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브리즈번 일상32

[브리즈번 일상로그 40] 커피 즐기기, 오믈렛, 커먼웰스 ATM, 한국식 와플 먹기, 입생로랑 쿠션 40 요즘 호주는 EOFY (End Of Financial Year, 한국으로 치면 12월 연말 정산이 끝난 시점) 여서 회사가 약간 덜 바쁜 편이다. 아무래도 돈 쓸 사람들이 6월에 전부 다 쓴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런고로 조금은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토요일 아침 친구 만나서 커피 한 잔을 마셨다. 캠프힐에 있는 쇼핑센터에서 간단한 커피를 마셨는데 생각보다 커피 맛이 괜찮아서 좋았다. 다만... 바깥에만 자리가 있는데 날이 너무 추워서.. 따뜻한 커피에 엄청 의존해서 먹었다. 그리고 계속 비둘기가 이리저리 날아다녀서 계속 긴장 상태로 먹었다. 점심에는 친구 만나서 오믈렛을 먹었다. 써니뱅크에 새로 생긴 집인데 이름은 오무파파 (omuapapa) 이다.볼케이노 오믈렛이라고 해서 탁 터지는 오믈.. 2023. 7. 21.
[Brisbane] Takashiya / 타카시야 - 오마카세 일식 레스토랑 in Brisbane [Brisbane] Takashiya / 타카시야 @South Brisbane 한참 한국에서도 오마카세가 열풍이였던 때가 있었던 것 같은데 ... 그때쯤해서 브리즈번에도 오마카세가 몇 개씩 생겼던 것 같다. 오늘 포스팅할 레스토랑도 오마카세 일식 레스토랑이다. 진짜 일본인이 해주는 일식 오마카세라서 기대를 잔뜩 안고 갔었다. 오마카세 특성상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 타카시야가 꽤 유명한 오마카세 집이라 그런지.. 한 한달전부터 예약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좌석이 개수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맛있는 걸 먹으려는자 인내하라.. 안 쪽 내부는 일본일본한 느낌이 강하다! 온통 벚꽃이 잔뜩 있다 ~ 이미 예약을 하고 왔지만 오마카세 코스에 대해 다시 알려주는 메뉴판도 자리에 놓여져 있다... 2023. 7. 20.
[브리즈번 일상로그 39] 마켓에서 아침먹기, 호주에서 살 만한 선물은 진짜 없는 걸까 39 우리집 근처에는 일요일마다 열리는 마켓이 있다. 바로 마운트 그라밧 마켓이다. 한국으로 따지면 오일장 같은 그런 마켓들이 호주에는 상당히 많다! ㅎㅎ 오일장이 반갑듯이 마켓도 너무 반갑다! 그래서 오랜만에 마켓에서 구경도 하고 아침도 먹으러 출발했다. 실은 마켓 안에 사람이 너무나도 많아서.. 도저히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이것저것 사고나서야 간신히 자리에 앉아서 이 사진 한장을 찍었다. 왼쪽에 있는 것은 Langos Pizza (랑고스 피자) 라는 것인데 헝가리 전통 음식이다. 거의.. 호주에 규모가 조금 있는 마켓에 가면 랑고스 피자는 무조건 판다. 따뜻한 피자가 아니라 차게 먹는 피자인데 이게 원래 차게 먹는 건지 기다리다보니까 식어서 차게 먹는게 기본이 된건지 모르겠다. 피자 도우 부분은 .. 2023. 7. 19.
[Brisbane] MR.Noodle Wishart / 미스터 누들 - 대만 음식 좋아하는 사람? 우육면, 곱창국수 [Brisbane] MR. Noodle / 미스터 누들 @Wishart 요즘 같은 쌀쌀한 날씨에는 자꾸 따뜻한 국물이 생각난다. 밖에 나왔는데 뭘 먹고 들어갈까 고민을 하다가.. 날씨도 춥고 지인분께서 곱창국수를 드셨다고 하신게 생각이 나서 바로 위샤트로 출발했다! 사실 오늘 간 미스터 누들이라는 곳은 위샤트 뿐 아니라 사우스 브리즈번, 인두루 필리 등 여러 곳에 있는 프랜차이즈 이다. 하지만 한 번도 몰랐고 .. 가본 적도 없다. 내가 일정이 있었던 곳이 마침 위샤트에서 차로 5분 떨어진 곳이라 바로 위샤트 점으로 출발! 첫번째 인상은.. 생각보다 가게가 커서 놀랬다. 가게가 코너에 있는데 주방까지 전부 코너로 돌아야 들어갈 수 있어서 밖에서 봤을 땐 진짜 엄청 큰 곳인지 알았다. 막상 들어가보니 주방.. 2023. 7. 17.
[브리즈번 일상로그 38] 크로와상 구워먹기, 골프장, 와이너리에서 왈라비 만나기 38 브리즈번의 7월. 아침과 밤에는 날씨가 엄청나게 춥지만 점심에는 또 더운 그런 날씨. 어디에 장단을 맞춰야 할지... 날씨도 추운데 따뜻한 크로와상을 구워 먹고 싶어서 냉동 생지를 꺼냈다. 콜스에서 한 5불 (5천원) 정도면 살 수 있는 냉동 생지이다. 이것 하나면 집에 베이킹 냄새가 가득해지는 사기템 ㅎㅎ 옛나에 한참 크로플이 유행했을 때 유용하게 썼던 생지이기도 하다. 유산지 깔아주고 냉동 생지 하나씩 띄엄띄엄 올려주면 준비 완료! 냉동 생지 너무 귀여워 ㅜㅜㅜㅜㅜㅜㅜㅜ... 약간 대왕 마시멜로우 같은 느낌이기도 하다. 이 냉동 생지를 와플팬에 넣고 누르면 크로플이 된다. 하지만 얇게 찢기는 느낌의 크로와상을 먹고 싶어서 오늘은 오븐에 굽기로 했다. 냉동 생지 포장 겉 면에 나온대로 온도와 시간.. 2023. 7. 15.
[브리즈번 일상로그 37] 브리즈번 마사지, 호주 이웃과 행복하게 살기, 브리즈번 젤라또 아이스크림 맛집 37 2023년 들어서 처음 쓰는 일상로그. 회사 생활이 너무 바빠서 일상로그는 포기.. 역시 현생의 어려움이란... 스프링우드에 있는 5 Bouroughs 에 갔었다. 햄버거 스타일이 뉴욕 스타일이라길래 다녀왔다. 치즈가 줄줄 흐르는 햄버거였는데 꽤나 입맛에 맞았다. 맛보다도 일단 스프링우드 쇼핑센터가 꽤나 한가해서 사람이 붐비지 않아서 아주 좋았다. 한가한 밥집에서 한가하게~ 즐기는 아침은 꽤나 맛있었다. 간단하게 브런치 먹고서는 마사지 샵을 들렸다. 칼람베일에 있는 마사지 샵인데 브리즈번 안에서는 꽤 잘 하는 편이다. 앞 쪽에는 발 마사지 하는 체어가 있지만 여기를 20번도 더 왔지만 발 마사지 받는 사람 본 적은 없다 ^_^ 거의 대개 reflexology 마사지를 받는다. 보험 혜택을 받을 수 .. 2023.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