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sbane]

The Cube Hotpot @ Sunnybank




요즘 브리즈번은 겨울 끝무렵이다.
겨울이 다 가기전에 꽃샘추위처럼 추워져서 따뜻한 국물을 먹으러 다녀왔다.
브리즈번 처음 왔을 때부터 그 자리에서 계속 따뜻한 국물을 팔고 있는 큐브 핫팟이다.
처음 먹었을 때부터 좋은 의미로의 중국식 맛이 확 느껴지는데... 가끔 생각이 나서 이렇게 오게 되는 곳이다.

게다가 뷔페식으로 계속 먹을 수 있는 방식이여서 따뜻한 한 끼먹기에는 최고의 장소이다.


브리즈번 핫팟 맛집


써니뱅크 플라자 안에 주차장을 쭉 따라서 깊숙히 들어오면 큐브 핫팟에 도착할 수 있다.
처음에는 구조가 이상해서 여기가 맞나.. 했었다.
잘 믿고 들어오다보면 이렇게 중국 느낌 가득한 빨간 간판을 만날 수 있다.


브리즈번 핫팟 맛집 : 큐브 핫팟


이렇게 색이 다른 종이들을 준다.
원하는 재료를 체크해서 종업원에게 주면 해당 재료들을 주는 방식이다.
코로나여서 하는 방식이 아니라 원래도 늘 이러한 방식을 썼던 가게이다.
대신 생각보다 적은 숫자보다 훨씬 많은 양을 주기 때문에 적당한 양을 쓰는게 포인트이다.

분홍색은 고기류, 하얀색은 어묵, 두부, 누들 류이다. 초록색은 야채를 고를 수 있다.
사진에는 없지만 하늘색 용지도 있다. 하늘색 용지에는 각종 음료수를 무제한으로 고를 수 있다.

브리즈번 써니뱅크 맛집 : 큐브 핫팟


한 사람당 가격은 37.8 불로 그렇게 사악하지는 않은 가격이다.
온통 중국어지만.. B 세트는 음료수 제외하고 훠궈만 무제한으로 하는 옵션이라고 한다.
3불 더 내고 음료수까지 무제한으로 먹는 것을 추천한다.

Step 2 에서는 훠궈의 베이스가 되는 국물을 고르는 것인데 1번 국물은 너무 맵다.
매운 정도를 넘어서서 아예 사람이 못 먹을 수준이다. 무조건.. 2번으로 선택하시길 ...

브리즈번 써니뱅크 훠궈 맛집 : 큐브 핫팟

모든 샤브샤브 재료들은 종업원들이 가져다주지만 소스나 콜드 푸드는 직접 가져다가 먹을 수 있다.
게다가 BBQ (핫푸드) 도 주문해서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생각보다 콜드 푸드나 핫 푸드도 종류가 꽤 많긴 한데 뭐가 뭔지 잘 몰라서 못 먹는다는 단점이 있다.

브리즈번 써니뱅크 훠궈 맛집 : 큐브 핫팟


중국어를 배우던가 해야지.. 정말 중국어 몰라서 뭐 먹기가 너무 힘들다 ㅠ_ㅠ
외국인에 대한 배려가 조금 없기는 하지만 종륙 많아서 만족한다.
이것저것 소스 마음껏 냄새도 맡아보고 가지고 오고 파도 잔뜩 들고 왔다.

브리즈번 훠궈 맛집 : 큐브 핫팟

한 번 커스텀 소스를 만들어봄... ㅎㅎ
약간 고소한 맛의 소스에 매콤한 칠리오일 추가하고 상큼하게 파도 잔뜩 넣었다.
이게 생각보다 맛이 괜찮아서 소고기 샤브샤브해서 찍어먹으면 아주 맛있었다.

그리고 비비큐 쪽에 있는 소시지나 양꼬치 같은 거에 같이 곁들여 먹어도 완전 추천!

브리즈번 훠궈 맛집 : 큐브 핫팟

한참 소스 구경하고 콜드 푸드 보다보니 시킨 샤브샤브 재료들이 도착해있었다.
재료 준비해주시는 분이 손이 큰 것임이 틀림이 없다고 본다...
돼지고기, 소고기 전부 1 씩만 썼는데 한 접시씩 주심...
어묵도 엄청 많이.. 새우도 딱 1만 썼는데 4마리나 주셨다.
덕분에 이것저것 많이 넣고 과식해버렸다 ㅎㅎ

브리즈번 훠궈 맛집 : 무제한 훠궈 : 큐브 핫팟


이것들은 콜드 푸드 섹션에 있는 것들이다.
무슨 음식인지 잘 몰라서 먹기가 두려웠는데 첫번째 음식은 생각보다 입맛에 잘 맞았다.
중국식 향신료로 이렇게 소스로 비벼놓은 음식이다.
약간 머릿고기로 추정되는 고기들도 잔뜩 들어있어서 꽤 감칠맛 나게 먹기 좋았다.

브리즈번 양꼬치 : 큐브 핫팟

이 집만의 특별한 장점은 바로 양꼬치 무제한 이다.
따뜻하게 계속 구워주시는데 저렴한 가격에 이것저것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양꼬치는 뭐 꽤 나쁘지 않고 맛이 있다.
대신 중국식 음식은 워낙 기름진 느낌이 강해서.. 양꼬치가 제아무리 무제한이여봤자 많이 먹고 싶지도 않다 ^_^
한 두 꼬치 간신히 가져다가 먹었던 것 같다.

브리즈번 훠궈 맛집 : 큐브 핫팟


엄청 깔끔하고 청결한 느낌의 집은 아니지마 그래도 맛집이긴 한 게.. 재료 하나 신선하지 않은 것이 없었고 ..
특히나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셨다.

처음에 스파이시 국물을 선택했었는데 너무 매워서 입에도 못 대고 있자.. 먼저 와서 괜찮은지 물어봐주시고 국물 교환을 제안해주셨다. 그래서 국물 교환한다고 했는데 돈을 추가로 내야한다고 해서 망설였더니 그냥 공짜로 국물 교환도 해주셨다.
오른쪽 국물은 약간 새콤한 느낌의 국물인데... 약간 김치찌개 같은 맛이다.
한국식 샤브샤브에 익숙해진 한국인들에게는 왼쪽 하얀 국물을 추천한다.

브리즈번 큐브 핫팟


큐브 핫팟 위치이다.
써니뱅크 플라자 옆 쪽 주차장에 따로 떨어진 건물에 있다.
매번 갈 만한 그런 집은 아니지만 가끔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 마음놓고 먹을 집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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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히 2021.09.26 00: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브리즈번 맛집찾다가 들어오게 됐어요, 몰랐던 맛집들 많이 알아가네요!

    테이스티루머라고 브리즈번에 족발집 하나 새로 생겼다는데 평이 괜찮더라고요. 저도 안가본 곳이지만.. 가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 또 놀러올게요~


[Brisbane]

Dal Dal / 달달 @woolloongaba





브리즈번에 새로운 핫도그 집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 울릉가바에 다녀왔다.
한국식 핫도그 먹을 생각에 신나게 갔다왔다.
요새 브리즈번 날씨도 많이 풀리고 화창해져서 달달한 간식거리 사러 가는 길이 너무 행복했다.

브리즈번 핫도그 전문점 : 달달

달달은 울릉가바 스태디움 바로 건너편에 위치해있다.
주차는 가바센트럴 콜스에 대고 왔다. 3시간까지 무료여서 핫도그 먹을 시간은 충분!
핫도그 말고도 밀크티나 음료수, 아이스크림도 같이 팔고 있는 집이다.

친구가 알려줘서 처음 와봤는데 꽤 아늑해보이는 집이였다.


브리즈번 핫도그 맛집 : 울릉가바 달달

핫도그는 총 4종류이다.
오리지널 핫도그, 포테이토 핫도그, 반반 핫도그, 치즈 핫도그 이렇게 4개이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포테이토 핫도그 하나랑 모짜렐라 치즈 이렇게 2개를 주문했다.

