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 Coast]

 

Ferry Market / 페리 마켓 @South Port

 

요새의 브리즈번은 날씨가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비도 오지 않고, 덥지도 않고, 심지어 낮엔 따뜻한 햇볕까지!!! 이런 때에는 무조건 콧바람을 쐬러 가야한다고 생각해서 

 

브리즈번 근처인 골드코스트로 당일 여행을 다녀왔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서퍼스 파라다이스까지 가기 전에 잠깐 사우스 포트 쪽 페리 마켓이라는 곳을 들렀다. 

 

페리 마켓은 작은 쇼핑센터 같은 곳인데, 맛있는 시푸드 마켓, 견과류 마켓, 베이커리, 꽃집 등이 있는 곳이다. 

 

종종 골드코스트에 가면 빵을 주로 사러 들렀었는데, 오늘은 밥까지 해결하려고 들렸다. 

 

사실 페리마켓 앞에 들어가는 입구가 굉장히 예뻐서...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포스팅할 계획보다는 먹을 계획이 앞서서 사진을 찍지 못했다. 

 

구글에 Ferry Market을 검색하면 들어가는 입구 사진도 있다. 건물 + 식물 + FERRY MARKET 글씨가 꽤나 예쁘다. 

 

페리마켓 들어가는 입구도 큰 대로에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이런 데에 입구가 있어??? 하는 곳에서 우회전해서

 

주차장으로 진입할 수 있다. (생각보다 길이 헷갈림..)

 

Ferry Market Nuts

정신없이 입구를 지나쳐, 먼저 시푸드 마켓에서 먹을 음식을 오더한 후!!! 

 

견과류 집에 바로 왔다. 이 견과류 집 견과류는 정말 추천!!! 견과류가 다 견과류겠지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고소함과 풍부한 맛이 아주 일품이다. 내부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굉장히 많은 종류가 있다. 

 

그램에 따라 계산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견과류 혹은 초콜릿, 디저트류를 담으면 된다.

 

사실 맛은 정말 추천하지만, 가격은 그렇지 않다 ㅎ_ㅎ.. 

 

착하지 못한 가격이지만, 견과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꼭 추천하는 집이다. 

 

+ 뒤쪽에 꽃집도 있는데, 꽃집 또한 가격이 좀 있는 편이다. 하지만 꽃은 또 엄청난 퀄리티이다.

 

쇼핑센터 안에 꽃집이 있으니까 전체적인 분위기가 조금 더 싱그럽고 좋아지는 느낌이다. 

 

Ferry Market Bakery

페리마켓 안에 있는 베이커리에서 산 딸기 무스 케익이다. 베이커리는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오른쪽에 위치해있다. 

 

베이커리에서도 케익만 냉큼 픽업하고 지나치는 바람에 사진은 찍지 못했다. 

 

쇼케이스 안에 다양한 쇼트 케익, 조각 피자, 샌드위치 등이 있는데, 대체로 맛이 훌륭한 편이다.

 

그리고 홀 케이크도 역시 예쁘고 맛도 있는 편이다. 홀 케이크는 가격도 착하다! 

 

사진에 있는 딸기 무스 케익은 처음 먹어보는 케이크였는데, 비주얼이 훌륭한데다가 상큼한 케이크가 먹고 싶어서 겟!

 

가격은 6불 50센트 인 것으로 기억한다. 이 무스 케이크 홀 케이크는 덩치는 훨씬 큰데 30불 언저리였다. 

 

비쥬얼에 비해서 맛은 그냥 그랬다. 특히 위 쪽에 있는 딸기잼 비슷한 것은 불량식품 맛이 났다.

 

아래쪽은 색깔대로 바닐라 무스 + 딸기 무스인데 입에 넣으면 그냥 사라져서 없어져 버린다. 

 

맛있긴 했으나, 개인적으로 밑에 시트 비율이 조금더 높았으면 하는 바램! 많이 달지는 않은 편이라 좋았다. 

 

Ferry Market Seafood

케이크 사고 시푸드 주문하고 견과류 사고, 드디어 시푸드를 기다리기 위해 자리에 앉았다. 

 

유리 너머로 안 쪽에 있는 곳이 시푸드 마켓인데, 안에 싱싱한 해산물들이 잔뜩 있다. 

 

시푸드 마켓에서 주문을 하고 대기 넘버를 주는데, 그걸 가지고 견과류 집 앞 쪽에 있는 자리를 잡으면 된다. 

 

처음 왔을 때는 구조가 좀 신기해서 앉아도 되나 했는데, 테이블에 놓인 간장과 와사비를 보고 안심했었다. ㅎ_ㅎ

 

 

시푸드 마켓에서 주문한 것들이다. 위에 보이는 것은 호주의 대표 음식인 피시앤 칩스 + 샐러드!!

 

스몰 사이즈, 4불 혹은 6불이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양에 만족!!

 

아래는 Assorted Sushi with Rice + 국이다. 여러 종류의 싱싱한 회를 넣고 먹는 덮밥 세트이다. 

 

가격은 27불 정도 였고, 그릇이 꽤나 일본스러워서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이게 일식집은 아니고 호주의 흔한 시푸드 마켓, 해산물 파는 곳인데 마치 음식을 일식처럼 팔고 있다)

 

안을 열면 이렇게 싱싱한 회들이 예쁘게 올라가있다! 이 회들은 전부 시푸드 마켓에서 단일 구매도 가능하다. 

 

회는 맛이 없을 수 없으므로 맛있게 먹었다. 맛도 맛이지만 뭔가 정갈한 느낌때문에 더 기분이 좋아지는 식사였다. 

 

하지만 회는 두툼하지 않고 굉장히 얇다. 회만 더 두껍다면 런컨 사쿠라나 골코 아미모토에 버금가는 맛집이였을 텐데..

 

그래도 기분 좋은 한 끼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페리 마켓 주소이다.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도 그리 멀지 않아서 겸사겸사 들리기 좋은 곳이다. 

 

페리 마켓있는 곳에 Tk Maxx 매장도 있던데, 쇼핑도 하고 빵도 먹고 밥도 먹고! 하루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Posted by 모두/Mo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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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sbane]

 

Pho An / 포안 @ Sunnybank

 

브리즈번에는 맛있는 음식점들이 아주 많이 있다. 한 곳에 여러 나라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매력 또한 있다.  

 

보통 일식은 사쿠라, 타이는 킨 등등 나라별로 가장 맛있는 음식점이 마음속에 정해져있는 편인데, 

 

베트남 쌀국수는 이날라에 있는 포안, https://modoobrisbane.com/59 에서 소개했던 이 곳을 늘 찾아갔었다.

