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etics]



LA ROCHE-POSAY Spring Water / 라로슈포제 미스트 





호주는 햇빛이 강하고 하늘과 지면이 가까운 탓인지... 날이 꽤나 건조한 편이다. 


요새는 겨울이기까지 해서 더욱 얼굴이 땡기고 건조한 것을 느끼게 된다. 


그 때 그 때 수분관리 탱탱하게 해주는 크림을 바르면 좋겠지만, 화장이 된 상태에서 잘 만지지도 못하겠고.. 


실제로 회사 같은 곳에서 크림을 바를 수는 없으므로.... 미스트를 애용하는 편이다. 







미스트도 여러 종류가 많아서 다양한 브랜드 것을 써봤는데.. 미스트 특성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분사력인 것 같다.


얼마나 고르게 퍼지는지, 그리고 얼마나 물입자가 곱게 촤르르 떨어지는지... 


물론 성분도 중요하겠지만, 난 트러블만 나지 않는다면 미스트는 다 괜찮은 걸로...


그런 이유로 2통째 사용하고 있는 미스트가 바로 라로슈포제 미스트 이다. 





기~~ 다란 원통형에 들었는데, 촤악 얼굴을 감싸면서 떨어지는 느낌이 좋다. 


이전에 성분이 그렇게 좋아서 뿌리기만 해도 얼굴의 영양이 살아난다는 데이빗 존스 직원의 말에 혹해서 


다른 브랜드의 미스트를 구입했었는데, 약간 오일이 섞인 듯한 느낌이 있었다. 그래서 물의 입자가 너무 굵었다. 


가격은 훨씬 싸지만, 라로슈포제의 미스트는 약간 정제된 깨끗한 느낌이 있어서 좋다. 





뒷모습이다. 300ml이고, 더 작은 용량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나는 호주의 케미스트웨어하우스, 프라이스라인 등에서 할인할 때 구입하는 편이다. 


이번에는 케미스트웨어하우스가 대폭 할인을 하고 있어서 약 18불 선에 구입할 수 있었다. 


한국에서는 보통 150ml에 16000원 정도 하는 것 같다. 하지만 한국도 1+1 등 행사가 많아서 비슷한 가격에서 


구입할 수 있는 듯 하다. 





사용방법이 꽤 나와있지만... 몸에까지 뿌릴 일은 없다고 생각하고^^;;


오로지 얼굴에만 사용한다. 폼클렌징까지 마친 깨끗한 얼굴에 두바퀴 정도 뿌려주고 난 후에, 화장솜으로 잔여물들을 


정리해줄 때 1차적으로 사용한다. 혹시 모르게 있을 수 있는 잔여물, 각질 등을 정리해주는게  피부 건강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그리고 한 번더 뿌려서 흡수를 시켜준다. 그리고 위에 세럼, 크림 등을 발라서 기초화장을 마무리한다. 


미스트를 사용하면 조금 더 촘촘하게 수분이 채워지는 느낌이 들어서 확실히 속당김도 없고 좋다. 





하얗기만 한 미스트 ㅎㅎ 너무 깨끗한 용기와 하얀 입구가 보기만 해도 청결감과 상쾌감을 주는 것 같다. 


원래도 라로슈포제는 트러블 피부에 좋은 약처럼 인식되고 있었는데, 그런 브랜드 이미지 때문인지 피부에 자꾸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다. 꼭 느낌만은 아니고 실제로도 얼굴이 더 깨끗해지는 느낌!


그리고 메이크업이 올라간 상태에서도 가볍게 한 바퀴 정도만 뿌려주는 편이다. 


다른 여러 브랜드의 미스트들이 있지만, 그래도 라로슈포제의 미스트를 추천하는 이유는 분사력 때문이다. 


자연스럽게 피부에 앉는 느낌이 든다. 물방울이 맺히는 느낌이 아닌....


향도 없고 딱 정제된 물같은 느낌이다. 


요새 차가운 칼바람으로부터 내 건조한 피부를 지키고 있는 기초 아이템이다. 











Posted by 모두/Modoo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