핫도그 + 음료 이렇게 세트 메뉴 구성도 있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씨원해보이는 음료수도 먹고 싶어졌다. 가격은 세트에 9.99불 혹은 10.99불이다.

브리즈번 핫도그 맛집 : 울릉가바 달달


생각보다 음료수 종류가 다양해서 놀랐다!
단품으로 핫도그만 사갈까 하다가 결국 그레이프 소다 음료도 한 잔 골랐다.
토핑도 이것저것 추가해서 먹었다! 씹는 즐거움 ㅎㅎ

브리즈번 핫도그 맛집 : 울릉가바 달달


가게 내부는 크지 않지만 주로 포장 손님이 많은 것 같아서 복잡한 느낌은 안났다.
핫도그는 주문과 동시에 튀겨지고 포장되어서 나왔다.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따끈한 핫도그를 받을 수 있는 게 큰 장점이다.

브리즈번 울릉가바 맛집 : 달달


영롱한 소다 음료... 햇빛 때문에 색감이 더 예뻐졌다.
여기서 바로 먹고 싶었지만 아껴놨다가 집에서 핫도그랑 같이 먹을 생각에 참고 또 참았다 ㅎㅎ


브리즈번 핫도그 맛집 : 울릉가바 달달

집에까지 고이 모시고 온 음료수와 핫도그들...
케찹이랑 머스타드 예쁘게 뿌려서 먹으려고 했는데 "예쁘게" 는 실패..........
포테이토 핫도그는 나중에 먹으려고 따로 소스를 뿌리지 않았다.

치즈 핫도그는 안에 치즈가 풍성하게 들어있어서 맘에 들었다.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이 굿!
크기도 생각보다 아주 커서 가성비도 좋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별 기대없이 플러스 알파 개념으로 샀던 음료수는 정말 너무 맛있었다.
안에 진짜 포도가 들어가있는데 포도향도 가득하고 상큼해서 좋았다.
다음에 가면 다른 맛 소다 음료수를 꼭 먹어봐야겠다.

브리즈번 핫도그 맛집 위치 : 울릉가바 달달



달달은 가바 센트럴에 위치해있다.
시티에서도 멀지 않아서 저녁먹고 후식으로 먹기에 좋은 것 같다.
울릉가바에 저녁 먹으러 종종 가는데 후식 먹으러 가끔 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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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Coast]

BBQ Village / 비비큐 빌리지





골드 코스트는 언제가도 늘 휴양지처럼 좋은 곳이다.
오늘은 고기가 구워 먹고 싶은데 색다른 곳이 없을까 하다가 골드코스트까지 흘러흘러 내려갔다.
집에서 고기 구워서 먹자니 아쉬운 그런 날이다. 아무래도 불금이라서?

바비큐 빌리지 (비비큐 빌리지) 는 원래부터 골드코스트 한식집 중 터줏대감 격이다.
골드코스트의 대박집과 쌍벽을 이루는 그런 한식집이라고 들었다.
생긴지 오래된 한식집에 대한 믿음으로 찾아갔다.


골드코스트 숯불 고기 한식집

날이 어둑할 때쯤 골드코스트에 도착했다.
딱 고기먹기 좋은 시간인 듯 하다.
이미 가게 안에는 사람이 꽤나 많았다. 보기에는 좌석이 6~7개 밖에 안되어 보였는데 안 쪽으로 꽤 넓게 자리가 있었다.

바비큐 빌리지 고기구이 세트

메뉴판을 펼쳤는데 에피타이저 후 바로 바베큐 메뉴 시작.
아무래도 주 메뉴가 바베큐여서 그런 것 같다.
대충 A, B, C 세트 중에서 하나 먹으려고 했는데 쉽게 골라지지가 않았다.


바베큐 빌리지 따뜻한 메뉴

특히나 날이 아직은 쌀쌀해서 따뜻한 국물도 엄청 땡겼다 ㅠㅠ
오리탕 특히나 잘 보던 메뉴가 아닌데다가 몸 보양에도 좋을 것 같아서 눈이 계속 갔다.
가격은 48불로 일반적인 전골들과 메뉴가 비슷하다.


골드코스트 한식집 곱창

원래 골드코스트까지 왔는데 곱창가즈아를 갈까 아니면 바베큐 빌리지를 갈까 많이 고민을 했다.
곱창가즈아는 워낙 많이 가보기도 해서 바베큐 빌리지로 발걸음을 돌렸는데.. 그래도 머리에 곱창에 대한 미련이 남았는지 메뉴에서도 계속 대창구이 같은게 들어왔다.

그래서 결국 갈비살 1인분 (24불), 대창구이 (20불) 이렇게 먹기로 했다.
세트 포기, 오리탕 포기.


바베큐 빌리지 갈비살 구이


약간 추웠는데 숯불 딱 들어오니까 공기가 훈훈해져서 좋았다.
갈비살이 제일 처음 나왔다. 양은 아주 많지는 않은 편이다.

시킬 때 생각은 갈비살이라길래.. 생갈비라고 생각하고 주문했는데 알고보니 양념갈비였다.
개인적으로는 양념갈비보다는 생갈비가 더 매력적이라고 느꼈는데 생갈비가 아니여서 아쉬웠다.
종업원분께 여쭤봤지만 생갈비 메뉴는 따로 없다고 하셨다.


골드코스트 한식집 바베큐 빌리지


요렇게 다 익어갈 때쯤은 정말 고소한 양념 냄새가 많이 난다.
양념이 있는 갈비이기 때문에 밥이랑 꼭 같이 먹어야 한다. 그냥 먹으면 좀 짜다.
밥을 추가로 주문해서 같이 먹었다.

그리고 추가로 파절이도 3불인가 더 내고 주문했다. 개인적으로 고기는 나쁘지 않았지만 파절이는 정말 말도 안되게 짰다. 내 입맛에는 너무 짜서 말씀드려서 추가로 파를 더 넣고 버무려주셨다. 너무 감사했지만 아쉽게도 파절이는 영원히 짰다...


골드코스트 비비큐 빌리지 밑반찬


밑반찬들은 깔끔하고 괜찮았다. 짜지도 않았고 소시지 야채볶음은 아주 맛있었다.
뭔가 옛날 급식에 나오는 그런 느낌인데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맛있었다.
마카로니는 맛없기 힘든 반찬이라고 생각한다. 평소엔 생각 안나는 요리인데 한식집 오면 계속 손이 가는 그런 새우깡 같은 존재 ㅎㅎ

골드코스트 바비큐 빌리지 대창 구이

기름기 쫙 들어간 대창을 먹고 싶어서 시켰다.
양은 조금 적은 듯 하다... 대창도 역시 일반 구이가 아니라 양념이 되어있었다.
ㅠ_ㅠ 양념이 되있는 점은 좀 아쉽다. 개인적으로 양념고기보다는 일반 고기 맛을 훨씬 좋아하는데 하필 내가 시킨 두 고기는 전부 양념고기였다...

대창은 안이 꽉 차있었고 양념도 짜지않게 잘 어우러졌다. 밥도둑!

골드코스트 바비큐 빌리지 육회

오늘은 고기로 시작해서 고기로 끝낸다.
구이 메뉴들에 이어서 육회도 주문했다. 보통 고기 구이집들은 고기가 신선해서 육회도 엄청 꿀맛이다.
그래서 시켰는데 육회는 달콤하고 고소하고 맛있었다.
그래도 육회만 놓고 본다면 곱창 가즈아를 더 추천한다. (개취주의) 곱창 가즈아의 육회는 뭔가 다른 점이 있다.
요리사가 아니라 다른 점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 육회 특유의 맛을 잘 잡은 것 같다.



이렇게 골드코스트 바비큐 빌리지 방문기 끝!


