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도넛2 [브리즈번 일상로그 30] 한국 찹쌀 도넛츠, Kith N Chow, 글렌 피자, 에어프라이기 군밤 30 지난주에 비가 오는 데다가 락다운으로 집콕을 많이해서 그런지.. 이번주는 더 열심히 먹으러 다녔다! 그리고 호주는 6월이 회계년도 마지막이라서 연말 정산도 해야해서 회계사도 만나고 꽤나 바쁜 한주를 보냈다. 한국은 알아서 회사에서 회계 업무를 회계팀에서 해줬었던 것 같은데.. 호주에서는 회계사를 따로 사용해야한다. 그래도 택스 리턴 받으면 꽤나 행복하므로 부랴부랴 진행했다. 수요일에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찹쌀도넛츠를 사먹었다! 사실 이번주 월요일부터 계속 사먹고 싶었는데 도너츠 집이 월요일, 화요일 문을 닫아서 부득이하게 수요일까지 기다렸다! 부산 아지매 (BUSAN AZIMEI) 라는 곳인데 월, 화를 제외한 모든 요일에 9시반부터 4시까지 써니뱅크 Yimbun Park 에서 도넛츠와 꽈배기를 팔고.. 2021. 7. 8. [Brisbane] Le Bon Choix - 달콤한 도넛을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곳 [Brisbane] LE BON CHOIX 호주는 달달한 과자, 빵 및 초콜릿 (롤리) 들이 아주 인기가 많다. 큰 대형 슈퍼마켓에서도 꽤 퀄리티 있는 빵들을 판다. 그런 빵들은 대부분 너무 단 것이 단점이다. 이외에도 베이커리들이 많이 있는 편이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도넛을 파는 카페를 소개하려고 한다. 보통 도넛은 크리스피 크림이 여기에서도 유명한 편이다. 세븐일레븐 주유소 같은 데에서도 흔하게 찾을 수 있다. 또 유명한 도넛 가게로는 도넛 타임이 있다. 오늘 간 도넛 가게는 LE BON CHOIX 라는 프랑스어 ? 스페인어? 이름의 가게이다. 가든시티에 위치해 있다. 단순히 도넛만 유명한 것이 아니라 , 빵 자체가 유명하다. 케익같은 것도 팔기 때문에, 케익 상자가 진열되어 있어서 사진을 찍었다... 2018. 3.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