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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여행2

[Melbourne] 멜버른 여행 - 할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고 볼 것도 많은 멜버른 시티 여행 [Melbourne] 멜버른 여행 (2) 시티 여행 멜버른 여행 1탄에서 소개한 근교 여행에 이어서 오늘은 시티 여행을 포스팅할 예정이다! 근교 여행에서도 갈 곳 많고 볼 것 많았지만 사실 멜버른 여행의 핵심은 시티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시티의 매력을 잘 느낄 수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내가 살고 있는 브리즈번에 비하면 정말 할 것도 먹을 것도 볼 것도 많은 그런 도시이다! 1탄에서 소개한 근교 여행에 대한 포스팅은 이 곳을 클릭해주세요! 1탄에서 필립 아일랜드와 퍼핑 빌리만 소개했었는데 이외에 그레이트 오션로드와 온천도 꽤 꼽히는 근교 여행지로 알려져있다. 다음 멜버른 여행 때는 꼭 그레이트 오션로드와 온천을 다녀오려고 한다. 멜버른 도심은 전체적으로 이런 느낌이다! 뭔가 멜번만의 그 분위기가 엄청 잘.. 2021. 7. 3.
[Melbourne] 멜버른 여행 (1) - 멜번 근교 여행 : 필립 아일랜드, 퍼핑빌리 [Melbourne] 멜버른 여행 (1) 근교 여행 여행 갔다온 지 꽤 된 멜번 여행 포스팅! 포스팅 하려고 정말 벼르고 별렀으나 계속 조금씩 미루다보니 꽤나 많이 미뤄지게 됐다. 코로나 시국을 맞이하여 집콕할 시간이 늘었으므로 이 김에 멜번여행 포스팅을 부랴부랴! 나는 브리즈번에서 살고 있으므로 멜번까지는 국내선을 타고 이동했다. 아마 버진 오스트레일리아인가 콴타스인가 둘 중 하나를 타고 갔었다. 가물가물 ~_~ 호주는 워낙 넓으므로 발이 되줄 차를 하루 빌렸다. 멜번은 시티 여행이 재밌다고 해서 차는 딱 하루만 빌렸다. 공항에서는 바로 렌트한 차량을 타고 시티에 위치한 호텔로 이동했다. 멜번 시티에 처음 오자마자 느낀 것은.. 와 진짜 브리즈번보다 대도시구나 였다. 진짜 빌딩도 많고 시티도 컸다. 시.. 2021.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