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Sufers Paradise Market / 서퍼스 파라다이스 마켓




골드코스트에서 가장 유명한 비치는 서퍼스 파라다이스 이다. 


사우스 뱅크에서 가끔 마켓이 열리는 것처럼 서퍼스 파라다이스도 마켓이 열린다.


마켓 이름은 Sufers Paradise BeachFront Market 이다. 진짜 이름처럼 비치 바로 앞 쪽에서 열린다.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 이렇게 3일 오픈한다. 평일에 가지는 못하고 늘 일요일 저녁에 가게 되는 것 같다.





이렇게 비치 앞 쪽 사람들이 많이 걸어다니고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는 거리에


쭉 상점들이 들어서 있다. 사람들은 주로 관광객 위주인 것 같다. 


옷, 악세서리 같은 것도 있고, 새나 뱀같은 것과 사진 찍는 이벤트도 있다. 


사람은 꽤 많은 편이지만, 막상 구매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다. 





이 날 카메라 상태가 왜 이런지 모르겠지만, 왜 울렁울렁 흔들린 사진이 많은 것 같지.............


이렇게 옷을 팔고 있다. 바다랑 잘 어울리는 옷들을 파는 것 같다. 


호주 사람들은 한국인들과 조금 다른 옷들을 선호해서, 호주사람들의 패션감각에 맞춘 옷들을 판다. ㅎ.ㅎ





멀리 밤바다가 보인다. 바다에서 노는 사람들도 많긴 하지만, 다들 그냥 보는 것을 즐기는 것 같다. 


밤바다는 위험해서 입장 자체도 안되는 데다가 물이 차가워서 발 조차도 담그기 힘들 것 이다. ㅎ.ㅎ


그래도 골드코스트의 반짝이는 야경과 밤바다를 보면서 마켓을 돌아다니는 것은 꽤 신나는 일 이다. 





골드코스트 마켓에 온 이유는 바로! 이 수제쿠키 집 때문이다. 


여기에 파는 쿠키들은 전부 글루텐 프리이고 수제이기 때문에 맛이 굉장히 독특하고 맛있다.


그래서 자주 쿠키를 사러 방문하는데, 이 날 너무 늦은 시간에 가서 몇 개의 쿠키가 남지 않았었다. 


아무리 찾아도 원래 사던 쿠키가 보이지 않아서... 물어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다 팔렸다고 했다.


너무너무 아쉬웠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뭐라도 사가야지 해서 Peanut Cluster 라는 땅콩 초콜릿을 구매했다. 


하나에 8불 이였던 것 같다. 사진에 두번째 라인에 있는 것이다. 





쿠키 말고도 사진처럼 마시멜로우, 마카롱 등도 팔고 있다. 


호주의 극 달콤한 디저트를 먹고 싶으면 이런 것을 구매해도 좋을 것 같다. 


그래도 피넛 클러스터랑 원래 자주 사던 초코 쿠키 (그냥 이름이 초코 쿠키 였던 것 같다) 는 그렇게 까지 달지는 않다. 


딱 달지 않지만 깊고 맛있는 맛이다. 호불호가 없을 맛이라 선물하려고 남아있는 양을 다 샀다. 


사진처럼 시식도 가능하다. 먹어보고 결정할 수 있다. 




마켓 위치이다. 찍고 가서 서퍼스 파라다이스 비치 앞 쪽 스트릿에 주차하면 될 것 같다. 


요새 골드코스트는 Commonwealth(커먼웰스) 게임이 준비중이라 길이 막힌 곳이 많아서


주차할 곳 찾기도 힘들다. 커먼웰스 게임이 끝난 후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어차피 게임 중에는 마켓도 오픈하지 않을까 싶다. 




꼭 무언가를 사고 구매하지 않더라도 관광삼아 마켓을 돌아보고 시식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커먼웰스 게임이 끝나면 다시 마켓에 가서 초코쿠키를 사와야 겠다.







Posted by 모두/Mo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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