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sbane]


Oishi / 오이시 @ Pinelands (Sunnybank Hills)





이 곳 호주에서는 일식이 아주 인기가 많다. 


일식 뿐만 아니라 같은 동양인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일본 문화같은 데에도 관심이 많은 것 같고, 일본으로 여행도 많이 간다. 


그래서 브리즈번에서는 맛있는 일식집이 꽤 많은 것 같다. 


(물론 한국인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한식의 매력에 푹 빠진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이 있다)





여기가 오이시가 있는 쇼핑센터 입구이다. 아직 오픈 준비 전이라서 앞 쪽에 테이블 셋팅이 되어 있지 않을 때 였다.


원래는 가운데 쪽에 쭈욱 테이블과 의자를 놓는다. 매장 안 쪽에도 자리가 있다. 


오이시가 있는 쇼핑센터는 파인랜드 메인 쇼핑센터와 똑같은 쇼핑센터는 아니다.


하지만 파인랜드 메인 쇼핑센터에서 걸어와도 될 정도로 아주 가깝다. 


파인랜드 쇼핑센터 바로 넘어에 있는 세븐일레븐 주유소 옆 쇼핑센터이다. 





오이시의 영업 시간이다. 브레이크 타임도 있고 월요일은 문을 닫기도 해서 주의해야한다. 


땡겨서 갔는데 문을 닫은 적이 꽤 있었고, 기다린 적도 많았다!  왜 매번 검색을 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보통 저녁에 많이 먹으러 오는데, 5시반에 딱 맞춰오면 자리가 꽤 많이 있는 편이지만, 7시만 되도 거의 모든 테이블에


Reserved 푯말이 올라간다. 나름 인기 맛집!






정갈한 오이시의 White Dragon과 Red Dragon.


메뉴판은 찍지 못했지만, 오이시는 대체적으로 롤이 굉장히 맛있는 집이다. 사시미도 맛있지만, 사시미보다는 롤을 추천!


롤이 딱 깔끔하고 맛있다. 그 중에서도 대표 메뉴가 화이트 드래곤과 레드 드래곤인 것 같다. 


Red Dragon은 연어가 주가 되고, White Dragon은 조개가 주가 된다. 


비리지 않고 딱 깔끔한 맛이 난다. 


호주에서는 자주 느끼느끼한 음식을 먹어서 그런지, 이러한 깔끔한 맛을 내는 일식집을 자주 찾게 되는 것 같다. 





간장에 와사비를 풀어서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다. 특히 롤은 조화가 중요한 것 같은데, 섞이는 맛이 아주 맛있다!


속재료들과 궁합이 좋은 모양이다. 레드 드래곤은 아보카도가, 화이트 드래곤은 랍스터 살이 들어있다. 


가격은 각각 Red Dragon이 $12, White Dragon이 $16 이다.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후회하지 않을 맛이라고 생각한다. 





이건 야끼우동이다. 특별히 뭔가 더 시키고 싶은데 사이드로 뭘 시켜볼까 하다가 Yaki Udon을 시켰다. 


가격은 12불이다. 롤의 양이 많지 않아서 약간 배가 고플 수 있으므로, 통통한 우동면발과 함께 먹는 것도 추천한다.


맛은 일반적인 맛이였고, 브로컬리가 식감도 좋고 맛있었다. ㅎ.ㅎ


이외도 사시미도 먹어봤는데 사시미는 런컨의 사쿠라를 더 추천한다. 오이시에서는 롤을!


또한, 에피타이저 중에는 Garlic Butte Scallops 라는 이름 부터 맛있고 버터리 한 것이 있는데, 


조개맛을 아주 한 입 가득 느낄 수 있다. 





오이시의 위치이다. 파인랜즈 쇼핑센터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이다. 


기름진 호주 음식말고 깔끔하고 담백한 일식이 먹고 싶은 날에 추천한다!


주차 공간도 넉넉하여 더 편하고 좋은 것 같다!




Posted by 모두/Mo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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