 

 

 

이날라까지 가서 먹는 게 힘들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이날라보다는 비교적 가까운 써니뱅크에 

 

같은 포안 음식점이 오픈한다는 알림을 보고 설레여하며 기다린 지 몇 달만에 !!!! 드디어 써니뱅크점이 오픈했다. 

 

써니뱅크 영화관 근처 푸드코트에 위치해 있다. 랜드마크 중국음식점 바로 옆이다. 

 

Brisbane Pho An

새로 오픈해서 그런지 좀 깨끗한 느낌도 나고 좋다!

 

원래 이날라에 있을 시절 포안은 메뉴도 몇 개 없고, 메뉴판에 가격도 없고 완전 맛으로만 승부하는 배짱장사였는데 

 

그래도 이렇게 쇼핑센터에 들어오니 가격도 친절하게 다 써있고 확실히 업그레이드 됐다. ㅎ_ㅎ

 

Brisbane Pho An

안 쪽에는 손님이 있어서 전체적인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4인 테이블이 한 3~4개 정도 있고 

 

벽면으로 또 앉을 수 있는 좌석이 있다. 매장 입구쪽에는 고추기름 등을 셀프로 챙길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이날라에 있는 포안은 진짜 너무너무 넓었는데, 거기에 비하면 여기는 확실히 좁지만 ... 

 

그래도 훨씬 깔끔한 느낌이 들어서 좋다. 

 

+ 그리고 매장 앞 쪽, 푸드코트 공동좌석 또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자리가 없어서 못먹는다던지

 

그런 일은 아마 없을 것이다. 

 

 

 

베트남 쌀국수 먹을 때 빠지면 너무 썰렁한 숙주가 먼저 서빙됐다. 그리고 발빠르게 셀프 코너에서 미리미리 소스를 

 

챙겨왔었는데, 숙주랑 함께 소스도 같이 나왔다..... (!)

 

원래 베트남 쌀국수집에 가면 나오는 두 가지 소스 + 포안만의 특제 고추기름을 섞으면! 

 

묘한 감칠맛이 도는 소스가 완성되는데, 그 소스에 야들야들한 고기를 푹 찍어서 먹으면 된다! 

 

 

Brisbane Pho An Menu

나는 매장 초입에 달려있는 메뉴판 스크린을 보고 시켰었는데, 자리에도 메뉴판이 있어서 얼른 찍었다. 

 

내가 시킨 것은 6번 Beef Brisket & Flank Po! 가장 평범한 쌀국수가 아닌가 싶다. 

 

그 외도 고기 종류별로 여러가지 쌀국수들이 있다. 스프링롤도 기대이상의 맛!

 

그리고 메뉴판에는 없지만 분보싸오 (버미셀리)나 볶음밥류도 메뉴에 추가되어서 먹을 수 있다! 

 

Brisbane Pho An - Pho Noodle with Brisket

따뜻한 국물과 부드러운 소고기, 쫄깃하면서도 탱글한 누들이 함께 담긴 쌀국수가 나왔다. 

 

이날라 점에서 써니뱅크 점으로 옮겨오면서 맛에 영향이 있었을까 싶었지만, 그런 것 하나 없이 옛날과 똑같은 맛이다.

 

다만 이날라 점보다는 양이 조금 작아진 듯 싶기도 하다. 그래도 훌륭한 한 끼로는 부족함이 하나도 없다. 

 

요즘같은 추운(?) 브리즈번 겨울에는 일주일에도 몇 번씩 쌀국수 생각이 난다. 

 

+ 아직도 이날라 점은 영업을 게속 하고 있다. 베트남 사람들 사정은 잘 모르겠으나, 사장이 서로 다른 것 같다. (^^)

 

 

따뜻한 쌀국수 한 그릇을 맛 볼 수 있는 포안은 써니뱅크 플라자에 위치해 있다. 

 

꼭 추천하고 싶은 그런 음식이다! 

Posted by 모두/Mo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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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sbane]

JUICY Australia / 쥬씨 @Garden City

 

 

브리즈번에는 이제 대부분의 한국음식들이 많이 들어와있다. 가끔은 한국인지 호주인지 헷갈릴 정도이다. 

 

이렇게 다양한 한국 음식이 들어와있음에도 불구하고 찾기 힘들었던 것이 한국식 핫도그이다. 

 

가끔 한국 드라마에서 치즈가 쭈욱 늘어나는 명량 핫도그를 볼 때마다 매우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으나,

 

호주에 있는 것은 빵 사이에 붉은 소시지가 들어있는 핫도그 뿐이였다. ㅠ_ㅠ

 

 

그런데!! 드디어!! 브리즈번에도 한국식 핫도그를 파는 곳이 생겼다. 

 

한국에서도 쉽게 봤던 쥬씨라는 생과일 주스 전문점 브랜드인데, 이 곳에서 핫한 핫도그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보자마자 헐레벌떡 쥬시를 갔다. 

 

Juicy Garden City

쥬시는 가든시티 웨스트 필드 쇼핑센터 1층 리젝샵 앞 쪽에 있다. 8 Street 쪽 근처이다. 

 

중간에 있기 때문에 의외로 모르고 쉽게 지나칠 수 있다. (내가 찾아다니면서 여러번 지나침)

 

역시 요즘 브리즈번에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곳이라 그런지... 사람이 아주 많았다. 

 

Brisbane Juicy Hotdog Menu

핫도그 메뉴판이 커다랗게 걸려있었다. 총 5가지 메뉴가 있고, 안쪽은 흑미로 만들어져있다고 한다. 

 

처음 먹는 건데 어떤 게 제일 좋을까 하다가, 고민될 땐 짬짜면인 것처럼 2번 소시지 하프 / 치즈 하프를 시켰다. 

 

가격도 아주 저렴한 편이다. 심지어 음료수와 함께 핫딜도 진행중이라, 10불도 안되는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나는 한국인들은 모두 좋아한다는 딸바 주스와 함께 주문해서 핫딜에 추가 요금을 지불했다. 

 

Brisbane Jicy Juice Menu

쥬스메뉴가 더 다양하게 있다. 호주에는 부스트 (Boost) 라고 정말 대중적인 생과일 쥬스 판매점이 있다. 

 

쥬시가 가격적인 면에서는 부스트보다 훨씬 좋은 위치에 있어서, 아마 호주 사람들 기호도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한국에서도 2천원 ~ 3천원 하는 가격에 수박쥬스를 자주 사먹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브리즈번에서 먹으려니 

 

마음이 두 배 세 배로 더욱 행복 *_*!!!!!

