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pping]


Pacific Fair / 퍼시픽 페어 @Gold Coast




오랜만에 쇼핑할 일이 있어서 골드코스트에 있는 퍼시픽 페어를 다녀왔다. 


브리즈번 시티에도 이것 저것 브랜드 매장들이 많이 있긴 하지만, 프라다를 비롯하여 많은 브랜드들이 입점해있지 않다...


한 1년 전쯤 골드코스트에 퍼시픽 페어가 생긴 이후로는 종종 둘러보러 오게 되는 것 같다. 


정말 한국의 백화점 같은 곳이 호주에는 어디 있을까? 한다면 퍼시픽 페어를 와야한다. 


(다른 곳은 한국 백화점 같은 느낌이 아님)


사실 퍼시픽 페어에는 유난히 명품 브랜드들이 있어서 명품 브랜드를 찾는다면 이 곳에서 쇼핑해야 한다.



퍼시픽 페어 명품브랜드 라인



여기가 명품 브랜드 라인. 


퍼시픽 페어는 총 2층으로 되어있고 보통의 명품은 다 1층에 위치해 있다. (근접성이 좋다)


약 두 라인 정도가 명품으로 구성되어있는데, 한국의 명품관을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그렇다고 한국처럼 건물 자체가 나눠져있지는 않다!!



브리즈번 퍼시픽 페어 - 프라다



프라다.


프라다는 브리즈번 시티에도 매장이 없기때문에 꼭 골드코스트에 오면 들리는 곳이다. 


사실 프라다 정도면... 하나쯤 있을 법도 한데... 


프라다 매장은 상당히 큰 편이고 사람들도 많았다. (주로 중국분들이 많았다)



브리즈번 퍼시픽 페어의 샤넬 매장



여긴 아마 2층에 위치한 샤넬 화장품 매장으로 기억한다. 


가든시티나 첨사이드 등등 웨스트 필드 내에도, David Jones 에서 샤넬이나 디올 화장품을 판다.


퍼시픽 페어에 와서 산 화장품은 세포라 밖에 없는 것 같다. 



브리즈번 퍼시픽 페어 세포라 매장



세포라 매장이다. 매장이 상당히 큰 편이고 직원분들도 굉장히 밝고 친절하다. 


Tarte 를 비롯하여 쉽게 얻기 힘든 화장품들을 세포라에서 다 찾을 수 있다. 


여자들의 천국!!



브리즈번 퍼시픽 페어 - 루이비통 매장



루이비통 매장. 


지갑을 보고 있어서 지갑의 꽃인 루이비통도 구경을 했다. 


다른 매장에 비해 루이비통 매장은 약간 한가했다.  


옆 쪽으로 불가리, 막스마라가 있다. 




브리즈번 퍼시픽 페어 - 크리스챤 루부탱



완전 입구 / 출구 쪽에 있는 루부탱 매장. 


사실 한국에도 루부탱 매장은 굳이 찾아가야되는데 맨 처음 봤을 때, 퍼시픽 페어에 있어서 깜짝 놀랐다!


호주 사람들은 명품 이런 것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듯도 하다. 


뭐 개인 차가 있겠지만, 이런 명품관에도 아시아인들이 더 자주 눈에 띈다!





브리즈번 퍼시픽 페어 구찌 매장



구찌 매장이다. 


사실 구찌 매장은 브리즈번 시티에도 있다. 하지만 사이즈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크기가 차이나니 가지고 있는 물량도 다르고 신상도 아주 많은 편이다. 


매장 안에서는 구경하느라 사진을 하나도 못찍었지만 신발 섹션이 아주 넓고 풍부한 느낌이였다. ㅎ.ㅎ



브리즈번 퍼시픽 페어 구찌 매장 앞 사진


구찌 매장 앞이다. 들어가서 보려고 했는데 경호원이 제지했다.


최대 수용 인원이 정해져 있어서 줄을 서서 기다리라고 했는데,  바로 옆에 지방시 매장이 있어서 


우리 지방시 갔다올게~ 하고 갔다 왔다. 



브리즈번 퍼시픽 페어 Y3 운동화 스니커보이



이건 SNEAKERBOY 매장. 


약간 스페셜한 브랜드, Y3 같은 브랜드 운동화 들을 한 데 모아놓고 파는 곳이다. 


사실 입구가 신기해서 찍었다. ㅎ.ㅎ 


안이 생각보다 좁은데 예쁜 신발이 잔뜩 있어서 좋았다. 



브리즈번 퍼시픽 페어 휴식공간과 만남의 광장



여기는 퍼시픽 페어 안에 쉼터, 광장 같은 곳이다. 


2층에 아디다스, 자라 , H&M, 유니클로 등등 다양한 브랜드들이 입점해있다. 


그래도 백화점 안에 이러한 유니크한 공간을 만든 것이 엄청 좋았다. 


사람들이 없어보이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사람이 없지는 않았는데... 사람이 되게 없을 때 사진을 찍었나보다. 






퍼시픽 페어의 또다른 핫 플레이스! 저 의자!!!!


저 계단 밑쪽으로 누워있을 수 있는 의자들이 있는데 완전 편해보이는데 은근히 핫해서 도저히 사람 없는 것을 본 적이 없다.


퍼시픽 페어 10번은 왔을 텐데 한 번도 자리를 잡아본 적이 없다...........



이 외에도 퍼시픽 페어도 편집샵 (한국의 분더샵처럼 여러 브랜드를 모아놓고 파는 샵) 이 또 따로 있다. 


들어가기는 했는데 하도 사람이 없어서 사진을 미처 못 찍었다.


그 편집샵 안에 입생로랑, 톰브라운, 겐조 등등 몇몇 브랜드 들이 소규모로 입점해 있었다.


꼭 찾는 브랜드가 있다면 한 번 그 편집샵을 보는 것도 추천한다. 2층까지 있어서 의외로 많은 브랜드 들이 있다. 



지금 브리즈번은 36도 ~ 37도의 기온이다. 이렇게 더울 땐 백화점 만한게 없지 싶다!


https://www.pacificfair.com.au/stores


찾고 있는 매장이 있다면 위 쪽 링크를 방문하여 검색해보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위치는 구글맵에 Pacific fair 치면 된다. 주차도 Free 5 Hours 이다.






Posted by 모두/Mo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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