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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주유2

[Apps / Website] 호주 살기 유용한 어플과 웹사이트들 소개 1탄 : 똑똑하게 주유하기, [Apps/Webiste] 호주살기 유용한 어플과 웹사이트 소개 1탄 : 똑똑하게 주유하기 한국에 살 때도 그 나름의 유용한 어플과 웹사이트 들이 있었는데.. 호주에 살다보니 그러한 어플이나 웹사이트가 더욱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잘 모르는 정보들도 얻고 이것저것 지혜로운 소비를 할 수 있는 어플들이 있다. 그럼 어플 소개 1탄 시작 ! 호주에서 살면서 유용하다고 생각해온 어플들이다. 가려진 3개의 어플은 모두 은행 어플로 각자 개인이 사용하기 편한 은행의 어플을 받으면 되기에 제외시켰다. 나의 경우 NAB, 웨스트팩 그리고 커먼웰스에 계좌를 가지고 있다. 사실 메이저 은행권의 이율은 거기에서 거기이므로 편한 곳으로 사용하는 게 좋다. 한 가지 팁이 있다면 가끔 어플이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 2021. 6. 26.
[호주 브리즈번 일상 24] 브리즈번 겨울 일상 : 집 밥먹기, 장보기, 똑똑하게 주유하기 24 나는 외식을 좋아하는 편이다. 이유는 요리도 체력과 에너지를 굉장히 소모하는 행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퇴근하고 오면 도대체 요리할 체력이 어디서 나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요새는 외식하러 나가는 것 자체가 너무 추워서 집 밥을 자주 해먹고 있다. 한주 밥상과 같은 반찬도 자주 시켜먹고 있지만 오늘은 찜닭을 요리해서 먹기로 결정! 브런치 약속 갔다가 오는 길에 찜닭 장을 봐서 왔다. 치킨의 뻑뻑한 살을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닭다리로만 구매를 했다. 다리 하나가 엄청 커다란 닭인데 총 1.6키로에 6불이라는 아주 저렴한 가격이다. 원래는 다 넣고 찜닭을 하려고 했는데 그러면 몇 일치가 될 것 같아서 반만 해서 먹었다. 키로에 4불, 약 한화 3천 5백원 정도 되는 건데 저렴한 건지 아닌 건지는 잘 모.. 2021.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