총평
1) 고기구이 세트를 주문할 것 (양념육과 일반육을 섞어서 주문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2) 파절이는 추천하지 않는다.
3) 오리탕 먹으러 꼭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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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풀리고 있는 브리즈번이다.
이제 겨울은 아니고 약간 봄스러운 날씨가 됐다. 요번 겨울이 유독 추워서 그런지 브리즈번의 여름이 너무 기대된다.

점점 날씨도 따뜻해지고 있고 락다운도 좀 잦아들어서 차를 정비하러 정비소를 다녀왔다.
나는 차를 정말 전혀 모르므로.. 한인 정비소를 이용하는 편이다.
마이너 서비스를 받을 때가 되서 찾았다. 보통 마이너 서비스는 엔진 오일 갈고 기본적인 점검을 해주신다.
타이어 교환 시기 등등을 말씀해주셔서 좋다.


브리즈번 정비소 굿데이 모터스

쿠퍼스 플레인스에 있는 굿데이 모터스라는 정비소이다.
차를 밖에 대놓으면 알아서 점검해주신다. 보통 호주는 정비소에 이렇게 차를 맡기면 갈 곳이 없어서 제일 문제인데 굿데이 모터스는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놓으셔서 있기 편했다.
우버타고 나가서 카페를 가기도 애매하고 .. 걸어서는 카페가 잘 없는 편이다 ㅜㅜ
쇼핑센터 안에 있는 정비소들은 쇼핑+카페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신 보통 외국 업체들이라서 생각보다 마이너 가격이 비싼 편이였다.

개인적으로 굿데이가 정직하게 잘해주시는 것 같아서 자주 이용하고 있다.

브리즈번 굿데이 모터스

굿데이 모터스는 써니뱅크보다는 조금 서쪽에 위치해있다.
차로는 그렇게 먼 거리가 아니므로 쉽게 찾아서 갈 수 있는 곳이다.
대신 화물차들이 많이 다니는 길을 지나서 가야해서 조심히 운전해야한다.
여기가 맞나.. 싶을 때 끝까지 들어가면 찾을 수 있다.

브리즈번 초이 감자탕

정비소를 다녀온 후에는 따뜻한 국물 요리가 먹고 싶어서 써니뱅크에 있는 초이 감자탕을 갔다.
산더미처럼 감자탕을 쌓아주는 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한국 사람들 뿐 아니라 중국 사람들한테도 굉장히 유명하다. 아무래도 비주얼때문에 더 호기심이 갈 수 있을 것 같다.
먹어보면 감자탕이 워낙 맛있기도 하니까.. 인기인 것 같다.


브리즈번 초이 감자탕 수제비


감자탕 사리를 골라야 하는데 수제비를 참을 수가 없어서 수제비를 추가로 주문했다.
따뜻한 국물에서 쫀득한 수제비 건져먹을 생각에 행복!

감자탕은 진한 맛이 나서 겨울 끝 무렵에 저녁에 딱 든든하게 먹기 너무 좋았다!
수제비 사리도 너무나 좋은 선택이였다.


브리즈번 훗카이도 치즈 타르트 아이스크림

후식으로는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서 훗카이도 치즈 타르트 집으로 갔다.
감자탕 양이 엄청나게 많아서 배가 너무 불러서 치즈 타르트는 포장만 하고 아이스크림을 먹기로 결정!
이 집에 파는 콘 아이스크림이 있는데 정말 맛있다! 크림치즈맛과 녹차맛 두 개가 있는데 둘 다 맛있다.
개인적인 선호도로는 크림치즈맛이 더 맛있다고 생각한다.


자동차도 관리하고 자동차에 밥도 가득 넣어주고!!! 감자탕에 아이스크림에 행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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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Coast]

Surfers Paradise Beachfront Marekt / 서퍼스 파라다이스 비치 프론트 마켓




한국에 있는 오일장, 삼일장처럼 호주도 주에 몇 번만 서는 마켓이 있다.
보통 지역별로 하나씩 있는데, 각 마켓은 느낌따라 조금씩 다른 느낌이 있다.
오늘 소개할 마켓은 서퍼스 파라다이스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한 마켓이다.
주로 파는 것은 악세사리, 디저트 등이다.


서퍼스 파라다이스 비치 프론트 마켓


매우 깜깜한 밤 같지만 사실은 한 6시 정도의 시간이였다.
호주는 현재 겨울이라서 밤이 빨리 찾아온다. 특히나 이 간판 이후로는 넓은 바다 뿐이라서 조명이 하나도 없어서 유독 더 어두워보이는 것 같다. ㅎㅎㅎ

비치 프론트 마켓은 유명한 서퍼스 파라다이스 구조물을 사이에 두고 좌우로 쫙 펼쳐져 있다.
저녁먹고 파도 소리 들으면서 이것저것 구경하다보면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브리즈번은 코로나가 잠잠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쇼핑몰 가면 100명 중 99명은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었는데 골드코스트 와보니까 전혀 다르다. 마스크 쓴 사람이 20~30% 정도 되고 심지어 쓴 사람 중에 코스크도 엄청 많다.


골드코스트 마켓

골드코스트에서도 확진자가 나오고 해서 아마도 마켓이 정지되었다가 다시 오픈한 것 같다.
내가 갔을 때는 때마침 열어있어서 갔었다.
원래는 일요일에 오픈했던 것 같은데 마켓이 열리는 날은 이제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이다.
4시에 시작해서 9시까지 하는 마켓이다.

자세한 오픈 일정은 비치 프론트 마켓 인스타그램이나 구글맵 검색을 추천한다.


골드코스트 비치 프론트 마켓 in 서퍼스 파라다이스


주차는 마켓 근처 스트릿에 하면 되는데 생각보다 자리 잡는게 쉽지 않다.
나는 한참 걸어가서 다른 골목에 주차하고 걸어왔다. 나는 토요일 6시 이후 방문이여서 따로 주차요금을 내진 않았지만 다른 날에 오면 2시간에 약 3~4불 내외의 주차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마켓이라고 해서 대단한 것처럼 느껴지지만.. 한 50개 남짓되는 상인들이 가판을 놓고 운영하는 방식이다.
멀리에서 보면 별건 없기도 하다 ㅎㅎㅎㅎ

골드코스트 마켓 쿠키 비스킷

골드코스트 마켓 중에서 자주 들리는 샵이다.
진짜 5년 전에도 이 자리에서 그대로 했었던 것 같은데 늘 인기가 많은 편이다.
이 샵은 마카롱, 쿠키, 비스킷 등등 디저트를 만들어서 파는 곳이다. 호주 사람들 참 디저트 좋아한다.

여러 가지 종류의 디저트를 많이 먹어봤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운데에 있는 아프간 비스킷이 제일 맛있다.
진한 코코아 맛이고 저렴한 초콜렛 맛이 아니여서 좋다. 콘푸로스트를 넣고 만드는 방식이라서 식감이 굉장히 좋다. 대신 그만큼 먹기 조금 불편하고 잘 부서진다.
다른 종류들 중에서는 초콜릿에 땅콩을 넣어서 코팅한 디저트가 있는데 꽤 고소하고 맛있다.
나머지 것들은 그냥 그랬다.

팔고 계신 사장님께서 꽤나 친절하셔서 맛보게 해달라고 하면 다 하나씩 꺼내주신다. 한 번 가서 이것저것 맛보고 맘에 드는 걸 사면 좋을 것 같다.

골드코스트 비치 프론트 마켓


이건 새로 보는 디저트 가게.
눈에 확 끌게 솜사탕을 팔고 있어서 사진을 찍었다.
아무래도 이런 마켓에서는 어린이들의 파워가 강력하므로 솜사탕이 잘 팔리고 있었다.
솜사탕은 꽤 큰 용기에 들어있고 분홍색 파랑색으로 예쁘게 되어 있었다.

