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etics]



Argan oil of Morocco Shampoo & Conditioner




호주에 있으면 머리가 점점 더 부시시해지고 건조해지는 것 같다. 


아무래도 강력한 햇빛도 한 몫하는 것 같고, 예쁜 햇빛에 맞춰서 예쁜 머리색으로 바꾸고 싶은 욕구가 큰 몫을 한다. 


점점 더 머릿결이 안 좋아지고 두피가 건조해지는 일이 일어나서 이 샴푸, 저 샴푸를 써보게 됐다.






물론! 피부가 돈이라는 연예인들의 말처럼!!!! 머릿결도 돈이다. ㅎ.ㅎ 


비싼 돈 주고 산 샴푸들 중에선 실패란 없다! 보통 좋은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진 샴푸들은 머리를 찰랑찰랑하게 만들어준다.


물론.. 돈 만큼 중요한게 노력인데........ 나는 헤어팩이라던지.. 이런 것들은 너무 귀찮아하는 성격이다. 





써본 샴푸 & 컨디셔너 조합 중에서 가장 저렴하면서도 머리를 관리하기에 쉬웠던 제품을 소개하려고 한다. 


아르간 오일 모로코 제품이다. 하늘색 불투명 용기에 담아져있는데, 호주에서는 케라시스 처럼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사용하는 그런 샴푸 제품이다.ㅎ.ㅎ 


일단 오일감이 좀 있어서, 건성인 사람에게 맞는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샴푸 & 컨디셔너 쓰는 방법이야 다 거기서 거기이므로 사용방법은 스킵했다. 


용량은 385ml 인데, 약 두 어달을 쓰게 된다. 생각보다 양이 많은 편이다. 


나는 콜스에서 할인을 심하게 할 때, 에센스까지 한 라인으로 쫙 맞춰서 사봤다. 


할인을 안 할때는, 이 가격이면 조금 더 돈을 보태서 Aesop에서 샴푸를 사는 게 낫겠군.. 하는데, 


할인을 하니까 그래 이번엔 이걸 써야겠다.. 하는 마음이 들었다. ㅎ.ㅎ 




주요한 성분이 아르간 오일이라서, 약간 오일리한 감을 느낄 수 있다. 


대신 충분히 헹궈주고 샴푸의 거품을 잘 린스해줘야 한다. 이 제품으로 샴푸를 하면, 샴푸만 했음에도 머리가 너무 


뻣뻣한 느낌은 나지 않는다. 원래 Lush 브랜드의 샴푸를 썼는데, 꼭 샴푸를 하고 나면 머리카락이 온통 플라스틱처럼 되서


머리가 뚝뚝 끊어지는 느낌이였다. (상한게 주요 원인이긴 했다)


그렇게 너무너무 건조함과 영양 부족을 느끼는 머리 상태라면, 이렇게 오일리하고 부드럽게 머리를 만져줄 수 있는 


샴푸가 훨씬 좋은 것 같다. 


컨디셔너는 확실한 효과가 있는 편이다. 확실히 해준 때와 안 해준 때의 차이가 난다. 부드러운 정도의 차이만 있는 것이 


아니라, 머리에서 윤기가 나게 만들어줘서 귀찮더라도 계속 생각나는 제품이다. 



호주에서는 프라이스 라인, 테리 화이트, 케미스트 웨어하우스, 울월스, 콜스 등 다양한 슈퍼마켓에서 다양한 가격으로 판다. 


한국에서는 쿠팡 등 소셜 커머스에서 해외 직구 등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것 같았다. 



건조한 머리, 염색으로 지친 머리라면 추천한다! (지성은 추천하지 않는다)



Posted by 모두/Mo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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