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 감자탕1 [브리즈번 일상로그 36] 브리즈번 차 정비소 추천, 감자탕 맛집, 아이스크림 맛집 36 날씨가 점점 풀리고 있는 브리즈번이다. 이제 겨울은 아니고 약간 봄스러운 날씨가 됐다. 요번 겨울이 유독 추워서 그런지 브리즈번의 여름이 너무 기대된다. 점점 날씨도 따뜻해지고 있고 락다운도 좀 잦아들어서 차를 정비하러 정비소를 다녀왔다. 나는 차를 정말 전혀 모르므로.. 한인 정비소를 이용하는 편이다. 마이너 서비스를 받을 때가 되서 찾았다. 보통 마이너 서비스는 엔진 오일 갈고 기본적인 점검을 해주신다. 타이어 교환 시기 등등을 말씀해주셔서 좋다. 쿠퍼스 플레인스에 있는 굿데이 모터스라는 정비소이다. 차를 밖에 대놓으면 알아서 점검해주신다. 보통 호주는 정비소에 이렇게 차를 맡기면 갈 곳이 없어서 제일 문제인데 굿데이 모터스는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놓으셔서 있기 편했다. 우버타고 나가서 .. 2021. 8.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