 

Brisbane Juicy - Strawberry & Banana Juice

딸기 바나나 주스를 먼저 받았다. 사람이 정말 너무 많아서 생각보다 핫도그를 만드는 시간은 조금 걸렸다. 

 

학생들 하교 시간이랑 겹쳤던 것 같은데, 학생들이 다들 학교 끝나고 먹으러 와서 정말 사람이 많았다 ㅎ_ㅎ

 

딸바는 생각대로 맛있었지만, 조금더 차가웠다면 훨씬 맛있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싶다. 

 

실온의 과일을 먹는 듯한 느낌이였다. 그래도 달지 않아서 쭉쭉 잘 마셨다. 

 

Brisbane Juicy - Half Sausage & Half Cheese Hot Dog

오늘의 주인공 핫도그!! 핫도그가 갓 튀겨져 나오면, 주문 번호를 불러준다.

 

픽업할 때, 계산대 옆 쪽에 마련된 셀프 코너에서 직접 설탕 및 소스를 추가할 수 있다. 

 

사람들 각자 단 맛에 대한 선호도나 소스에 대한 기호가 다를 텐데 이렇게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게, 

 

운영하는 사람에게도, 고객에게도 편리하고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 

 

뜨거운 핫도그를 한바퀴 설탕에 굴려준 후 위에 케찹과 머스타드를 적당량 뿌렸다. 

 

사실 맛이 없을 수 없는 비주얼인만큼, 바삭하고 쫄깃한 맛이다! 호불호가 없을 그런 맛이다!

 

이 글을 보고 갈 사람들을 위해 추천을 한다면, 소시지보다는 치즈 쪽이 훨씬 맛있다! 이것도 개인차가 있긴 하겠지만, 

 

생각보다 소시지는 내가 좋아하는 그런 맛은 아니였다. 다음에 가면 전체 치즈로 해서 먹어야겠다!

 

무엇보다도 한국의 추억의 맛을 살려주는 그런 음식이여서 그런지, 더욱 행복한 시간이였다. 

 

+ Juicy Australia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고 가면, 주스를 큰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아직까지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juicyaustralia 이다.

 

Posted by 모두/Mo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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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sbane]

River Bar & Kitchen / 리버 바 & 키친 @ Brisbane City



오늘은 토요일을 맞이하여 시티에서 브런치를 먹었다!

평소에는 차타고 가야만 되는 카페들을 선호하는 편이다. 뭔가 더 유니크하고 나만의 특별한 곳 같은 느낌?

그래도 오늘은 시티에 나가고 싶은 기분도 들고, 뭔가 차 없이 더 한가롭고 여유로운 토요일을 보내고 싶기도 했다.

시티 어디로 갈까 하다가 ... 오랜만에 리버 바 카페에 가서 좀 브리즈번 강도 보고 해야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지난주 거의 내내 비가 왔어서, 오늘도 시원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더운 날씨에 걸어오는 길에 사진을

단 한장도 찍지 않았다. 간신히 도착해서야 제정신을 차리고 사진찍기 시작 ㅎ.ㅎ

인테리어 분위기가 배이다. 강 옆에 있는 카페니까 아무래도 배 내부처럼 인테리어를 한 것 같다.

강을 보며 여유로운 커피 한 잔을 할 생각이였으나, 너무 더워서 얼른 안쪽으로 자리를 잡았다.

​​


출처 ) Google Maps registered Image

아쉬운 김에 구글맵에 있는 스크린샷으로 사진을 가져왔다. 원래 이렇게나 예쁜 곳이다.

브리즈번 리버 바로 옆에 있어서 브리즈번 불꽃축제 기간에 제일 인기가 많은 곳이기도 하다.

스토리 브릿지도 한 눈에 들어오고 잔잔한 브리즈번 강도 볼 수 있어서 정말정말 예쁘고 분위기 좋은 곳이다.

밤낮 할 것 없이 분위기 좋고 핫한 곳이다. 그래도 밤이 더 핫핫 하긴 한 듯..



아침을 깨우기 위해서 얼른 커피부터 한잔해야지... 보통이면 라떼나 플랫 화이트를 먹을 생각이였으나,

매우 더운 날씨 때문에 아이스 롱블랙을 시켰다. 그 땐 갈증이 심각해서 콸콸 먹고 싶은 심정이였다.. ㅎ_ㅎ

그리고 메뉴판에서 볼 수 있다시피 10시부터는 칵테일도 팔고 있음! 호주는 법으로 10시 이전에는 술을 팔 수

없도록 되어있다. 한국처럼 해장술 이런거 불가능하다 ㅋㅋㅋㅋ

무슨 이 아침부터 술이야 했지만, 많은 주변의 호주 사람들이 커피 대신 칵테일을 먹고 있었다 😅



다음은 브런치 메뉴! 너무 일찌감치 가서 런치메뉴를 먹을 수는 없었고, 브런치를 먹었다.

사실 저녁이나 런치로는 리버바를 온 적이 있었지만, 브런치는 처음이였는데...

생각보다 너무 메뉴 개수가 적어서 실망했다아ㅏㅏ... 조금 더 선택폭이 넓었으면 좋았을텐데 ㅠ_ㅠ

그래도 무조건 골라야 하므로!!!! 고심 끝에 에그 베네딕트를 선택했당

너무 고를 게 없어서 시간이 오히려 오래걸림... 그래도 시금치 & 홀랜다이즈가 들어가는 점이 좀 끌려서 시켰다!

가겨은 19불! 같이 간 친구는 Samshed Avocado 를 시켰다. 가격은 17불!

흔한 브런치 메뉴들이지만, 그래도 깜짝 놀랄 맛이길 기대하며 🙏



하도 할 얘기가 많아서인지 더워서인지, 커피 사진은 전부 놓쳤다. 진짜 벌컥벌컥 콸콸 마셨다 ㅋㅋㅋㅋㅋ

먼저 친구의 아보카도 브런치가 나옴! 페타 치즈가 고슬고슬 맛있게 보였다.

라임 챡 뿌려서 상콤하게 먹으니, 꽤나 맛있는 선택이였다. 아보카도는 엄청 부드러웠다!

짜지 않은 점이 젤 베스트로 좋았고, 양이 많은 점이 두번째로 좋았다. 생각보다 엄청 난 양 ㅎ_ㅎ

맛은 강력추천! 막 이런 정도는 아니였지만, 무난무난한 브런치로는 합격!




내 에그 베네딕트도 나왔다. 이게 사진이 작아보일지 모르겠지만, 이것도 생각보다 되게 크다!

보통 브런치 먹을 때 빵이 너무 딱딱해서 썰어지지도 않고 할 때 너무 화가 나는데,

이건 보기보다 굉장히 부드러워서 좋았다. 빵의 두께도 딱 적당하고 부드러워서 좋았다.