나는 솜사탕 보다는 옆 쪽에 있는 마시멜로우가 너무 쫀득하고 맛있어 보여서 하나 구매했다.
가격은 6불 남짓이였다. 집에 와서 먹어봤는데 그냥 마시멜로우는 마시멜로우이다. ^_____^

골드코스트 비치프론트 마켓

입이 조금 달달하기도 하고 저녁 먹고 입가심도 하고 싶어서 시원한 음료수 한 잔을 시켰다.
이것저것 다른 맛으로 팔고 있었는데 이 중에서 워터멜론을 먹었던 것 같다... (기억실종)
작은 잔에 3.50 불이였다.
특별할 건 없는 음료수지만 이런 마켓에서는 이런 음료수 빠지면 섭섭하다. 사람들 지갑 열기에도 꽤 좋은 종목이라고 생각한다.

골드코스트 비치프론트 마켓

이외에도 악세사리 샵들이 굉장히 많았다. 담수 진주 라던지.. 탄생석을 이용한 목걸이라던지..
나는 크게 악세사리를 살 마음은 없어서 전부 눈으로만 보고 지나쳤다.

그리고 대망의 이 마켓에서 가장 핫한 곳! 바로 LED 풍선 !
애기들이 손에 하나씩 다 들고 다닐 정도로 잘 팔리고 있었다. 풍선 하나에 10불 15불 정도 했다.
이거 하나씩 손에 쥐고 있는 애기들은 전부 행복해보였다 ㅎㅎ

골드코스트 비치 프론트 마켓

그리고 이 달과 파도소리는 공짜!
카메라로는 담아지지도 않지만 동그랗게 떠있는 달이랑 시원한 파도소리가 좋았다.

사진에 전부 모든 마켓을 찍진 못했지만... 캔들도 팔고 드림캐쳐도 팔고 생각보다 시간 보내기 좋은 곳이다.
골드코스트에 여행 갔다면 시간 맞춰서 한 번쯤 들리는 것을 추천한다!
호주의 마켓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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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브리즈번도 락다운이 시작되었었다. 지난주 토요일인 7월 마지막 날인 31일부터 락다운이 시작됐다.
고등학교들 위주로 코로나 새로운 확진자가 나오면서 일주일 동안은 조심하는 주를 보냈다.
집에만 있으니까 더 활력이 안나서 블로그도 쓰기 싫음.....
블로그는 어디 갔다오자마자 잊으면 안된다!!! 해서 쓰는 맛이 있는데 ㅠㅠ
게다가 올림픽이 있어서... 열심히 보느라 블로그를 쓸 정신이 없었다 ㅎㅎㅎㅎㅎ


락다운 기간에도 출근은 그대로 했으므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정말 집, 회사 이외에는 어디도 가지 못했다.
쇼핑도 삼가서 우버잇츠나 딜리버루 같은 배송 음식도 많이 이용했다.

브리즈번 커피 : Milli & Mol's


토요일에는 도저히 이 지겨움을 견딜 수가 없어서 집 근처에 있는 카페를 갔다왔다.
카페에 앉아서 먹는 건 허용이 되지 않으므로 무조건 포장해야한다.

이번 락다운 기간의 규정은 10km 반경 이내에서만 돌아다닐 수 있고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안된다. 대신 운동, 식료품 구입 등은 필요한 일에 해당한다.
만약에 이 규정을 어기고 멀리 운전을 해서 가면 무조건 벌금이다. 듣기로는 천불 이상이라고 한다.
요즘 경찰 인력들이 이 규정이 잘 지켜지는지 검문을 자주 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도로에 차도 많이 줄어든 느낌이다.

이 카페는 알제스터에 있는 카페이고 생각보다 커피 맛이 아주 훈훈한 곳이다.
특히 따뜻한 커피가 맛있어서 겨울에 빠르게 이용하고 있는 중이다.


브리즈번 하늘

카페에는 예상처럼 손님은 하나도 없었다. 가게 밖에는 우버잇츠 배달 기사분들이 몇 분 계셨다.
손님은 하나도 없으나 카페 안은 전쟁터처럼 바쁨.. 배달 주문이 많아지면서 사람 손이 부족했는지 직원분도 평소보다 한 분 더 계셨다.

주문은 안에 들어가서 카드로 결제했다. (요즘 같은 때에는 최대한 서로 접점이 없게 하기 위해서 카드 결제 꼭 해달라고 안내 문구가 써있다) 결제 후에는 밖에 주차장에 나와서 기다렸다.
코로나로 락다운이 길어지고 있는데 야속하게 날씨는 피크닉 용이다. 어쩜 하늘도 파랗고 구름도 예쁘다.

브리즈번 락다운 기간 카페

커피가 준비되었다는 말에 커피만 딱 가지고 나오면서 실내를 훅 둘러봤다.
아무도 앉을 수 없기 때문에 카페 내부는 전부 의자가 정리되어있다.

따뜻한 바닐라 라떼 가지고 차에 타면 락다운 기간 커피 픽업 미션 완료.
별 게 아닌데 이런 소소한 일상이 제한되는게 너무 아쉽다...

차에 탄 후에 보니까 한 두 팀이 나처럼 와서 커피를 픽업해갔다. 배달 기사분들은 2~3분 정도 계셨다.
다들 락다운에도 맛있는 커피는 포기하지 못하는 느낌이라 어쩐지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다.

브리즈번 울월스 시저 샐러드

갔다오는 길에는 단단히 마스크 쓰고 울월스에 들러서 장을 봤다. 점심으로 선택된 건 샐러드!
락다운 기간에는 운동도 못하고 집에 많이 있어서 그런지 몸이 무거워진 느낌..
여러모로 락다운은 해롭다.
그래서 시저 샐러드를 사왔다. 베이컨, 닭 가슴살, 야채 잔 뜩, 치즈 조금, 소스, 크루통 이렇게 들은 간단한 패키징이고 가격은 6불이다. 생각보다 맛이 괜찮아서 만들어져서 나오는 샐러드 중에서 유일하게 사먹는 샐러드이다.
내 입맛에는 조금 짠 느낌이 있어서 보통 다른 야채와 고기랑 같이 먹는다.
오늘은 스카치 필렛 한 덩이 사온 것과 같이 해서 먹었다. 야들야들한 소고기랑 같이 먹으면 꿀맛!

호주 액체 비누


나간 김에 손 씻을 때 사용하는 비누가 눈에 들어와서 하나 사왔다.
집에 핸드솝 리필용으로 잔뜩 사놨는데 이건 새로운 향이여서 샀다.
아쿠아도 좋은 향이고 릴리도 좋은 향인데 아쿠아 릴리라니 참을 수 없어서 샀다. 게다가 리미티드 에디션!

집에 오자마자 개봉해서 써봤는데 ... 이게 오늘 메인 사진임 ㅎㅎㅎㅎ
진짜 향이 너무너무 좋다. 향 정말 무슨 일이야....... 손 뽀득뽀득 씻고 나면 슬며시 잔향이 나는데 진짜 냄새 최고다.
꽃 + 시원한 느낌이 섞인 향이다. 이런걸 왜 리미티드로 내는 거죠..?


호주 핸드 크림

프라이스 라인도 들러서 핸드 크림도 샀다.
요새 손도 너무 자주 씻고 또 손 세정제도 너무 많이 사용하고... 손이 점점 늙어가는 것 같아서 구매했다.
베리 드라이 스킨에 사용하는 핸드 크림이다. QV는 워낙 바디 크림으로도 유명한 브랜드라 믿고 구매!

