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토스5 [Website] Speedy EMS / 스피디이엠에스 - 한국 물건들 호주로 배송받기 (feat. 정지된 우체국 배송) [Website] Speedy EMS / 스피디이엠에스 요즘 코로나 때문에 한국-호주 간 비행기, 배 들이 전부 줄어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에서 이것저것 짐 받기도 힘들다. 원래는 우체국 택배로도 가끔 한국 옷이나 화장품 등등 받았었는데 요새는 우체국 택배가 정지되었다. 들리는 얘기로는 중국 사람들이 한국 우체국 택배를 이용해서 담배를 컨테이너로 받아오는 바람에 정지되었다고 하는데 맞는 얘기인지는 정확하지 않다. 그래서 최근 자주 사용하고 있는 배송대행지 사이트를 소개한다! 스피디이엠에스라는 웹사이트고 배송대행 신청하면 DHL 로 빠르면 1주 + 안에 짐을 받을 수 있다! 스피디이엠에스 웹사이트이다. 처음에 사용할 때는 이거 진짜 사용해도 되는건가 했는데 믿고 사용하다 보면 이것만큼 편한 것이 없다... 2021. 7. 25. [Apps / Website] 호주 살기 유용한 어플과 웹사이트 소개 2탄 [Apps / Website] 호주 살기 유용한 어플과 웹사이트 소개 2탄 지난 번 똑똑하게 주유하기로 1탄 소개를 마무리했다! 1탄에서 소개한 어플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1탄에 이어서 2탄에서는 더 다양한 어플과 웹사이트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고고! 1탄에서 소개했던 세븐일레븐, 링크트, 페트롤 스파이를 제외한 나머지 어플들을 우선 소개할 예정이다. (세 가지 앱 소개를 위해 1탄이 궁금하신 분들은 위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ShopFully, Sunsuper, Gumtree 이렇게 3개의 어플과 추가로 다른 어플과 웹사이트도 소개할 예정이다. (4) ShopFully Shpofully 라는 어플은 .. 알게 된 경로가 조금 특이한 어플이다. 호주는 매주 집집마다 각종 마트에서.. 2021. 6. 29. [호주 브리즈번 일상 26] 아 한국 가고 싶다 : 호주 살기 좋은 점 vs 안 좋은 점 26 코로나로 인해서 한국 못가는게 장기화되는게 슬프다. 못 가게 하니까 더 가고 싶은걸까? 백신 신청은 해두긴 했으나 아직 언제 오라는 메일을 받지 못했다. 아마 8~9월쯤 맞게되지 않을까 싶다. 참고로 호주는 화이자 백신을 맞고 있는 중이다. 나이대에 따라서 AZ백신을 맞는 연령층도 있다. 이번주 내내 코로나 확진자가 브리즈번에서도 하루에 1~2명씩 나오고 있는 중이라... 빨리 백신을 맞고 싶은 맘이 들고 있다. 브리즈번이 겨울이 되면서 조금 더 추워지면서 한국을 더 가고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도 같다. 뭐 이런 마음도 잠깐이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회사 다니느라 정신이 없었다. ㅎㅎㅎㅎ 호주는 6월 말에 회계년도가 끝나는 시기이다. 한국으로 따지면 12월과 같은 개념이다. 물론 회계랑 아무 상관없.. 2021. 6. 26. [Apps / Website] Wiztoss / 위즈토스 (2) 호주에서 한국 돈 환전하기 [Apps / Website] Wiztoss / 위즈토스 (2) 지난 번 포스팅 위즈토스 가입하기에 이어서 오늘은 진짜 환전하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위즈토스 가입은 아주 간단하지만 돈이 오고 가기 때문에 ... 필수로 준비해야하는 본인인증 서류들이 있다. 가입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지만 미리 준비하실 계획이라면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클릭) 홈페이지에서 바로 환전하기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은 환전 화면을 볼 수 있다. 일일 환전 잔여금액은 9900불이다. 9900불이나 보낼 일은 없지만 ... ㅎㅎㅎ 현재 환율은 854원으로 나쁘지 않다! 네이버 환율이 855~856원 정도 하니까 적당한 것 같다. 환전 수수료가 3불이 있지만, 첫 가입하는 주는 포인트로 내면 되기 때문에 공짜라고 생각하면.. 2021. 6. 19. [Apps / Website] Wiztoss / 위즈토스 (1) - 한국 호주 쉽고 빠른 환전 신세계 [Apps / Website] Wiztoss / 위즈토스 (1) 가입방법 호주에 살고 있지만 모든 쇼핑을 호주에서는 해결할 수가 없다. 옷만 해도 한국 옷이 훨씬 좋고 좀 특이하고 좋은 건 전부 한국 꺼가 좋은 느낌이다! (애국심 +5) 그래서 자주 종종 한국에서 물건을 사서 택배를 받곤 한다. 그리고 부모님 생신, 어버이날 이런 때에 꽃 주문, 케이크 주문해서 보내드릴 때도 한국 돈을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다. 호주에서 살면서 한국 돈을 쓰니까 한국 돈을 게임머니처럼 흥청망청 쓰게 된다. 정신없이 쓰다보면 한국 돈이 아쉬운 순간이 온다. 그리고 언제가는 환전을 또 해야한다. 개인적으로는 "개인 환전" 이라는 행위 자체가 정말 너무 번거롭고 어렵다고 생각한다. 이것도 자주자주 하다보면 적응도 되고 새로운 .. 2021.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