기대했던 시금치는 약간 시즈닝이 된 상태인데, 달콤하면서도 적당한 쌉쌀함이 입맛을 돋구워줬다.

마치 한국 봄나물처럼 ㅋㅋㅋㅋ 그리고 레그햄은 역시나 짜고 내 입맛에는 별로당.

개인적 취향으로는 아보카도보다는 에그 베네딕트가 나은 것 같다!

하지만 두 메뉴 전부 맛 면에서는 그다지 강추할 정도는 아닌 것 같다.

대신 매장 내 분위기가 너무 좋고, 도란도란 나누면서 여유즐기기에는 더할 나위 없는 곳이다!




리버바&키친은 브리즈번 Fine Dining 들이 전부 모여있는 이글 스트릿에 있다.

사실 이글 스트릿에는 젤리 피시, 바바리안, 조지스 파라곤 등등 너무 유명하고 맛있는 레스토랑들이 즐비하다.

그 중에서 리버바&키친을 제일 먼저 포스팅할 줄이야...

모든 이글 스트릿 레스토랑들은 분위기 하나는 으뜸이므로 추천하지 않을 수가 없다!

토요일 오전은 한가하면서도 여유롭게 그리고 너무 행복하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었다. :)



Posted by 모두/Mo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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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sbane]


Blacktan Cafe & Restaurant / 블랙탄 카페 & 레스토랑 @ Northlakes


오늘은 아침 일찍 북쪽의 레인보우 비치를 가기로 계획을 했다.

중간쯤에서 밥을 먹고 싶었는데, 너무 아침 일찍 나와서 시티에서 밥을 먹기엔 약간 이른 감이 있었다.

어디쯤이 좋을까 하다가 아이케아, 코스트코 근처인 노스레이크 쪽에서 밥을 먹기로 했다.

우리가 원하는 맛집은 맛있는 커피가 있고, 너무 가볍지 않은 든든한 한끼를 해결할 수 있어야 했고,

무엇보다 고속도로에서 근접한 곳에 위치해 있어야 했다.

차 안에서 멀미가 날 정도로 찾다가, 노스 레이크 근처 블랙탄 카페를 발견하여 가게 되었다.



크리스마스가 지난지 꽤 된 것 같지만, 크리스마스 장식은 볼 때마다 예쁘고 설레는 느낌이 난다 ㅎ.ㅎ

쿡하고 계시는 셰프들은 거의 다 외국인이였는데, 서빙하시는 분들이 아시안 분들이 많아서 혹시나 했는데,

바리스타 + 서빙하시는 분들은 전부 한국분들이였다.

요새 이렇게 우연히 한국사람들이 하는 카페 & 음식점을 찾는 경우가 너무너무 많아졌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만큼 한국사람들이 많은 것도 이유 중 하나인 것 같고, 또 한국 감성이 통하는건가....



나는 일반적인 브런치를 먹고 싶어서, Smashed Avo 를 시키기로 했다.

호주 사람들이 하는 브런치도 맛있지만, 한국입맛에는 또 한국사람들의 브런치도 맛있는 것 같다.

특히 한국 브런치들은 건강한 맛보다는 단짠의 중독성 강한 맛들이 많아서 더 좋다.... ^0^

가격도 평균적 가격인 16불. 그리고 커피로는 플랫화이트를 주문했다.



약간 브런치 카페 치고는 브런치 종류, 개수가 적은 게 아닐까 했는데, 다음 페이지에 더 많은 요리들이 있었다.

번류와 같은 요리들이 있었고, 분짜와 같은 아시안 음식도 있었다.

같이 간 친구는 브런치 먹고 싶지 않다고 했었는데, 다행히도 분짜같은 음식이 있어서 냉큼 분짜를 주문했다.

난 아침부터 또 분짜같은 건 먹고 싶지 않은데, 진짜 사람마다 원하는 음식이 다 다른데,

이렇게 다양한 요리를 팔아주시니 또 이런것도 일종의 전략인 것 같다. ㅎ.ㅎ



가게 분위기며, 깔끔한 인테리어 & 메뉴판 등이 꽤 맘에 들어서 런치 쪽 메뉴도 좀 살펴봤다.

선샤인 코스트 등 놀러갈 때 들릴 곳도 알아놓으면 좋은데, M1 따라 있는 맛집을 잘 몰라서 너무 아쉽당 ㅠ_ㅠ

(아시는 분들은 추천해주세용...)

런치메뉴는 조금 더 타이, 베트남 쪽 요리가 많이 있었다. Stri Fried Noodle 도 꽤 괜찮아보이고 아부리 살몬 메뉴도

구성이 취향저격일 것 같은 느낌 😀



플레이팅도 굿굿! 색감도 예쁘고 접시도 마음에 들었다!

사진에는 없지만, 앉은 자리도 약간 개인적인 공간처럼 구성되어 있어서 뭔가 독립적인 공간 느낌이 나서 좋았고,

창가 쪽으로 여유로운 햇살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소란스럽고 울리는 브런치 카페들에 비해서는, 이렇게 조용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좋다.

맛을 한 번 볼까 🥗🍴



먼저 Smashed Avo. 일반적이여도 너무 일반적인 브런치 메뉴지만, 중간에 가지가 들어있다고 해서 시켰다.

요즘은 스탠다드한 메뉴에 특별한 재료 하나 추가된 메뉴를 선호한다. 약간.. 위험도가 낮다. ㅎ.ㅎ

역시나! 맛도 깔끔하고 담백하면서도 약간은 짠맛들이 가미되어있어서,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요리였다.

그리고 옆에 보이는 치즈들을 함께 곁들여 먹으면 딱 상큼하고 짭짤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비주얼 및 ... 신박함에 비해서 맛이 조금 아쉬웠던 메뉴이다.

사실 소스나 다른 메뉴들은 다 괜찮았는데, 클리어 누들이 특유의 꼬들꼬들한 ... 그런 식감과 맛인데...

그게 생각보다 맛있게 느껴지지 않았다. 사실 맛없진 않았지만, 개인적 취향에 맞지 않았다.

생각보다 소스가 겉돌았고, 클리어 누들은 마치 익지 않은 느낌으로, 입 속에서 퍼석퍼석하게 부서져서...

그냥 그랬다. 이 메뉴는 비추.. 😔



브런치 류를 즐기기엔 꽤 괜찮은 선택인 카페이다. 일단 널찍한 공간과 각자의 시간을 즐길 수 있어서 좋다! :)

그리고 브런치나 커피는 추천할 만한 곳이다.

