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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카페20

[Brisbane] Southside Bistro / 사우스사이드 비스트로 - 써니뱅크의 분위기 좋은 카페 [Brisbane] Southside Bistro / 사우스사이드 비스트로 @Sunnybank 써니뱅크 및 브리즈번의 남쪽 동네는 한국, 중국 등 아시아인들이 많이 살고 있다. 보통 이 동네 카페들은 버블티, 마차라떼 등 아시아 사람들 기호도가 높은 음료를 파는 편이다. 가끔 웨스턴 푸드가 먹고 싶거나 깔끔한 티가 먹고 싶을 때 찾는 카페로는 Southside Bistro가 있다. Southside Bistro는 언제 가더라도 편하게 갈 수 있는 그런 카페이다. 늘 깔끔한 분위기이고 평범한 카페이다. 하지만 의외로 이렇게 평범한 카페가 잘 없어서 Southside Bistro를 자주 찾게된다. 그리고 Southside Bistro는 써니뱅크 중에서도 가장 교통의 메카에 위치해 있어서 찾아가기도 편하다. .. 2018. 5. 3.
[Brisbane] Snow Witch / 스노우 위치 - 더운 브리즈번을 이겨낼 수 있는 눈꽃빙수 [Brisbane] Snow Witch / 스노우 위치 @ Sunnybank Hills 브리즈번은 더운 날씨 때문인지 팥빙수를 파는 곳이 꽤 많은 것 같다. 프랜차이즈로 운영이 되는 수라빙도 있고, 브래드 포유라는 빵집에서도 빙수를 팔고 있다. 또한, CAFE 152 에서도 빙수를 팔고 있다. 세 군데 모두 Sunnybank에 있다. 물론 한국식 빙수집이 아니라 필리핀, 중국식 빙수집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빙수는 뭐니뭐니해도 한국꺼가 제일 맛있는 것 같다.) 요새는 날씨가 한꺼풀 꺾여서 좀 덜 덥지만 그래도 낮 동안은 계속 더위가 이어져서 시원한 팥빙수 생각이 났다. 가끔 한국식 눈꽃빙수가 생각날 때 들리곤 했는데, 오늘은 쇼핑을 하러 왔다가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했다. 특히 다른 빙수집들과는 다르게.. 2018. 4. 18.
[Brisbane] Jamaica Blue / 자메이카 블루 - 한국식 카페 분위기가 나는 호주의 카페 [Brisbane] Jamaica Blue / 자메이카 블루 @Fairfield 브리즈번은 요즘 딱 여름 끝 무렵에 와있는 것 같다. 낮에는 어마어마한 햇빛과 함께 더움을 감당해야한다. 이렇게 더울 때에는 시원한 아이스 라떼가 꼭 생각이 나는 것 같다. 페어필드 쪽에 갈 일이 있어서 갔는데, 쇼핑센터 안에 자메이카 블루가 있어서 다녀오게 되었다. 예전에 인두루필리나 가든시티 쪽에서도 자주 봤지만, 워낙 다른 초이스가 많아서 늘 지나쳤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페어필드 쇼핑센터에는 많은 선택권이 없어서 자메이카 블루를 갔다. 약간 한국 카페의 느낌이 나는 안 쪽의 인테리어 이다. 호주는 약간 자연과 함께~ 에어컨도 없고~ 그런 느낌이 있는 카페들이 많은데, 자메이카 블루는 아무래도 프랜차이즈이고 쇼핑센터 안.. 2018. 3. 16.
[Brisbane] Le Bon Choix - 달콤한 도넛을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곳 [Brisbane] LE BON CHOIX 호주는 달달한 과자, 빵 및 초콜릿 (롤리) 들이 아주 인기가 많다. 큰 대형 슈퍼마켓에서도 꽤 퀄리티 있는 빵들을 판다. 그런 빵들은 대부분 너무 단 것이 단점이다. 이외에도 베이커리들이 많이 있는 편이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도넛을 파는 카페를 소개하려고 한다. 보통 도넛은 크리스피 크림이 여기에서도 유명한 편이다. 세븐일레븐 주유소 같은 데에서도 흔하게 찾을 수 있다. 또 유명한 도넛 가게로는 도넛 타임이 있다. 오늘 간 도넛 가게는 LE BON CHOIX 라는 프랑스어 ? 스페인어? 이름의 가게이다. 가든시티에 위치해 있다. 단순히 도넛만 유명한 것이 아니라 , 빵 자체가 유명하다. 케익같은 것도 팔기 때문에, 케익 상자가 진열되어 있어서 사진을 찍었다... 2018. 3. 2.
[Brisbane] Reload Espresso / 리로드 에스프레소 - 아는 사람만 아는 호주식 브런치 카페 [Brisbane] Reload Espresso / 리로드 에스프레소 @Salisbury 솔즈베리는 브리즈번에서 그다지 핫한 곳이 아니다.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아 사람들이 많이 사는 지역도 아니고, 유명한 관광지가 있는 곳도 아니다. 그냥 흔한 호주같은 느낌이 나는 곳이다. 게다가 약간 회사나 공장같은 것들이 많아서 약간 인더스트리 지역처럼 느껴지기까지 한다. 그런데 오히려 이러한 솔즈베리에 생각보다 호주 냄새가 나는 그러한 카페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저번에 헷지 에스프레소에 이어서 리로드 에스프레소도 방문했다. ( http://modoobrisbane.com/12 : 이전에 쓴 Hedge Espresso, 헷지 에스프레소 글이다. ) Reload Espresso도 약간 회사들이 잔뜩있는 곳에 있다. .. 2018. 2. 28.
[Brisbane] Stalled Espresso / 스톨드 에스프레소 - 화창한 날씨에 잘 어울리는 브런치 카페 [Brisbane] Stalled Espresso / 스톨드 에스프레소 @Albion 브리즈번은 호주에서 시드니, 멜번을 뒤이어 3번째로 큰 도시이다. 그렇게 크지 않은 브리즈번에도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많은 브런치 카페들이 있다. 거의 모든 브런치 카페들이 1~3시쯤 영업을 종료한다. 대신 매우 이른 아침에 영업을 시작한다. 시드니나 멜번 여행을 간 적이 있는데, 맛있다는 브런치 카페들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오히려 더 어렵더라.. 오랜만에 매번 가는 브리즈번 카페 대신 색다른 곳을 가고 싶어서 Stalled Espresso를 찾게 되었다. 스톨드 에스프레소는 시티 기준으로 약간 북쪽에 위치한 곳이다. 북쪽에는 워낙 밸리에 있는 브런치 카페들이 평균 이상으로 맛있어서, 특별히 다른 곳을 잘 찾지 않았었.. 2018.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