가격은 약 12불? 정도 선이였던 것 같다. 끈적이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아서 너무 좋다.
가볍게 발리고 빠르게 흡수되서 너무너무 좋다.
평소에는 좋은 향의 핸드크림을 선호하는 편인데 록시땅 이런 걸로는 이 건조를 막을 수가 없다 ㅜㅜ

호주 티트리 젤

티트리 오일의 유통 기간이 끝나가서 티트리 제품도 샀다.
원래 티트리 오일 사는 브랜드는 여기가 아닌데.. 그 브랜드는 대형 쇼핑센터나 가야 살 수 있어서 급한 대로 사봤다.
오일 제형보다 젤이 좋다는 평이 있어서 샀는데 생각보다 대용량이다. (평생 쓸 수 있을 듯)
원래 티트리 제품은 자주 사용하는게 아니라서 유통기간 내에 다 써본 적이 없다.

이것도 약 10불 정도 했던 것 같고 티트리 냄새가 확 나서 좋았다.
양 조절이 조금 안될 정도로 젤이 자꾸 밀고 나온 다는 단점 이외에는 다 좋음!



오늘 (일요일) 락다운 해제 or 연장에 대한 결과가 나오는데 새 확진자가 없어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도 조심 또 조심이니까 확진자가 있다면 다같이 락다운을 조금 더 하는 건 어쩔 수 없을 것 같다.
10시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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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sbane]

Yum Cha Cuisine / 얌차 @Upper Mounter Gravatt





호주에서는 얌차라는 중국 음식이 꽤 유명한 편이다.
얌차는 중국식 만두 (딤섬) 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직원분들이 트롤리에 맛있어 보이는 딤섬들을 한꺼번에 가지고 오시고 그 중에서 골라먹는 형식이다. 요즘은 언택트 코로나 시대이므로 얌차도 원하는 딤섬을 체크해서 받는 형식으로 변경되기는 했다.

얌차를 파는 곳은 꽤나 많은 편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쉽고 편리하게 갈 수 있는 곳은 브리즈번 남쪽에 위치한 가든시티에 있는 얌차이다. 많이 대중화되기도 했고 그만큼 맛도 괜찮아서 추천하는 곳이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셔서 더욱 추천하는 곳이기도 하다.


브리즈번 딤섬 맛집 : 얌차

여기 얌차는 일인당 55불을 내고 무제한으로 1시간 반동안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유명하다.
그림에 있는 모든 음식들을 마음껏 먹을 수 있으면 추가 금액은 없다!
술의 경우에도 일인당 35불을 내면 마음껏 먹을 수 있다. 술을 잘 먹어야 선택할 수 있는 메뉴인 것 같다


나는 그렇게까지 잘 먹고 잘 마시는 편이 아니라서 All you can eat 은 무조건 손해보는 느낌이다.
이전에 한 번 와서 먹은 적이 있었는데 딤섬 몇 개 먹으니 금방 배불러지는 것을 느꼈다.
게다가 딤섬은 안이 꽉꽉 들어차있어서 배도 쉽게 부르는 듯 하다.


브리즈번 딤섬 맛집 : 얌차

나처럼 마음껏 먹으래도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한 메뉴!
Banquet 으로 먹을 수 있는 코스메뉴이다.
기본 클래식 코스 메뉴가 있고 랍스타 & 스테이크 상위버전 코스메뉴가 있다.
글루텐 프리와 비건 메뉴도 있다!
호주는 글루텐 프리나 비건처럼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메뉴가 아주 잘 되어있다.


나는 All You Can Eat 은 좀 부담스러워서 클래식 코스로 선택했다. 1인당 49불로 적당한 가격이다!
랍스타와 스테이크가 있는 메뉴도 먹고 싶었는데 갑자기 먹기는 좀 부담스러운 듯도 하고 딤섬집인데 딤섬을 하나도 안 먹기가 좀 그래서 클래식으로 선택했다.


브리즈번 딤섬 맛집 : 얌차

딤섬이 에피타이저처럼 제일 먼저 나왔다.
약간 오래 기다린 듯 하긴 하지만 갓 구운 바삭하게 익혀진 만두가 나왔다!
안에는 고기로 꽉꽉 들어차 있었는데 생각보다 아주아주 맛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이 딤섬이 뒤에 나올 딤섬까지 총 4개 중에서 가장 맛있었다.
고기의 비린 냄새도 하나도 없었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좋았다.


브리즈번 딤섬 맛집 : 얌차

이어서 한꺼번에 나온 야채 볶음, 소고기 볶음, 볶음밥 3종 세트이다.
야채 볶음은 생각보다 야채의 단 맛과 고소한 양념이 잘 어우러져서 맛있었다. 계속 먹어도 물리지 않고 배도 부르고 건강해지는 느낌이라 좋았다.
볶음밥은 살짝 기대 이하였지만 담백하고 나름 괜찮았다. 아주 맛있는 볶음밥 아니고 그냥 볶음밥이다.
소고기 볶음은 꽤 짭짤해서 볶음밥이랑 함께 곁들여 먹기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소고기 보다는 콩이 더 맛있었다.


브리즈번 딤섬 맛집 : 얌차

종업원이 갑자기 새 둥지같은 걸 들고나와서 와 저건 뭐야 하고 놀랐었는데 우리 테이블로 와서 당황했었다.
다시 메뉴판을 읽어보니 King Prawns with cashew nut in Bird's Nest 라는 메뉴가 있었다.  
이래서 메뉴판을 잘 읽었어야 하거늘...

새 둥지 안을 보니 잘 익혀진 통통한 새우가 갖은 야채와 함께 있었다.
생각보다 담백하고 또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있어서 맛있었다! 캐슈넛과 함께 먹으면 고소한 맛까지 가득!!
비쥬얼 때문인지 All you can eat 먹는 주변 사람들이 다 이 메뉴만 쳐다봤다 ㅋㅋㅋㅋ

브리즈번 딤섬 맛집 : 얌차

마지막으로 아주 늦게 나온 딤섬 2종류.
너무 늦게 나와서 목 빼고 기다린 메뉴이다. 언제 나오나 했는데 너무 늦게 나와서 배가 부른 상태에서 먹었다.
위쪽에 있는 것은 새우가 들은 것인데 탱글탱글한 식감도 맛도 아주 최고였다.
대신 아래쪽의 노란 딤섬은 생각보다 고기의 비린내가 올라와서 별로였다 ....

이거 외에 스윗 사워소스로 맛을 낸 생선 튀김도 나왔었고 찐빵 같은 포크 번도 나왔었다.
둘다 사진을 못찍었는데 생선 튀김은 맛있어서 먹느라 사진을 놓쳤고.. 포크 번은 너무 맛이 없어서 사진 찍을 이유를 찾지못했다.
생선 튀김과 양념치킨 소스의 조합은 나쁠 수가 없었고 아주 맛있었다.
포크 번은 노란 딤섬보다도 더 맛없고 기분나빴다. 빵 부분은 맛있다...

브리즈번 딤섬 맛집 : 얌차

안 쪽 분위기는 요런 느낌이다.
가게 내부도 꽤 넓고 쾌적하다! 대신 직원들이 눈코뜰새 없이 바쁘므로 뭐 하나 주문하려면 눈치싸움을 엄청 해야한다.
그래도 꽤 조용하고 한적한 느낌이라 기분좋은 저녁 한 끼 하기 좋은 곳이다.

브리즈번 딤섬 맛집 : 얌차

이 딤섬 맛집은 웨스트필드 가든시티에 위치해있다. 2층에 이벤트 시네마 가는 길목에 레스토랑 모여있는 외부에 있다.
분수 있는 외부에 입구가 있지만 가게 자체는 2층에서 한 계단 더 올라간 내부에 있어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
요즘은 코로나 시즌이라서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지만... 이제 다시 사람들이 많아질 예정이라 예약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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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sland]


Scenic Rim Brewery @ Moogerah





오늘 소개할 맥주 맛집 브류어리는 브리즈번 근교 여행으로도 매우 좋은 곳이다.
몇 일전에 소개했던 무게라 호수와 한꺼번에 묶어서 다녀오면 당일치기 여행으로 매우 좋은 코스이다.
무게라 호수에 대한 소개글은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브리즈번 시티에서도 차로 약 1시간 반 정도면 갈 수 있는 곳에 있으므로 콧바람 쐬고 푸르른 자연보기에 가장 좋은 곳이기도 하다!