고속도로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잠깐 들렀다 가기에도 큰 부담이 없는게 제일 큰 장점이다. ㅎ.ㅎ



맵에서 볼 수 있다시피, M1 바로 옆에 있다! 출구에서도 그리 먼 거리가 아니다.ㅎ.ㅎ

장거리 운전에 쉴 곳이나, 뚝딱 한끼를 먹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추천한다!





Posted by 모두/Mo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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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sbane]

Sakana / 사카나 @clayfield


요즘 1월의 브리즈번은 30도의 날씨이다. 점심 때에는 뜨거운 공기에 숨이 턱 막히는 것 같지만,

또 저녁이 되면 선선하고 기분좋은 바람이 분다. 그래서인지 저녁으로는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기도 한다.

오늘은 탱탱한 회 한점과 따뜻한 우동을 먹을까해서 일식집을 찾아갔다.

오다가다 본 적은 있어도, 한 번도 가보지는 않은 일식집을 시도했는데, 나가사끼 짬뽕을 팔고 있었다!

이건 무조건 먹어야되! 해서 시켰는데, 먹고 나니까 이건 무조건 포스팅해야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차를 하고 보니 뉘엿뉘엿 해가 지고 있었는데, 뭔가 너무 분위기가 좋을 것 같아서 기대를 가득하고 들어갔다.

일본 사람이 하는 데일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너무 발랄한 한국어가 들렸다. ㅎ.ㅎ

한국사람이 하는 일식집이 맛있을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너무나 쓸데없는 고민... ^^

보통 가족 단위로 와서 많이 저녁식사를 하고 있었다.



회를 먹을까~ 찌라시돈을 먹을까~ 고민하면서 넘기던 찰나, 오늘의 인싸음식인 나가사끼 짬뽕 발견!!!

브리즈번에서는 나가사끼 짬뽕을 처음봐서 흥분한 마음으로 당장 메뉴로 골랐다.

빨간 국물과 하얀 국물 두 가지가 있었다. 원래 오리지널 나가사끼를 생각하면 하얀 국물이지만...

그래도 칼칼한 빨간 국물이 땡겨서 아래쪽 스파이시 $19 짜리 나가사끼 짬뽕을 시켰다.



그리고 회를 먹을까 하다가.... 돈부리 메뉴에 찌라시 돈이 있어서 찌라시 돈을 시켰다.

찌라시돈은 다양한 (내사랑) 회를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선호하는 메뉴이다!

회를 먹은지 너무 오래되기도 해서 더욱 기대된 메뉴.



그 외에도 다양한 메뉴들이 있다. 일식집이면 다 있는 사시미 세트 부터 벤토까지!

사실 벤또를 먹을까도 장시간 고민했다..... 구성도 너무 좋고 배부르게 먹기 너무 좋아보였다.

그래도 회가 더 많은 찌라시돈을 선택했다! 벤또도 다음에 가서 꼭 먹어봐야겠다.



바로 오픈주방 근처에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한국 셰프분이 분주히 요리를 하고 계셨다.

너~~~~~무 배가 고파서, 한 그릇 완성하실 때마다 토끼눈이 되서 쳐다봤었다. ㅎ.ㅎ



찌라시돈이 먼저 나왔다. 찌라시 돈 = 입안의 행복 ㅠㅠㅠㅠㅠㅠ

다시 생각해도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었다. 적당한 회의 두께와 밥양도 적당하고 모든 게 완벽한 찌라시돈이였다.

지금까지 아미모토나 사쿠라의 찌라시돈이 최고라고 생각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아미모토보단 사카나의 회가

더 맛있는 것 같다.

(그리고 골코 아미모토 특유의 가게 분위기, 약간 후미지고 편치않은.. 그 분위기에 비해서 사카나의 단정하고

깔끔하고 안락한 분위기가 회 맛을 더 돋구어준 것도 같다....!!!!)



그리고 스파이시 나가사끼 짬뽕이 나왔는데, 두 말 할 것도 없이 최고였다.

식감, 면, 맛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었다. 오랜만에 먹어서 더 맛있는 것 같기도 했다.

진짜진짜 맛있었다. 사실 한국 사람이 하는 일식집 < 일본 사람이 하는 일식집 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한국 사람들이 다 잘하는 것 같기도 하다 ㅎㅎㅎㅎㅎㅎ



너무너무 추천하는 이 일식집은 클레이필드라는 동네에 있다.

시티 기준 약간 북쪽에 있는 곳이다. 차로 약 10분이면 갈 수 있는 곳이다.

널찍한 주차공간도 있기 때문에, 시티 쪽이여도 주차에 대한 스트레스도 없는 최고의 일식집이다.

꼭 나가사끼 짬뽕 & 찌라시 돈 드세요! 난 벤또를 시도해보러 또 가야겠다. 배부른 저녁이다!


Posted by 모두/Mo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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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sbane]

Saigon Alley Cafe / 사이공 엘리 카페 @Brisbane City



브리즈번은 시드니나 멜버른에 비해 조용한 도시이지만, 시티만큼은 강남처럼 북적북적 사람 냄새가 나는 곳이다.

사람이 많은 만큼 맛집도 어마어마하게 많은 편이다. 특히 커피, 브런치 맛집이 많은 편이다.

하지만 시티로 학교/직장을 다니면서 5일 내내 빵과 커피만 즐기기엔.... 한국인으로써 부족한 점이 느껴지는 식단이다.

그래서 한식집도 찾아가보고 다른 나라 음식도 많이 시도해보는 편이다!

사실 매일 매일 밥을 먹다보면... 맛도 중요하지만, 한 끼를 후딱 먹는 것도 중요하므로... 싸고 맛있는 집을 찾게 된다.

맛있는 집들이 너무너무 많지만, 오늘은 그 중 가성비가 좋고 혼밥하기 좋은 베트남 음식점을 다녀왔다.



시티 메인 거리에서 밸리 쪽으로 퀸스트리트를 따라 걷다보면 나오는 곳이다.

막 붐비는 거리에 있지 않고, 약간은 한적한 곳에 있는 편이다.

Gourmet Goffeee Roasters 라는 문구와 어울리지 않게... 레몬노랑색의 베트남 간판이 있는 곳이다. ㅎㅎㅎ

저게 무슨 조화인지 ... 가끔 베트남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ㅎ.ㅎ



식당 안에는 그래도 사람이 꽤나 많은 편이였다.

호주 사람들이 거의 90% 이상이였고, 간단한 식사와 함께 커피를 즐기고 있었다.

나는 거의 2시쯤 점심을 먹으러 찾았는데, 3시에 문을 닫는 집이였다. ㅎ.ㅎ

호주의 카페들은 이렇게 이른 시간에 영업을 마감하는 집이 많은 것 같다. 대신 이른 아침 7시에 문을 연다.

