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르니에2

[Cosmetics] Garnier Cleansing Water / 가르니에 클렌징 워터 - 화장을 싹 지워주는 고마운 저렴이 클렌징 워터 [Cosmetics] Garnier Cleansing Water / 가르니에 클렌징 워터 요새 한국은 미세먼지가 난리라는데.. 호주는 그에 비해 정말 속시원할 정도로 깨끗한 하늘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아무래도 피부 트러블같은 것도 한국보다는 조금 덜 나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클렌징은 깨끗하게 해야하고, 늘 관리해줘야 피부는 안정한 상태가 되는 것 같다. 요새는 너무 많은 클렌징 제품이 나오고 있는데, 화장을 진하게 한 날은 꼭 2차세안을 해주는 편이다. 클렌징폼은 보통 닥터 브로노스를 사용하고 있고, 1차 세안 제품으로는 클렌징 워터를 사용하고 있다. 제일 처음 접한 클렌징 워터는 바이오더마 제품이다. 쓰고 나서 청결하고 산뜻한 느낌에 반했다. 그런데 호주에 와보니 열에 아홉이 가르니에 클.. 2018. 5. 17.
[Cosmetics] Garnier Charcoal Anti-Blackhead - 블랙헤드 하나 없는 얼굴을 위한 가니에르 안티 블랙헤드 [Cosmetics] Garnier Charcoal Anti-Blackhead / 가르니에 블랙헤드 제거 호주에서는 Garnier / 가르니에가 약간 국민 브랜드같은 느낌이다. 한국 올리브영에서 팔고 있고 꽤 인기 상품이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여기에서는 10명 중 아홉명 정도가 가니에르 클렌징 워터를 사용하는 것 같다. ㅎ.ㅎ 나 역시도 가르니에 브랜드가 꽤 순해서 좋아하는 편이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효과좋은 스크럽을 찾다가 가르니에 제품을 구매해봤다. 가르니에는 독일 제품이다. 왜 호주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Priceline, Terry white 같은 약국에 무조건 입점해있다. 그 뿐만 아니라 Woolworth, Coles 등 일반 슈퍼마켓에서도 판다. 이번에 구매한 제품도 Cole.. 2018.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