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맛집94 [호주 브리즈번 일상로그 14] 집 콕 토요일 + 일요일 탈출기 14 금요일 퇴근하고 나서는 가장 행복한 주말인데.. 이 놈의 코로나 때문에 토요일인데 갈 곳도 없고 ㅠ_ㅠ 사실 무섭기도 해서 어디 나가기도 선뜻 힘이 안났다. 그래서 하루 종일 베개와 같은 신세로 침대 붙박이 생활을 했다. 유튜브 + 넷플릭스 + 푹 등 전전하면서 이것저것 보다가 도저히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 꺼내든게 바로 N년 전 사고 사용하지 않았던 뜨개질 실 ㅋㅋㅋㅋ 거의 기억 속에서 잊혀졌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뭘할까 하다가 뜨개질 당첨! 겨울도 다가오니 따뜻하게 목도리나 모자를 뜰 생각으로 꺼냈다. 실은 한 2~3년 전 쯤 Spotlight 에서 구입했다. 목도리나 모자 뜨는 방법은 유튜버 김라희, 김과장 등의 뜨개질 수업을 참고하는 편이다. 색감이 꽤 고급지고 예뻐서 자라뜨기.. 2020. 3. 29. [Brisbane] Temple Thai Restaurant / 템플 타이 레스토랑 - 브리즈번에서 즐기는 태국 음식 [Brisbane] Temple Thai Restaurant / 템플 타이 레스토랑 @Milton 브리즈번, 호주에서는 아시안 푸드 중에서 일식과 태국 음식이 좀 유명한 편이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베트남 음식이나 한식에 비해서는 일식과 태국 음식이 고급 레스토랑도 더 많고 가격대도 좀 비싸게 형성되어 있다. 최근 들어서는 한식도 많이 발전하고 있는 중이긴 한 것 같다. 오늘 소개할 브리즈번의 태국 레스토랑 역시 약간 지역내에서는 유명한 편에 속하는 곳이다. 입구 외관은 이렇게 잘 꾸며져있다. 나무도 잔뜩 있고 마치 진짜 동남아에 여행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탬플(절) 이라는 가게 이름처럼 약간 절 같은 느낌도 든다. 호주 사람들은 이런 이색적이고 아시안 같은 느낌에 호기심도 관심도 많은 것 같다. .. 2020. 3. 21. [Brisbane] Pho Sai Gon / 포 사이공 - 비오는 브리즈번에서 쌀국수 한 그릇 ? [Brisbane] Pho Sai Gon / 포 사이공 @Sunnybank Hills 브리즈번은 늘 맑음인데 요새는 참 비가 많이 온다. 그리고 3월 중순이 이렇게 쌀쌀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참 많이 춥다ㅠ_ㅠ 1년이 지나서 나이가 많아져서 인건지 정말 브리즈번이 추워진건지...... 절대적으로 브리즈번이 추워졌다에 한 표를 던진다. 이렇게 추운 날은 뜨끈한 국물이 몸을 데워주는 쌀국수가 자주 생각난다. 오늘 포스팅 할 곳은 브리즈번 남쪽 써니뱅크 힐스에 있는 포 사이공이다. 원래 쌀국수집 중에서 가장 선호하는 곳은 울릉가바의 벤스이다. 그런데 비가 오는 날은 멀리까지 운전을 하는 것이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다. 그래서 운전도 많이 하지 않고 가까운 곳에 있는 남쪽의 쌀국수 집으로 결정했다 . 힐.. 2020. 3. 12. [Gold Coast] Bazaar / 바자 - 호주 골드코스트의 씨푸드 뷔페, 해산물 뷔페 [Gold Coast] Bazaar / 바자 @Gold Coast 브리즈번 여행을 오면 꼭 들러야 하는 곳은 ? 바로 골드코스트이다. 끝이 없이 펼쳐진 바다와 서핑 등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가 많은 매력적인 도시이다.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다른 한 가지인 맛집! 골드코스트는 바다와 인접한 까닭인지 씨푸드 뷔페가 유명하다. 오늘 소개할 뷔페는 여행으로 특별한 맛집을 찾은 분들께는 무조건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바로 Bazaar (바자)라는 씨푸드 뷔페인데, QT 호텔 밑에 있는 뷔페이다.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찾는 곳이므로, 가기 전 예약은 필수이다. 예약은 웹사이트 혹은 07 5584 1238 번으로 전화하면 된다. QT 호텔로 들어가서 호텔 내 계단을 이용하여 이층으로 올라가면 바자에 들어가는 입구.. 2020. 3. 6. [Brisbane] Village BBQ Restaurant / 빌리지 비비큐 레스토랑 - 브리즈번 양꼬치 맛집, 강추 2차 맛집 [Brisbane] Village BBQ Restaurant / 빌리지 비비큐 레스토랑 @Sunnybank Hills 가끔 머리를 과하게 쓴 날은 기름기 가득한 음식이 땡긴다! 주로 그럴 때는 크림 파스타나 삼겹살 혹은 곱창을 먹으러 많이 다닌다. 브리즈번 남쪽에는 맛있는 크림 파스타 집을 찾지 못해서.. 주로 톡톡의 삼겹살이나 꼬불의 곱창구이를 먹으러 다녔다. 이날은 또 다른 기름기 가득한 음식 양꼬치를 먹으러 다녀왔다. 양꼬치는 한국에서도 유명한 음식이고 별미로 많이 즐기고 있다. 브리즈번에서는 그렇게 유명한 정도는 아니지만, 중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동네 중심으로 꽤 꼬치 맛집들이 형성되어 있다. 가게 안에 상호명이 있는 걸 찍었는데 읽을 수 있는 글자가 하나도 없어서 탈락 ㅋㅋㅋㅋ 실제 이름은 .. 2020. 2. 27. [Brisbane] Haeduri Chicken / 해두리 치킨 - 브리즈번에서 굽네 치킨 맛을!! [Brisbane] Haeduri Chicken / 해두리 치킨 @Eight Mile Plains 에잇 마일 플레인스에 약 두달 전쯤 해두리 치킨이라는 곳이 생겼다. 원래 행복 식당이 있었던 곳에 행복식당이 사라지고 해두리 치킨이 생겼다. 생긴지는 꽤 되었는데 기회가 없어서 계속 가지 못하고 있었는데, 몇 일 전 드디어 다녀오게 됐다. 일상글에서 공유했다시피 정말 맛집이여서 꼭 포스팅해야겠다고 결심했다!! 가게 앞 쪽에 도착하니 치킨 집에서 나오는 치킨 냄새 + 옆 빵집에서 나오는 빵 냄새에 급 배고픔이 찾아왔다. 오기 전에 검색을 해보니 해두리 치킨은 한국에도 있는 프랜차이즈이다. 아직 한국에 많이 있는 것 같지는 않았다. 그래도 한국 프랜차이즈 가게면 보통 평균 이상의 맛이 보장되기 때문에 기대감을 .. 2020. 2. 23. 이전 1 ··· 4 5 6 7 8 9 10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