그래서 아침 커피나 아침 대용의 반미를 사람들이 많이 사기도 한다.



이 집의 시그니쳐 메뉴는 반쎄오. 가격도 10불 남짓으로 굉장히 착하다^^

예전에 와서 반쎄오를 먹었던 적이 있어서, 오늘은 반미로 선택했다.

반쎄오가 맛있는데, 설마 빵이 맛이 없겠어 이런 생각으로 ㅋㅋㅋㅋ

반미의 가격은 6.50 불이다. 셰프 스페셜로 8.50 불 짜리가 있었지만, 그래도 반미는 비프지 해서 비프로 먹었다.



주방은 오픈식인데, 안 쪽에 직원이 거의 10분 정도는 되어보였다. 아이구 더워 ㅜㅜ

반미는 주문이 들어가자마자 빵을 딱 갈라서 안에 챡챡 재료를 정갈하게 넣어주는 식이였다.

햄버거는 아니지만, 거의 그에 준하는 패스트 푸드이다.



여기는 호주지만, 잠깐 베트남 냄새를 맡고 있다보면! 이렇게 반미가 나온다 ㅎ.ㅎ

반미는 어딜 가도 가격대비 꽤 푸짐한 양인 것 같아서 너무 마음에 든다.

맨날 기름진 피시 앤 칩스로 배를 채우다가, 색다른 메뉴를 먹으니 일단 그 점이 너무 좋았다.

소스도 맛있고 전체적으로 간단한 한 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대신 반미는 겉빵이 굉장히 바삭바삭한 바게트로 만들어지는데, 이게 너무 바삭하면 입이 아프고,

너무 부드러우면 또 반미의 매력이 살짝 반감되는데...... 오늘의 반미는 약간 부드러운 느낌이 있는게 살짝 아쉬웠다 ㅜㅜ

그래도 시티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한 끼로는 강력하게 추천한다!!! ^0^




사이공 엘리 카페의 위치이다. 브리즈번 시티에서 간단하게 한 끼를 먹거나 혼밥하기에 좋은 장소로 추천한다!

안그래도 더운 브리즈번의 여름인데, 뜨겁게 나오지 않는 음식인 것에도 한 표 추가한다. 요샌 너무 덥다 ㅠㅠ



Posted by 모두/Mo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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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sland]

Enzo’s on the Beach / 엔조스 온더 비치 @ Hervey Bay



하비베이는 브리즈번 북쪽, 퀸즐랜드 주의 중간 쯤에 위치한 도시이다.

브리즈번에 살면, 골드코스트나 선샤인 코스트를 꽤나 자주 가게 되기 때문에, 조금 색다른 바다를 찾아가게 된다.

남쪽으로는 바이런 베이, 북쪽으로는 하비베이가 있는 것 같다.



바다를 보러갔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브런치를 먹으러 갔다.

주변 호주 사람들이 Highly Recommended 라고 하는 Enzo’s on the Beach 를 갔다.

하비베이 내에서는 완전한 핫 플레이스로, 온 동네 사람들이 다 모여있는 그런 카페였다.




바다 바로 앞 쪽에 위치한 카페이다. 새파란 바다 & 하늘과 잘 어울리는 깔끔한 하얀색 카페였다.

입구 뒤쪽 (바다쪽) 으로만 좌석이 배치되어 있어서, 들어올 때는 이렇게나 사람이 많은지 몰랐다.

옆쪽으로 조금만 오다보면, 우와 바다가 참 예쁘다! 사람이 왜이렇게 많지! 생각이 동시에 든다.

하비베이는 조용한 도시라서, 이렇게 사람이 많을 줄 상상도 못했다.




사람이 이렇게 많은 카페라니.. 엄청난 맛이겠구나 해서 큰 기대를 가지고 메뉴를 펼쳤다.

생각보다 메뉴는 썰렁하다 ^^;; 이 외에도 메뉴판은 몇 장 더 있었지만, 전부 런치 혹은 디너 메뉴였다.

고심 끝에 고른 메뉴는 Beaut Blt & Omelette 2 ways (첫번째 옵션).

가격은 각각 12불, 17불 로, 딱 평균 호주 브런치 가격이다. 보통의 브런치 카페들은 테이블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여기는 사람이 하도 많아서인지...직접 가서 테이블 넘버를 말하고 오더해야하는 시스템이였다.

주문을 하러 갔는데, Chef’s Speical 메뉴로 Avo on Toast 가 있어서 오믈렛 대신 주문했다. 가격은 14.5불!

생각보다 심심한 메뉴에 실망했지만, 맛만은 맛있을 거라고 생각하며 오더했다.

사진에는 없지만 커피는 작은 플랫 화이트 한 잔을 시켰다.




바다가 잘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고 앉았고, 곧 음식과 커피가 나왔다.

바닷바람도 솔솔 불고, 햇빛은 가려져있어서 브런치를 즐기기엔 꽤나 좋은 장소였다.

사진은 못 찍었지만, 이 카페가 해변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선베드 등을 카페의 한 자리로 꾸며놓았다.

나름 앤틱하고 호주스러운 분위기가 나는 공간이였는데, 먹기엔 불편할 것 같아서 앉지는 않았다.



급 마음을 바꿔 선택한, Avo on Toast with Halloumi 메뉴이다.

할루미 치즈가 먹고 싶어서 골랐는데, 잘못된 선택이였다 ㅠ_ㅠ 일단 할루미가 너무 짜서.. 도저히 먹을 수가...

아보카도는 부드러운 식감이 아주 좋았다.

일반적인 호주 브런치인데, 추천할 정도로 맛있거나 특색있는 것은 전혀 없었다.

(안추천)



BLT!! 베이컨 대신 레그 햄이 있는게 인상적이였다.

그래도 호주 베이컨보다는 레그 햄이 더 맛있는 것 같다............ 뭐든 짠 게 문제지만 ㅠㅠ

나머지 재료들도 신선하고 맛있었다. 유독 더 좋았던 것은 소스.

윗쪽 빵은 하얀 랜치 소스, 아랫쪽 빵은 빨간 토마토 소스가 발라져있었는데, 소스가 워낙 맛있었다.

특히 윗빵이 너무 맛있었다... 조금은 특이하면서도 추천할 만한 BLT였다!!!




