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아니타1 [브리즈번 일상로그 37] 브리즈번 마사지, 호주 이웃과 행복하게 살기, 브리즈번 젤라또 아이스크림 맛집 37 2023년 들어서 처음 쓰는 일상로그. 회사 생활이 너무 바빠서 일상로그는 포기.. 역시 현생의 어려움이란... 스프링우드에 있는 5 Bouroughs 에 갔었다. 햄버거 스타일이 뉴욕 스타일이라길래 다녀왔다. 치즈가 줄줄 흐르는 햄버거였는데 꽤나 입맛에 맞았다. 맛보다도 일단 스프링우드 쇼핑센터가 꽤나 한가해서 사람이 붐비지 않아서 아주 좋았다. 한가한 밥집에서 한가하게~ 즐기는 아침은 꽤나 맛있었다. 간단하게 브런치 먹고서는 마사지 샵을 들렸다. 칼람베일에 있는 마사지 샵인데 브리즈번 안에서는 꽤 잘 하는 편이다. 앞 쪽에는 발 마사지 하는 체어가 있지만 여기를 20번도 더 왔지만 발 마사지 받는 사람 본 적은 없다 ^_^ 거의 대개 reflexology 마사지를 받는다. 보험 혜택을 받을 수 .. 2023. 7.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