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ine]



Eye Pillow & Eye Drop 




호주는 건조한 날씨 때문에 이 지긋지긋한 안구건조증을 달고 사는 것 같다!


한국에서도 눈이 건조한 편이였는데 호주에서는 더 한 것 같다. 


하지만 브리즈번은 멜번에 비해서 훨씬 낫다! 멜번은 환절기 때 꽃가루 날림이 너무 심각해서, 눈에 눈물을 달고 살았다.


그래도 더 튼튼한 눈을 위해 몇 가지 눈을 위한 아이템을 구매했다. 





첫번째는 Eye Pillow이다. 이베이에서 구입했고 배송은 2일만에 왔다. 


보통 이베이의 배송이 굉장히 느린 편인데, 이 제품이 호주 제품이라서 2일만에 왔다!


아이필로우는 눈의 피로감을 풀고 눈의 압력같은 것을 완화시켜주기 위해 구매했다. 


그냥 사용해도 되지만,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냉장고에서 차게 해서 사용해도 된다. 


나는 보통 따뜻하게 해서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용도로 사용한다. (그냥 사용해도 좋다)





아이필로우 안에는 허브가 들어있다. 허브의 종류는 라벤더이다. 냄새도 향긋하고 좋은 편이다. 


매일 핸드폰, 컴퓨터 등 너무 많은 것들을 보느라 고생한 내 눈을 위해~!!


가격은 12불이다. 





호주에서 직접 만들었다. 나름 오가닉한 재료로 만든 것을 골라서 구매했다. 


사용해보니 큰 시간과 돈 들이지 않고 생각보다 눈의 피로를 풀어주기에 좋다.


무엇보다 눈을 감고 아무것도 보지도 않고 휴식할 시간이 생기는 것 만으로도 큰 수확이다. 





두 번째로 산 것은 Eye Drop. Chemist Warehouse(케미스트 웨어하우스) 에서 구매했다. 


가격은 두 개에 14불 이였다. 할인한 가격이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여러가지 인공눈물 타입을 팔고 있지만, 여러 가지를 써본 결과 이게 제일 효과적이었다.


눈에 보호막이 하나 생기는 느낌이라서 촉촉함이 오래가는 느낌이다. 





HIGH PERFORMANCE라고 써있는 것처럼 약간 일시적인 효과가 좋은 것 같다. 


인공눈물로 모든 이물질을 없애고 눈을 편하게 할 수는 없는 것 같고, 자주자주 넣어줘야 하는 것 같다. 





아이 필로우는 생각보다 너무 잘 쓰고 있는 아이템이라서 꼭 추천한다! 조금 더 집중력도 업되는 느낌이다. 


그리고 브리즈번 혹은 호주에서 인공눈물을 찾고 있다면 Systane ultra를 추천한다.  


더 좋은 눈 건강을 위해 오늘도 아이 필로우로 눈 관리를 하고 자야겠다! ㅎ.ㅎ







Posted by 모두/Mo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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