카페의 위치이다. 구글에서 4.1 정도의 별점을 받고 있는 카페였다 ^0^

하비베이가 사람들이 잘 알고 많이 찾는 휴양지는 아니지만, 브리즈번에 살거나 호주 로드 트립중이라면

이 카페에서 한 끼를 먹는 것도 추천한다! (대신 Avo on Toast 는 추천하지 않는다 :D )





Posted by 모두/Mo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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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sbane]



Motto Motto / 모토모토 @Mt Gravatt




여름에는 회를 먹지 않는게 좋다고 히지만, 브리즈번의 날씨가 계속 쭈욱 더워져서 32~33도의 날씨가 되자, 


쫀득한 회를 먹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청개구리 마음이 되었다. 


날씨도 더운데 뜨겁고 김나는 칩스며 누들 요리 등 보다는 깔끔하고 정갈하고 담백한 일식이 자꾸 생각난다. 







여러 번 블로그에서도 말했다시피, 브리즈번 일식 1등 2등은 런컨 사쿠라와 해밀턴 소노이다. 


하지만 오늘은 가든시티에 있었기 때문에!! 1등 2등을 지 못하고 모토모토를 방문했다. 


모토모토는 맛으로 1등, 2등은 아니지만 늘 깔끔한 맛과 분위기, 그리고 가든시티 쇼핑센터 안에 있다는 장점 때문에, 


몇 달에 한 번 간격으로 자주 가는 곳이다. 오늘은 두어 달 만에 방문한 것 같다. 


와! 너무 맛있어! 이런 집은 아니더라도, 가서 후회는 절대 안할 맛집이다. 





가든시티 2층 스타벅스가 있는 쪽으로는 각국 나라의 음식점들이 줄지어 있다. 


그 중에서도 사진처럼 초록초록한 가게가 모토모토이다. 디자인이 꽤 세련되고 예쁘다고 생각한다. 


약간 작은 일본 가정식집 같은 느낌이 있는데, 실제로 메뉴들도 그렇게 심플한 것들이 주를 이룬다. 





메뉴는 크게 덮밥, 카레, 누들류, 빵으로 나뉘어진다. 


각 카테고리마다 세트로 업그레이드 하여 미소국 등을 함께 주문할 수 있다.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 단품 시키지 않고, 햄버거 + 칩스 + 콜라를 다 주문하게 되는 심리를 이용한 전략인 듯 하다. 


매번 전략에 넘어가서 세트를 시켰으나, 오늘은 각종 군것질로 배가 불러있어서, 단품을 주문했다. 


주문한 메뉴는 두번째에 있는  Seared Salmon and Avocado. 가격은 14.9불이다. 


친구는 후룩후룩할 라멘을 원해서 Classic Ramen을 주문했다. 친구는 누들류 세트 메뉴를 선택해서, 교자까지 주문!


Classic Ramen (14.90불) + 교자 (6.90불 / 원래 7.9불이지만 세트메뉴로 1불할인) = 21.8불!





매장 전체 분위기는 딱 일본 가정식집 같은 느낌이다. 


딱 일본 특유의 아담한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실제 일본 식당보단 훨씬 테이블 간격이 넓다 ㅋㅋㅋㅋㅋ


이 가게는 덮밥류 메뉴가 있어서 그런지, 혼밥을 하는 사람이 꽤 많이 있었다. 


덮밥은 딱 혼밥하기에 여러모로 좋은 메뉴라, 많은 사람들이 눈치보지않고 식사를 즐기고 있었다. 





메인메뉴들만 등장! 왼쪽에 있는 노란 계란 반숙이 들어간 것이 클래식 라멘이다. 


국물은 짜지 않고 고기는 야들야들하고 냄새가 나지 않아서 맛있다. 맛은 있는 편이지만, 뭔가 특색이 있거나 너무 맛있어서 


계속 중독적으로 생각나거나 하는 맛은 아니였다. 그냥 맛있는 정도... ㅎ.ㅎ 


라멘만 전문으로 하는 집에서는 깊고 특색있는 국물이 있어서 계속 찾게 되는데, 모토모토는 그런 면에서 조금 아쉽다.


오른쪽에 있는 메뉴는  살몬 & 아보카도 덮밥이다. 이 집에서 가장 추천하는 메뉴이다. 


메뉴 이름대로 연어를 약간 그을려서 아보카도와 함께 나온다. 안쪽에 들어간 소스도 달짝지근하면서 맛있고, 


밥이랑 함께 먹어서 굉장히 건강하고 포만감을 주는 메뉴이다. 


개인적으로는 15불에 합당한 맛과 재료들이라고 생각한다. 추천!




세트메뉴로 나온 교자. 뭔가 윤기 없고 맛없게 나온 것 같지만, 맛있는 라멘보다 교자가 더 맛있었다. ㅎ.ㅎ 


이상하게 모토모토 라멘은 맛있는데 그냥 맛있기만 해...........


교자는 육즙을 쫙 안고 있는 그런 흔한 일본의 촉촉한 교자이다. 보기보다 실제로는 더 맛있었다. 


그래도 추천메뉴는 시어드 살몬 & 아보카도! 오늘 먹지는 않았지만 장어덮밥도 꽤 맛있는 편이다. 깔끔한 맛!


모토모토는 굉장한 맛집은 아니여도, 온통 음식이 짠 호주 식당에 비해서는 굉장히 훌륭하고 깔끔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식당이다. 가든시티 쇼핑왔을 때 들리기 좋다!



 


가든시티 안 2층 스타벅스 옆 골목에 위치해있다. 식당 들이 모여있는 곳이라 찾기는 쉬운 곳이다. 


주차는 가든시티 내 3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Posted by 모두/Mo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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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1.23 17: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글쓰는 엔지니어 2018.11.23 23: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교자 보기만해도 먹으면 육즙이 가득할거같아요 ㅎㅎ

[Cosmetics]



Nu Skin Lumispa / 뉴스킨 루미스파 





오늘은 브리즈번에서만 나는 제품은 아니지만, 뉴스킨에 대해서 리뷰할 계획이다. 


뉴스킨에서 나온 루미스파 클렌징 제품을 약 6개월 정도 사용했는데, 이 정도 사용했으면 사용후기를 적을 만하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포스팅 제품으로 골랐다.







뉴스킨에 대해서는 꽤 많이 듣기는 했으나, 생각보다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약 여섯 달 전쯤 친구에게 피부에 대해 고민을 털어놨는데, 그걸 들은 친구의 강력추천으로 인해! 


급구매를 결정했다. 결론만 말하자면.. 어마어마하게 고맙다 ㅠ_ㅠ





브리즈번에서 뉴스킨을 구매하는 방법은! 온라인..........ㅎ.ㅎ 온라인으로 구매했다.  + 김치스토어 (글 밑 참고)


주소는 https://www.nuskin.com/content/nuskin/en_AU/home.html  이다. 