브리즈번 무게라 호수 근처 맥주 맛집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서 한참을 달리다보면 Scenic Rim 에 도착한다.
아무것도 없어보이는 곳에서 우회전하면 바로 나온다고 해서 의심 반 믿음 반으로 갔는데 가다보니 정말 있긴 있었다.
자연 친화적인 곳이라서 주차장에서 흑우들이 잔뜩 보였다.
울타리 근처까지 걸어갈 수 있지만 생각보다 무서워서 가까이 가지는 못했다.

브리즈번 근교 여행 추천

주차장에 차를 대고 브류어리 쪽으로 올라갔다.
바깥으로 난 좌석도 있고 꽤 좋아보였다. 대신 지금은 브리즈번 겨울이라서 약간 쌀쌀해서 밖에 앉기는 조금 부담..
여름에는 시원한 맥주들고 산과 하늘 한 번씩 보면 천국일 것 같다.
날씨도 맥주마시기 딱 좋은 날!

브리즈번 근교 여행지 맥주 맛집 추천


맥주 브류어리인 만큼 맥주부터 맛볼 마음으로 안쪽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총 7가지 다른 종류의 맥주를 팔고 있다 5, 6, 7번 3가지는 프리미엄 라인이다.
맥주는 몇 병 집에 사가고 일단 맛만 보기위해서 150ml Paddle Tester 를 주문해봤다.

눈에 들어온 맥주는 2번 crisp 하고 아주 가벼운 느낌의 맥주!
배가 부른 상태로 도착해서 그런지 배부른 무거운 맥주는 별로 땡기지 않았다. PALE ALE 은 늘 실패없이 맛있을 것 같은 느낌도 있고 했다.
작은 사이즈라 부담이 없어서 1번 진저비어도 시켰다. 제드라는 남자아이가 그려진 패키징이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고 진저 느낌이 확 나는 맥주가 맛있을 것 같아서 주문!!


브리즈번 근교 여행지 추천 당일 여행

그냥 맥주만 마시기는 좀 심심해서 칩스를 따로 주문했다.
칩스는 8불로 뭐 나쁘지 않은 가격이다.
다른 사람들은 핫도그 류를 많이 먹는 것 같았다.  한 번쯤은 또 먹어보고 싶기도 한 비쥬얼이였다.
많이 배고프다면 핫도그를 추천하고 많이 배고프지 않다면 칩스 정도의 안주를 추천!!


브리즈번 맥주 맛집 당일치기 여행

패들 사이즈의 작은 맥주 두 잔이 나왔다.
한 사람이 고른 메뉴를 이렇게 한 트레이에 담아서 가져다준다.
같이 간 다른 사람들은 다 각각의 트레이를 받았다.

아까 고른 진저 비어랑 분홍색 비어였는데 둘 다 약간 밍밍한 맛이였다. 생각보다 맛있지 않아서 실망.
그래도 진저비어는 조금 맥주 느낌이 있긴 했으나, SHAZZA 는 거의 음료수 수준으로 가벼웠다. Crisp 한 걸 먹고 싶긴 했으나 너무 가벼운 느낌..


브리즈번 맥주 당일 치기 여행 맛집

패들 사이즈 나오면서 같이 나온 칩스!
전혀 짜지도 않고 가느다란 칩스라서 내 입맛에는 딱 좋았다!
어지간한 맥도날드 칩스보다 맛있었다. 양도 꽤나 넉넉한 편이다.


브리즈번 당일 치기 여행 맥주 맛집

칩스랑 간단한 맥주 마신 후에는 맥주 쇼핑 시간 ~
4개 들이가 총 약 25불 정도 하는 것 같다. 맥주 가격은 절대 싼 편은 아니지만 어디서나 살 수 있는 맥주는 아니므로 그 독특함 때문에 구매를 하게 되는 것 같다!

일단 맛이 꽤나 있던 진저 한 병과 직원이 추천해주는 맥주를 세 개 더 담았다.
그 중에 집에 와서 먹어본 결과 가장 추천하는 것은 FAT MAN / MAROON ALE 이다.
마룬 에일이라니 너무 낯설고 별로일 것만 같아서 안 시켰었는데 예상외로 엄청 담백하고 맛있다.
역시 시그니쳐 맥주같은 느낌이던데 안 시켰으면 큰일날 뻔 했다.


브리즈번 맥주 맛집


가게 앞 쪽에는 이렇게 팻맨이 시그니쳐처럼 딱 소개되어져있다.
이걸 보고서도 마룬 에일이라고 지나치다니.... 꼭 FAT MAN 드세요~~!!!!
깊으면서도 꽤 맛있고 그렇다고 무거워서 지치는 그런 맛도 아니다!

브리즈번 근교 여행

이 맥주 맛집 위치이다! 무게라 댐이랑 거의 근처에 있어서 가는 김에 함께 가는 게 좋은 코스이다.
마운트 앨포드라는 곳에 위치해있는데 근처 산이랑 부쉬 워킹 코스도 굉장히 잘 되어있어서 추천한다!
구글에서 영업 시간이나 요일 등등 잘 확인해보고 꼭 근교 여행으로 가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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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jaustory 2021.07.27 19: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무 시원하고 맛있을 것 같아요.
    먹어보고 싶네요 ㅎ

  2. bb 2021.08.02 07: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

    안녕하세요
    삭제하기 전에 잠시만 고민해 주세요

    무심코 지나칠 수도 있는 이 글이
    당신의 미래를 바꿀수도 있습니다

    스팸이라고 욕을 하더라도
    읽어본 후에 해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단, 5분만 시간을 내서 이 글을 읽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당신이 이 글을 끝까지 읽는다면 인생의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될지도 모릅니다. 부디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지금 엄청난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도 사기라고 의심받고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비트코인 초기 퀘스트 1일 보상 : 50BTC)
    (이더리움 초기 퀘스트 1일 보상 : 30ETH)

    현재 날짜(2021.8.2) 시세로 환산하면

    비트코인 초기 채굴자들은
    단 하루에 50BTC X 4500만원 = 22억5천만원

    이더리움 초기 채굴자들은
    단 하루에 30ETH X 200만원 = 6천만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초기 채굴자들이
    단 하루만 채굴하고도 벌어들인 액수 입니다
    정말 엄청나지 않나요? 너무 비현실적인 액수죠

    하지만, 그들은 저 돈을 실제로 벌었습니다. 팩트입니다
    망설이지 마세요. 밑져야 본전입니다
    결코 손해볼 게 없는 일 입니다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그 흐름에 올라타야 합니다
    흐름에 뒤쳐진다면 당신의 삶도
    다람쥐 쳇바퀴 돌 듯 결국, 언제나 제자리일 겁니다
    과감히 생각의 전환을 하세요

    ======================================

    그래서 지금이라도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투자를 하고 싶으신가요?
    아쉽지만 이미 떠난 버스 입니다

    아직 떠나지 않은 버스를 붙잡고 올라 타시길 바랍니다

    앱스토어(애플 iOS)나
    플레이 스토어(안드로이드 OS)에서
    파이 앱(Pi Network)을
    깔고 채굴하시면 됩니다

    다만, 한가지 명심하세요

    KYC 인증을
    받을 생각이 없다면
    애초에 시작하지도 마십시오.
    시간 낭비일 뿐이고, 채굴한 파이는
    본인 소유로 인정받지 못하고 소각 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가입후 KYC 인증을 해야만
    자신이 채굴한 파이를 온전히
    본인 소유로 만들 수 있습니다

