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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K / 더스크 @ Garden City




호주는 굉장히 가정적인 나라이다. 보통 가족 단위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런지 호주에서는 집으로 초대를 받는 일이 종종 생긴다. 


한국이든 호주든 집들이 선물은 왜이렇게 고민이 되는 것인가...................


접시, 케이크 등을 선물로 많이 사가는데, 그 중에서도 제일 편하게 선물할 수 있는 브랜드가 있어서 소개하려고 한다.




바로 디퓨저와 캔들이다.


한국에서는 디퓨저와 캔들이 집들이 선물로 너무 흔하다는 생각들이 많이 있던데,


이 곳 호주에서 흔한 선물이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훨씬 더 유용하게 사용되는 느낌이다. 


디퓨저가 있는 공간도 많고 캔들을 키는 일도 훨씬 많다. 





더스크 매장 앞 사진이다. 더스크 매장은 지나갈 때마다 너무 향기로운 냄새들이 눈길을 빼앗아 버린다. 


게다가 매장 안 쪽도 잘 꾸며져 있어서 꼭 한 번씩 들르게 되는 매장이다. 





요즘은 부활절이 코 앞으로 다가왔으므로, 부활절 패키지 세트 같은 것을 팔고 있었다. 


처음에는 위 쪽에 있는 토끼 가족(?)이 너무 귀여워서 성큼 다가가서 봤으나, 


사진 찍을 때쯤은 밑에 달걀 모양 캔들이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찍었다. 


색깔별로 하나씩 놓으면 너무 예쁠 것 같다. 


색마다 향도 전부 제각각 다르다. 





작은 토끼들, 엎드려 있는 토끼들도 있어서 전부 찍어보았다. 


아무래도 더스크 같은 브랜드는 여심저격이 대부분인데, 이번 패키지는 딱 여심을 흔들 패키지인 것 같다.


(그런데 뭔가 호주 스타일 같지 않고 아시아틱한,,, 일본틱한 느낌이 많이 난다)


토끼들이 매우 귀엽긴 하지만 보통 이렇게 시즌 상품으로 나오는 것보다는 노멀한 상품이 향이 더 좋은 것 같다. 





이렇게 왼쪽으로 쭈욱 있는 것이 일반적으로 파는 더스크의 대표 캔들 및 디퓨저이다.


이 중에서 내가 산 디퓨저는 Osaka / Cherry Blossom이다. 집 안 향기를 상큼하게 바꿔놓기 위해서 샀다. 


캔들도 디퓨저도 전부 향도 좋고 쓰임도 좋은데 특별히 디퓨저를 산 이유는 여름이라서 이다.


캔들 그 조그마한 것도 틀어놓으면 덥더라.... 


다른 디퓨저 중 추천할 만한 것은 라벤더 정도...? 향은 전부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므로! 직접 맡아보고 살 것을 추천한다.


체리 블라썸 이외의 다른 향은 너무 느끼 달달한 느낌이 많았다.



+ )


캔들 중 원래 좋아하는 것으로는 BELLADONNA CLASSIA TRIPLE SCENTED CANDLE 이 있다. 


이것은 현재 사용중이다. 불가리아 로즈와 블랙커런트가 섞인 향이라는데, 상큼한 플로러 향이 난다. 


디퓨저를 산 사진은 하나도 찍지 못했지만, 디퓨저 설치하고 제품 사진도 소개해야겠다. 






Dusk는 브리즈번에 약 5개 남짓 매장이 있는 것 같다. 생각보다 많음!


그만큼 캔들이나 디퓨저가 호주인들의 생활에, 선물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증거이다!


나는 가든시티 안에 있는 Dusk를 이용했다.


아무래도 향은 개인의 취향을 많이 따르니, 가까운 매장에서 향을 직접 맡아보고 사는 것을 추천한다.


누구에게나 부담없고 유용한 선물이 필요하다면 DUSK 에 들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Posted by 모두/Mo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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