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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화장품2

[Cosmetics] 호주 저렴이 로드샵 화장품 후기 (Chemist Warehouse) [Cosmetics] Chemist Warehouse 화장품 후기 오늘 포스팅할 주제는 바로 호주의 화장품! 이상하게 기초 화장품(수분크림, 토너 등) 은 쓰던 것만 쓰게 되는데 색조 등 화장품은 자꾸 다른 것을 시도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 같다. 이것저것 써보는 재미가 쏠쏠히 있는 편이다. 한국은 로드샵 화장품이 굉장히 발달해있는데 반해, 호주는 특별히 로드샵 화장품은 없다. 굳이 따지자면 약국 (프라이스 라인, 케미스트 웨어 하우스 등) 에서 파는 화장품이 저렴한 라인이 많은 편이다. 새로운 브랜드의 화장품이라기 보다는 흔히 한국 올리브영에서 살 수 있는 메이블린, 로레알 정도의 브랜드가 많다. 케미스트 웨어하우스를 방문한 이유는 마스카라를 사기 위함이였다. 사실 특별한 마스카라를 사용하는 것은 .. 2020. 5. 2.
[Shopping] Mecca Mexima / 메카 - 브랜드 화장품이 한 데 모여있는 곳 [Shopping] Mecca Mexima @ Garden City 호주에는 화장품을 파는 곳이 꽤 많은 것 같다. Priceline 이나 Terry White 등 일반 약국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화장품 (메이블린/ 라로슈포제 등까지) 을 팔고 있다. 보통 레블론, 메이블린 등의 브랜드를 자주 이용하러 가는 것 같다. 이 외에도 백화점인 Myer나 David Jones 에서도 브랜드 화장품을 구매할 수 있다. 그리고 MECCA MAXIMA 라는 곳에서도 역시 화장품을 구매할 수 있다. 입생로랑, 스매쉬박스, 클리니크 등의 브랜드가 입점해있다. 나는 가든시티 점을 방문했는데, 다른 지점에는 다른 브랜드들이 있는지 모르겠다. 올리브영 같은 곳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같다! 그렇지만 기초 제품 보다는 색조 제품들.. 2018.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