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Pineapple Cake / 파인애플 케익 (펑리수)




대만의 유명한 전통 음식인 펑리수를 브리즈번에서 발견했다!


호주는 아무래도 많은 나라 / 인종들이 섞여 살아서, 다른 나라의 음식을 접할 기회가 많은 것 같다. 


이게 호주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중국인이 많아서 중국샵이 형성이 잘 되어있다. 심지어 콜스 (호주 슈퍼마켓) 내에도 International Section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한국의 김, 신라면 등과 함께 일본, 중국 등 다른 아시아권 나라들의 전통음식도 팔고있다.


오늘은 중국샵도 콜스도 아닌 울월스에서 펑리수를 발견해서 한번 구매해봤다. 





이렇게 깔끔 똑 떨어지게 생겼다. 


보이는 것처럼 파인애플 그림이 딱 그려져 있어서, 혹시 펑리수!??1?!?!?! 하고 집어들게 됐다. 


울월스 가격은 2불이였다. (처음 구매한 이후 계속 가서 사먹고 있는데, 중국샵은 약 1불 60센트 정도에 팔고 있다)





중국사람들을 믿을 수가 있어야지... 뒤에 성분도 어느 정도 꼼꼼히 읽어보았다. 


예전에 중국샵에서 한국 과자를 엄청 싸게 팔길래 잔뜩 사왔는데, 사와서 집에서 뜯어보니 죄다 유통기한이 


지난 적도 있었다. 싼게 비지떡이라지만... 유통기한이 하루 남은 것도 아니고 훌쩍 지난걸 팔다니!!!


다행히 이 펑리수는 정식 루트로 수입해서 파는 거라 그런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 





입맛 뚝 떨어지는 칼로리..... ㅎ.ㅎ 


아니 뭐가 이렇게 칼로리가 높나요... 아무래도 펑리수 자체가 단단한 빵 같은 느낌이 나는데, 그 느낌 때문인지 


더 담백하고 더 칼로리가 높은 것 같다. (밀도가 굉장히 높은 편이다)


식감은 한국의 칼로리 바란스 같은 식감이다. 


한 두개만 딱 먹는 걸로..................^^;;;





정갈하게 들어가 있는 펑리수들 ㅋㅋㅋㅋㅋ


원래 대만에서 파는 펑리수는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다고 한다. 


나는 대만에 다녀온 친구가 사다준 것만 먹어봤었는데, 그 당시엔 새로운 맛에 놀래서 맛은 기억이 잘 안난다.


나는 울월스 표 펑리수 꽤나 맛있다. 


파인애플이 들어간 빵 같은 느낌인데, 그냥 가볍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고 좋다. 


아침 대용으로 한 두개 먹으면 꽤나 든든하다!!!...  사진은 무슨 지우개같은... ^^;;; 





특별한 맛은 아니여도 담백하고 중독적인 매력이 있어서 계속 손이 가는 것 같다. 


한 번 뜯으면 다 먹어야 하는 점은 좀 아쉽다. 중국샵에 보니 개별 포장이 일일히 된 것도 있던데! 한 번 시도해봐야겠다.


호주에서도 펑리수를 찾는 사람이 있다면, 아시안들이 많이 사는 동네의 울월스를 방문해보세요!!


(참고로 나는 브리즈번 런컨의 울월스에서 구입했다)

 



Posted by 모두/Mo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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