첫번째 목적지는 하나로 마트였는데, 막상 살 게 없어서 그냥 빈 손으로 나왔다. 한국 과자도 사고 그러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종류가 .. 2020. 3. 1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