    1. 우선 페이스북 인증으로 가입
    2. 그다음 휴대폰 인증을 하고
    3. KYC 인증은 천천히

    위의 순서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1번과 2번은 순서를 바꿔도 됩니다
    1번과 2번 두 개 중 하나만 하면 되지만

    차후에 진행될 KYC 인증은 반드시 해야만
    채굴한 파이를 본인 소유로 인정받게 됩니다

    KYC 인증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신분 인증 절차라고 알고 계시면 됩니다
    그만큼의 검증된 신뢰성과 공신력을 갖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따로 검색을 권합니다

    KYC 인증은
    현재 무작위 선정된 인원들만 가능합니다
    전체 인원 대상의 인증은 차후에 진행 됩니다

    KYC 인증을 하는 이유는
    중복 계정과 부정한 방법으로 생성된
    가짜 계정들을 걸러내는 목적입니다

    =====================================

    하단의 코드를 넣으면
    파이 코인 1개를 공짜로 받고 시작합니다
    채굴 속도에도 어드밴티지가 주어집니다

    당신이 의심하고 있는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열심히
    채굴하고 있습니다

    24시간에 한 번씩만 어플 실행 후
    채굴 버튼만 터치해 주면 됩니다

    -> 채굴이 종료되면 어플이 알람을 보내줍니다
    -> 그때 어플 실행 후 채굴 버튼을 터치만 해주면 됩니다
    -> 제가 16시간에 한 번씩 따로 알람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어플은 실행시켜두지 않아도 채굴은 서버에서 진행됩니다
    -> 핸드폰의 리소스 점유율이나, 베터리 소모량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키 포인트>
    Pi Network는 SCP(스텔라 합의 프로토콜)기반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시킨 암호화폐 입니다
    따라서,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처럼 막대한 물리적 자원을
    소모시킴으로서 그 작업 증명의 댓가로 코인을 취득하는 방식이 아닌,
    이미 발행된 코인들을 구성원 개개인의 기여도에 따라
    차등 분배하는 구조입니다

    -> 핸드폰으로 무슨 채굴이냐? 스캠(사기) 아니냐?
    라고 의심하는 분들은 저 부분을 확인해 보시면 이해가 가실 겁니다

    디지털 암호 화폐는 현시대
    부의 재분배를 촉진하는
    획기적인 매개체로서 기능하고 있습니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지만
    그것을 실제로 쟁취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망설이지 마십시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그게 뭔지도 모른채 놓쳤지만
    이제 사람들은 학습효과로 파이코인을 채굴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전세계에 무려 2100만명이 넘게 있습니다
    파이코인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과는 그 지향점이 다릅니다
    이용자가 많을수록 가치가 상승하는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카카오가 왜 국민앱이 됐는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카카오는 단순한 메신저앱이 아닙니다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플랫폼 입니다
    불과 얼마전까지 카카오는 네이버에 시가총액에서 밀렸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동등해지더니 어느새 추월해 버렸죠

    그게 바로 플랫폼의 거대한 영향력 덕분 입니다

    파이코인이라는 거대한 글로벌 플랫폼의 미래를
    어렴풋하게나마 그려보시라고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카카오를 예로 들었습니다

    하지만, 파이코인은 카카오보다 더 큰
    전세계라는 무대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무료로 채굴할 수 있다고
    그 미래 가치까지 낮다고 생각하는건
    과거의 틀 속에 갇힌 구시대적 편견입니다

    우리는 이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서
    뼈아픈 교훈을 얻었습니다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지나간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다가올 미래는 바꿀 수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바꿀지도 모를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Pi Network 프로젝트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의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만든 것이며, (2019.3.14) 세상에 나왔습니다

    현재 몇 번의 반감기를 거쳐
    올해 말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후 채굴이 중단될지 아니면,
    다시 반감기를 거칠 것인지 결정하게 됩니다
    실질적으로 채굴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난 4월2일에는 테스트 지갑이 업데이트 됐습니다
    점점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2022년 상장 예정)

    중간에 채굴을 그만두실 분들은
    애초에 시작하지 말기를 부탁 드립니다
    시간 낭비일 뿐 입니다

    끝까지 가실 분들만 시작해 주세요
    어쨌거나, 망설일 시간이 없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당신의 미래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

    Pi Network
    Invitation Code : pexavec

    Don't miss the chance
    to change your future.

    인생의 기회는
    의심하는 사람이 아니라
    믿고 신뢰하며, 움직이는
    사람들의 것 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의 앞날에
    부디 새로운 기회가 열리기를 바랍니다

    초대 코드 : pexavec

    공식 다운로드 사이트
    (안드로이드, iOS와 연계)

    https://minepi.com/pexavec

    혹은

    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에서
    pi network 검색 후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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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살면서 단 음식이 많아서 그런지 치과를 종종 갔었다.
충치 치료도 받으러 가보고 이것저것 체크도 해보러 갔었다.
이번에는 부파 엑스트라 보험을 들어서 부파에서 운영하는 치과를 갔었다.
검사해주고 치아 상태를 확인해주면서 스케일링까지 해주는 데 부파 엑스트라 보험만 있으면 공짜이다.


브리즈번 치과 스케일링

부파덴탈!
첨사이드에 있는 지점으로 다녀왔다. 한국인 치과 의사분이 계셔서 편하게 진료받을 수 있었다.
스케일링과 엑스레이 찍어서 확인하는 것 까지 총 40분 정도 소요되었고 아주 편하게 받을 수 있게 해주셨다.

한국과 다르게 호주는 의사가 직접 스케일링을 진행해줘서 그런지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
이 한국인 의사분은 옥슬리에서도 근무중이여셔서 다음에는 첨사이드로 가지 말고 옥슬리로 다닐 계획이다.


브리즈번 교토산보


깨끗한 치아로 달달한 디저트 먹기 ㅎㅎㅎㅎ
바로 같은 날은 아니고 그 다음 날인가 시티에 가서 먹었던 디저트이다.
시티 모모 치킨 옆 쪽에 있는 교토 산보라는 곳인데 녹차 디저트로 유명한 곳이다.
녹차 파르페나 녹차 음료가 맛있다! 음료말고 이렇게 진짜 디저트는 처음 시켜봤는데 꽤나 맛있었다.
빵도 폭신하고 아이스크림도 쫀쫀하니 달지않고 맛있었다.


브리즈번 써니뱅크 요거트 카페 추천

써니뱅크에 있는 카페는 전부다 사람 많고 시끄러운지 알았는데...
최근에 친구가 알려줘서 갔던 SONG TEA 는 사람이 하나도 없고 너무 조용하고 좋았다!
써니뱅크 플라자 옆 건물인 큐브 핫팟이 있는 쪽으로 쭉 들어오면 있는 카페이다.

시킨 메뉴는 퍼플 라이스 요거트이다!
배고플 때 먹어야 하는 메뉴인데 한참 배부른 후에 먹어서 얼마 못먹긴 했지만...추천할 만한 꽤나 든든하고 맛있는 메뉴이다.

가든시티 엘모 쿠키 몬스터 컵케이크



가든시티에 있는 리틀 스패로우라는 디저트 가게이다!
요기에서 귀여운 모양의 엘모와 쿠키몬스터 컵케이크를 팔길래 하나씩 사먹었다.
생각보다 더 달고 ... 예상보다 훨씬 단 그런 케이크를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사실 한국인 입맛에는 적당히 단 그런 케이크가 훨씬 잘 맞는 것 같다.
그래도 모양 만큼은 귀여워서 좋았다. 가격은 개당 약 7불 정도로 저렴하지 않았다!


브리즈번 로쿤 회 세트

요새 자주 오고 있는 로쿤.
로쿤에 파는 사시미 세트이다. 굴부터 시작해서 타코 와사비까지 잔뜩 나와서 너무 좋다!
앞 쪽에 하얀 빛깔의 회가 진짜 기름지고 맛있다! 너무나 내 스타일!
연어보다 더 부드럽고 맛있어서 여자들이 딱 좋아할 그런 회 맛이다.


