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sbane]


Jersey Mike's Subs @Calamvale




한국에도 서브웨이가 있지만, 외국에 나오면 서브웨이 더더 많이 보게 된다. 


아무래도 눈에 익어서 그런 것도 있고 외국사람들은 정말로 서브웨이를 사랑한다. 


우리나라의 편의점 삼각김밥같은 느낌인가....?






서브웨이에도 여러 종류의 샌드위치가 있지만, 조금 더 미국스러운 맛의 샌드위치 가게가 있어서 포스팅하게 되었다. 


포스팅하려고 알아보면서 검색해봤는데 아니나다를까 미국에서 만든 샌드위치 가게이다. 


서브웨이도 미국 꺼가 아니던가... ? 아무튼 뭔가 더 Cheesy 하고 풍부한 맛이 나서 가끔 간단한 점심으로 생각나는 곳이다.





칼람베일 쇼핑센터 안에 위치해 있다. 그런데 보이는 것처럼 실내에서 통하는 문이 막혀있다. 


볼 수는 있지만 들어갈 수는 없단다. 


그래서! 크~~게 한 바퀴 돌아서 바깥을 통해서 들어가야 한다. 


간판도 뭔가 아주 맛있는 가게처럼 생겼다. (개인적인 생각)





바깥쪽으로 돌면 이런 실외자리를 끼고 들어가야 한다. 


덥지만 않다면, 바깥 자리가 되게 잘 되어 있어서 밖에 앉아서 먹는 것도 좋다. 





12시간 Trading Hours 이다. 브리즈번에서 흔하게 볼 수 없는 시간표이다. 아주 바람직한 시간표!


서브웨이도 무슨 5시만 되면 닫아서 부랴부랴 가서 먹어야 하고 그런다 ㅠ_ㅠ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거죠....?


일요일 점심에 먹으러 갔는데 생각보다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당황했다. 


다들 간단한 점심을 먹을 생각이였나보다. 


주황옷 입은 남자분이 있는 쪽으로 가서 안 쪽에 넣을 재료들을 고르면서 차례차례 지나쳐 페이까지 하는 시스템이다. 


보통 케밥, 나쵸, 서브웨이 가게에서 많이 선호하는 방식. 





Small Meal 같은 것을 하나 시켰는데, 감자튀김이 같이 나왔다. 


그냥 무늬만 감자튀김같은 감튀가 아니라 진짜 감자를 잘라 만든 감튀이다! 


짜지도 않고 엄청 맛있다. 특히 감자 껍질이 드문드문 보이는데 그게 더 식욕을 돋구는 느낌.


따뜻한 감자튀김은 언제나 옳다. 





시킨 샌드위치가 나왔다. 


뭐야 되게 맛없어 보여......... 내가 고른게 저게 아닌데......................




원래 이렇게 생긴 샌드위치를 골랐었다. 뭐 어느 음식점이나 그렇듯 메뉴사진이랑 실사의 차이가...ㅎ.ㅎ


세트메뉴의 가격이 12.50~ 13.50 불 정도 했다. 


생긴 건 별로여 보일지 몰라도 맛은 아주 좋다. 마요네즈 등 소스가 팍팍 들어가서 (그렇게 안보이지만)


딱 중독적인 맛이 난다. 사진에서는 숨겨져있는 레그햄도 맛있다. 


그래도 마이키즈 서브에서 추천하는 메뉴는 필리 샌드위치이다. 


소고기를 약하게 소스와 볶아서 안에 넣는 것인데 딱 미국 샌드위치같은 맛이 난다. ㅎ.ㅎ 




칼람베일 쇼핑센터 안에 있는 Jersey Mike's Subs 의 위치이다. 


브리즈번에는 총 3군데에 프랜차이즈가 있었다. 


브라운 플레인스, 칼람베일, 골드코스트 이렇게 3 곳인 것 같았다. 


매일 먹는 서브웨이가 지겹고 색다른 서브웨이, 샌드위치가 먹고 싶을 때 추천한다!




Posted by 모두/Mo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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