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etics]



Garnier Charcoal Anti-Blackhead / 가르니에 블랙헤드 제거






호주에서는 Garnier / 가르니에가 약간 국민 브랜드같은 느낌이다.


한국 올리브영에서 팔고 있고 꽤 인기 상품이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여기에서는 10명 중 아홉명 정도가 가니에르 클렌징 워터를 사용하는 것 같다. ㅎ.ㅎ


나 역시도 가르니에 브랜드가 꽤 순해서 좋아하는 편이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효과좋은 스크럽을 찾다가 가르니에 제품을 구매해봤다.







가르니에는 독일 제품이다.


왜 호주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Priceline, Terry white 같은 약국에 무조건 입점해있다.


그 뿐만 아니라 Woolworth, Coles 등 일반 슈퍼마켓에서도 판다.


이번에 구매한 제품도 Coles 에서 세일할 때 집어왔다. ㅎ.ㅎ





3 in 1 이라는 문구가 확 눈을 잡아 끌었다.


아무래도 블랙헤드를 위한 제품이라 그런지 약간 쿨링감 있어보이는 색조합이다. 민트색!





뒷면은 영어로 가득 ㅎ.ㅎ


여드름이나 블랙헤드에 좋은 제품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자세히 읽어보니 그 좁은 뒷면에 PROVEN EFFICACY 라고 직접 경과를 지켜본 실험 결과까지 있다!


뭔가 더 믿음이 가는 듯도 하다.





제일 중요한 HOW TO USE! 예전에 유튜브에서 봤는데, 생각보다 이런 뒷면의 권장 사용방법을 읽는 게 중요하다고 한다.


라면 봉지에 있는 끓이는 방법도 중요한데, 얼굴에 바를 건데 꼼꼼히 읽어야지 했다^^!


사실... Wash, Mask, Scrub 다 할 수 있다고 되어있어서 조금 더 자세히 읽어보기로 했다.


기능이 세가지인데 전부 효과는 비슷하긴 한 것 같다.


1. WASH 는 그냥 클렌징폼과 동일하게 사용하는 것이다.


사용해본 결과는 쿨링감이 있고 피부가 약간 매끄러워진다는 점! 각질이 제거되는 느낌이다.


2. SCRUB 은 내가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 알갱이가 들어있어서 조심조심 스크럽해주면 각질이 사라진다. 


확실히 각질에는 효과가 있다. WASH만 하고 싶어도 SCRUB이 자동으로 됨 ㅎ.ㅎ


3. MASK 는 의외로 쏠쏠하게 이용하게 되는 기능이다.


제품을 발라놓고 5분 후쯤 피부가 당기면서 마르는데 그때 가서 부드럽게 물로 씻어내주면 된다.


쿨링감이 굉장하고 피부의 피지를 말끔히 청소해준다.




제품 제형은 약간 묽은 편이다. 사이사이에 작은 알갱이가 들어있다.


색상은 진회색인데, 숯이 첨가되서 그렇다고 한다. 역시 블랙헤드 제품은 숯이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것 같다.


팩이 말랐을 때는 조금 더 검정색에 가까운 회색으로 변한다.




나는 콜스에서 파워 할인을 할 때 사서 무려 10불도 안되는 가격인 약 7~8불에 샀다!


가르니에같은 경우는 그래도 믿고 쓸 수 있어서 가격이 저렴해도 시도해보게 되는 것 같다.


약간의 효능, 타입에 따라서 다른 색의 제품들이 있는데 읽어보고 가장 잘 맞는 걸로 사면된다.


나의 경우엔 겉 색상이 가장 강력하게 제거해줄 것 같아서 골랐다... ^^


약 이주일 정도 2일에 한번씩 팩과 스크럽을 번갈아가면서 써봤는데, 


처음에는 블랙헤드가 올라오기만 하더니 1주일이 지나니 점점 제거가 됐다. 


자극없이 깨끗하게, 또 손쉽게 관리할 수 있어서 추천한다!




Posted by 모두/Mo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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