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61 [호주 브리즈번 일상 22] 2021년이 6개월이 지나서야 쓰는 요즘 일상 22 일상글을 안쓴지가 벌써 6개월이나 되었다는 것에 놀랍고... 벌써 2021년이 절반 지나갔다는 것이 정말 놀랍다.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ㅜ_ㅜ 코로나로 인하여 정신없던 작년을 지나고 올해는 특별한 일 없이 일상을 소화했다. 특별한 일은 한 개도 없지만 바쁜 건 늘 여전한 것 같고 블로그 쓸 여유보다는 드라마나 영화 보는 재미를 가졌다. 브리즈번 코로나는 거의 끝나가는 것 같고 슬슬 백신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다. 현재 브리즈번은 지역마다 남아있는 백신이 있으면 신청한 사람에 한해서 맞을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아직 신청은 안했지만 곧 해야할 것 같다. 보통 백신은 화이자를 맞는 것 같다. 요즘은 브리즈번에서 흔하게 찾을 수 있는 한국식 뚱카롱이다. 일반 마트에서도 알록달록 마카롱을 팔고 있지만 이.. 2021.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