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바이오 오일1 [Cosmetics] Bio Oil / 바이오 오일 - 호주의 건조함 속에서도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 오일 [Cosmetics] Bio Oil / 바이오 오일 호주는 워낙 건조한 나라이다. 브리즈번, 시드니, 멜번 너나할 것 없이 한국에 비해서 건조한 편이다. 개인적으로 습한 것 보다는 건조한 것을 좋아한다. 일단 더울 때 불쾌한 느낌이 없어지니까 더 좋은 것 같다. 그렇지만 가끔은 너무 햇빛이 강렬하고 건조하여 피부가 사막처럼 되는 느낌이다. 호주는 양크림, 포포크림 처럼 크림들도 유명하지만, 무엇보다도 좋은 것은 바이오 오일인 것 같다. 오일만큼 수분을 잡아주는 게 없는 것 같다! 바이오 오일 125ml를 추가로 구매하였다. 프라이스 라인에서 구매했고, 가격은 20불 정도 했다. (세일중이였다) 원래 정가는 25불인 것같다. 125ml가 중간 사이즈인데, 생각보다 바이오 오일 쓸 곳이 많아서 125ml로 .. 2018. 3.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