내가 살 때는 얼마를 사든 배송비를 무조건 내야했기 때문에, 가능한 많은 제품들을 한꺼번에 구매했다. 


방금 주소를 복사하느라 잠깐 들어갔었는데, 지금은 350불 이상 무료배송이다... ^^;;;


오자마자 사진을 미리 다 찍어두고, 그 이후 사용을 시작했다. 


일단 클렌징을 위해서는 루미스파 진동 클렌져와 함께 사용하면 좋은 클렌징 폼을 구매했다. (이게 한 세트이다)


한 세트의 가격은 413불이다. 홈페이지에 가면 클렌져 갯수에 따라서 다른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무슨 얼굴 닦는 게 이렇게 비싸! 할 수 있지만, 돈이 아깝지 않고 제 값을 톡톡히 해내는 제품이다. 





박스를 개봉하면 이렇게 하얗고 하늘색인 패키지 안에 내용물이 잘 정리되어서 담겨져 있다. 


루미 스파는 충전식으로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이렇게 충전할 수 있는 스탠드와 플러그 등이 함께 왔다. 


미리 써본 친구 말로는 주름도 사라지는 것 같고 얼굴이 너무너무 개운하다는 평이여서, 


엄청난 기대감과 함께 박스를 개봉했다.





이게 본품. 가운데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손잡이 부분이 하얀색으로 변하면서 동작을 시작한다. 


쓰다보면 충전을 새로 해야 하는 시기가 오는데, 그 때쯤이 되면 손잡이 부분이 주황색으로 변해있다. 


하얀 제품이 주황색으로 물들어 있는 걸 보면 충전을 안 할 도리가 없다 ㅠ_ㅠ 너무 안예쁨.... 


위 쪽 헤드는 갈아낄 수 있는 제품이다. 많이 갈아끼는 걸 추천하지만, 가격이 가격이고 배송이 배송인지라 아직까지는


한 헤드로 계속 사용하고 있다. 나름 헤드만도 클렌징을 해주고 있으나,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겠다. 


피부가 좋아졌으니까... 헤드도 괜찮은 게 아닐까...


내가 이렇게 애지중지 관리 하고 있는 헤드 단품의 가격은 57불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가 두달 남았으니까.. 1월쯤 재구매를 할까 생각중이다... ㅎ.ㅎ 





루미스파를 스탠드에 딱 세우면 이런 느낌이다. 파워 하얀색!


본품은 전체가 다 방수제품이라서 물에 가지고 들어가서 샤워 중에 써도 괜찮다. 


다만 충전하기 직전에는 아래 쪽 충전 단자가 닿는 곳은 잘 말려주고 닦아줘서 써야 좋다. 


사진처럼 굴곡이 살짝 있는 모양이라서 손으로 잡아서 쓰기에 굉장히 편안한 감이 있다. 


그런데 그 굴곡을 타고 물들이 다 흘러흘러 단자 쪽으로 중력의 법칙을 따라 흘러가서 안 쪽으로 물이 고이는 현상이 


생긴다... 단자를 머리 위쪽으로 둔다던가 약간의 개선 사항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 제품 단품의 가격은 홈페이지에 나와있지 않았다. 기계를 사려면 무조건 클렌져를 사야한다는 걸까.....................





이 좋은 기계와 한 쌍을 이루는 클렌징 폼이다. 타입이 여러가지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노멀한 노멀로 선택했다. ㅎ.ㅎ 


sensitive 등 여러 옵션이 있는데, 노멀한 피부라고 생각되기에 노멀로 샀다. 


물론 루미스파 기계 자체도 좋겠지만, 이 클렌징 폼이 성분도 그렇고 기능도 그렇고 너무너무 좋다고 한다. 


사실 나는 두 개를 한꺼번에 써보기만 했기 때문에, 뭐가 더 좋고 뭐가 덜 좋고 이런거 없이 그냥 둘 조합이 너무 좋다. 


클렌져 용액은 그냥 일반 클렌징 폼 이랑 흡사하다. 적당한 점성이 있는 그런 클렌징 폼이다. 


조금 특이한 점은 세안을 다 하고 나면 전혀 얼굴이 당기거나 건조한 느낌이 없이, 완벽히 촉촉하고 산뜻한 상태같은 


느낌을 준다는 점이다. 깨끗하게 닦였지만, 수분은 남아있는 그런 느낌!


사실 세안에서 제일 중요한 점은 1. 깨끗하게 닦이고, 2. 건조하지 않아야 함. 인데, 보통 두 가지중 한 가지를 만족했던 듯 


하다. 여러번 추천글을 올려 소개한 닥터 브로노스 제품도 1은 충족하되 2는 얼굴 사막화 ㅠㅠㅠ


이러한 점들로 인해 너무너무 추천하는 제품이다. 단품 가격은 57불이다. (헤드랑 동일하네...?)





57불 짜리 클렌징 폼을 짜서 300불 짜리 기계로 닦으면!!!!! 첫 1주에 명현현상이 올라와서 조그마한 뾰루지들이 올라온다.


그리고 다음 2주부터는 확연히 변화를 느낄 수 있다. 그냥 닦고나서 개운해요~ 느낌이 좋아요~ 정도의 리뷰는 아니고, 


확실히 피부건강이 엄청 좋아졌고, 그만큼 피부가 맑고 깨끗해졌다. 


이 제품을 사용한 6개월 동안, 여드름이 난 횟수가 손에 꼽을 정도이다. 많아야 5번 정도...?


루미스파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것은 유튜브에 수많은 동영상이 있으므로,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힘을 빼고 곡선을 그려주는 게 포인트! 절대 힘을 준다고 더 잘 닦이거나 하는 구조가 아니다. 


주름도 펴진다고 하는데, 아직 안티에이징 까지 범위를 넓힐 정도의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었다. 


+


그리고 브리즈번에서 루미스파를 사용하는 사람으로써 줄 수 있는 정보는!!!! 


단품같은 것을 살 때는 써니뱅크에 있는 김치스토어에서 구매하는 게 저렴하다.


김치스토어에 뉴스킨 전 제품이 다 있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소량씩 그래도 들어와있어서 급하게 필요한 때는 살 수 있다. 


온라인 구매보다 약간 2~3불 더 주고 사야하지만, 그래도 배송비보다는 저렴하다! 


루미스파 제품말고 뉴스킨 알로에젤을 몇 일 전 구매했는데, 홈페이지 가격이 26.50 불인데, 김치스토어에서 29.20불에 


산 것으로 기억한다. 꽤나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ㅎ.ㅎ 


하나 두개 살 때 배송비가 너무 아까운데 좋은 옵션이다. 


김치스토어 위치 정보 :






Posted by 모두/Mo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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