치과 치료 잘 받고 맛있는 것들로 당충전하면서 행복하고 건강한 한 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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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두/Mo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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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site]

Speedy EMS / 스피디이엠에스





요즘 코로나 때문에 한국-호주 간 비행기, 배 들이 전부 줄어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에서 이것저것 짐 받기도 힘들다.
원래는 우체국 택배로도 가끔 한국 옷이나 화장품 등등 받았었는데 요새는 우체국 택배가 정지되었다.
들리는 얘기로는 중국 사람들이 한국 우체국 택배를 이용해서 담배를 컨테이너로 받아오는 바람에 정지되었다고 하는데 맞는 얘기인지는 정확하지 않다.

그래서 최근 자주 사용하고 있는 배송대행지 사이트를 소개한다!
스피디이엠에스라는 웹사이트고 배송대행 신청하면 DHL 로 빠르면 1주 + 안에 짐을 받을 수 있다!


스피디이엠에스 [www.speedyems.com]

스피디이엠에스 웹사이트이다.
처음에 사용할 때는 이거 진짜 사용해도 되는건가 했는데 믿고 사용하다 보면 이것만큼 편한 것이 없다.
요새는 브링코 등등 새로운 유형의 한국-호주 간 쇼핑이 가능하긴 하지만.. 아직은 익숙한게 편한 편이다.

웹사이트 아래에 발송완료 란에 있는 것처럼 미국으로도 발송을 해준다.


스피디이엠에스 한국 호주 간 배송

일단 회원가입부터 시작!
처음에 회원번호가 부여되는데 이 회원번호가 중요하다.
동명이인도 많고 헷갈릴 수 있으므로 회원들마다 고유의 코드로 관리되고 있다.
이 고유코드를 물품 보낼 때 기재해야 한다. 예를 들어 호주에 있으면 한국 쿠팡에서 어떤 물건을 시키면 주소 그대로 다 적고 마지막에 고유 코드까지 넣어주면 끝! 대구 집결지에 모아서 한꺼번에 배송해주는 시스템이다.

이용국가 란에 나는 호주를 선택했다.
몰랐는데 한국에서도 보낼 때 사용할 수 있는 모양이다.


스피디이엠에스 Speedy ems

홈페이지 아래쪽에 보면 이렇게 배송대행, 구매대행 절차가 잘 안내되어 있다.
개인적으로는 구매대행은 사용해본 적이 없다...

배송대행은 내가 직접 원하는 상품을 원하는 온라인 사이트에서 주문하고 대구로 보낸다.
대구에서 물건을 다 받으면 가장 작은 사이즈로 포장을 전부 진행해주고 알뜰 살뜰하게 전부 사진을 찍어준다. 물건 누락이 의심되는 경우도 사진을 보고 확인할 수 있어서 좋다. 한 번은 물건이 누락되어 와서 스피디이엠스에 얘기를 해보니 판매자가 누락하고 보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고로 스피디이엠스에서 물건을 누락한 경우는 단 한번도 없었다.

그리고 쿠팡이나 실제 물건을 배송해주는 사이트 쪽에서 국내 배송에 대한 송장 번호를 주면 그걸 스피디이엠에스 쪽에 등록할 수 있다. 그리고 물건이 대구에 전부 도착하면 그 때 물건에 대한 접수장을 작성한다. 이렇게 하면 내 쪽에서 하는 일은 일단 끝!

이렇게 모든 게 끝나고 난 후 배송료에 대해 정확한 금액을 안내받을 수 있고 그 때 배송료를 결제하면 된다.
결제 후 배송 추적 코드 (트랙킹 넘버) 를 받을 수 있고 약 1주 후쯤 물건을 받을 수 있다.


스피디이엠에스 배송대행 신청서

배송대행 신청을 클릭하면 이렇게 팝업이 뜬다.
내가 시킨 물건들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적어야 한다. 예를 들어 반팔티 3개 이런 식으로 적는다.
사실 의류나 물건 같은 경우는 큰 제한이 없지만, 배터리가 포함된 거나 비싼 고가의 물건들은 제재가 있는 편이다.
그리고 액체류도 제한이 있다. 그래서 용량 같은 것들을 솔직하게 잘 기재해야한다.
자세한 제한 사항에 대해서는 홈페이지 안 쪽에 다른 글들을 확인하면 된다.

스피디엠에스 한국 호주 배송 대행지


배송대행을 신청하는 주문서 화면이다.

우선 포장에 대한 부분을 선택할 수 있다. 패스트 패킹은 물건이 아주 작고 한 두개만 있는 경우 신청하면 된다. 특별히 포장할 게 없고 부피 또한 작을 때 선택할 수 있다. 일반 포장은 스피디이엠에스 쪽에서 해주는 것인데 나는 요 서비스를 선택한다. 내가 물리적으로 한국에 있는 게 아니므로 여러 곳에서 오는 물건을 한 박스에 깔끔하게 포장해달라고 요청하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무료이다.
직접 포장은 내가 직접 포장해서 그 포장상태 그대로 오는 것인데 따로 재포장 거부를 선택하면 안 열어보시고 그대로 보내주시는 것 같다. 사용해보지는 않은 서비스이다.
아무래도 배송은 스피디이엠에스 쪽이 전문이라... 가장 요금이 적게 나오게끔 잘 포장해주시므로 일반 포장을 추천한다!!

주소는 영어로 해외주소를 잘 적어야 한다. 주소가 정확하지 않아서 배송이 혼잡해지는 경우를 방지하여 추가 금액도 있을 정도이므로... 꼼꼼히 잘 입력해야 한다.

스피디이엠에스 호주 한국 배송대행 방법

직접 포장을 하게 되면 저렇게 직접 잰 사이즈를 기재해야한다.
일반 포장으로 하면 직원분들이 포장 후 사이즈를 따로 알려주시고 그에 따른 금액도 고지해준다.

체크표시 되어 있는 사진촬영 서비스는 꼭 받기를 추천한다. 물로 진행되고 주문서에 하나씩 업로드해주시는데 은근히 이게 중요하고 쏠쏠하다. 한국에서 직접 배송을 받는 게 아니므로 뭔가가 누락되었을 때는 이 사진이 진짜 중요하다.
보험은 가입해본 적 없지만... 그렇게 비싼 물건을 받아본 적도 없어서 필요하진 몰랐었다.
만약에 비싼 물건을 받을 때는 보험을 드는 걸 추천한다.


호주 한국 배송 대행 : 스피디이엠에스


물건이 다 도착하고 실측을 진행하면 배송료는 나오긴 하지만.. 그 전에 일단 궁금한 분들은 예상으로 배송료를 계산할 수 있다!
나같은 경우는 여기저기에서 오는 택배들이 총 얼마 정도의 사이즈가 될지 추측이 안되서 처음 말고는 한 번도 계산해보지 않았다. 특히 무게는 정말 감이 안 오는 경우가 많다...
직접 포장을 해보고 대충 사이즈가 나오는 경우는 이걸 미리 해보면 대충의 배송비를 예측할 수 있다.

배송비는 전부 한국 돈으로 보내야한다.
사용되는 배송비를 위한 한국 돈 환전은 주로 위즈토스를 사용하고 있다.


한국 호주 환전 : 위즈토스


핸드폰 하나 있으면 한국에서 쇼핑하고 받는 데까지 일주일밖에 안걸린다는 게 너무 간편하고 좋은 것 같다.
호주에서도 살 수 있지만 그래도 한국 물건이나 옷은 진짜 포기하기가 힘들다 ㅠ_ㅠ
브링코도 좋은 서비스이긴 하지만 아직은 한국 홈페이지 여기저기 다니면서 구경하고 비교해보고 사는 이 온라인 쇼핑이 너무 좋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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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두/Mo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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