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맛집94 [Gold Coast] Gobchang Gazea / 곱창 가즈아 - 지글지글 고소하고 담백한 곱창 맛집 [Gold Coast] Gobchang Gazea / 곱창 가즈아 @ Southport 요즘 브리즈번은 약간 우기이다. 원래 이맘때가 비가 조금 왔던 것 같긴 한데.. 요새는 조금 더 흐릿한 날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 비오는 날에는 지글지글한 곱창에 호로록 국수가 생각이 많이 난다. 브리즈번 곱창은 거의 꼬불이 최고이다. 최근에는 꼬불이 중국인들 사이에 엄청나게 맛집으로 소문이 났는지 가면 대기가 좀 길다는 단점이 있다. 대항마로는 밸리에 있는 서울쌈이 있긴 한데... 서울쌈은 주차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멀다는 단점이 있지만 골드코스트에 있는 곱창 가즈아로 저녁을 선택했다. 느낌있는 사우스포트 골목에 자리한 곱창 가즈아! 사실 나는 한국인이라 한국인 간판을 읽어버려서 영어 간판을 읽을 일이 없.. 2020. 12. 21. [호주 브리즈번 일상로그 18] 10월의 브리즈번 : 자카란다 VS 우박 18 10월의 브리즈번에 대한 일상을 쓰겠다고 마음먹은게 오~~래 됐다. 이제 11월이 되고 나니 조금 틈이 나서 다시 블로그를 쓸 수 있게 되었다. 10월에는 회사 일이 너무 바빴던 관계로 집에서 여유롭게 블로그를 쓰기 보다는 전투적으로 맛집을 찾아다니고 많이 놀러다니고 스트레스를 푸는데에 집중했던 것 같다. ㅎㅎㅎ 10월의 브리즈번은 1년 12달 중에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물론 브리즈번으로의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도 무조건 10월을 추천한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자카란다! 10월이 되면 모든 브리즈번 곳곳을 보라색으로 물들이는 꽃이다. 처음 자카란다를 봤을 때 와 이렇게 예쁠 수가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무뎌져가고 있는 것 같다ㅠㅠ 10월 한참 날씨 좋을 때 불림바에 놀러갔다가 찍.. 2020. 11. 17. [Brisbane] Steve Kim's Food / 스티브 킴스 푸드 - 꾸덕한 페스토 파스타와 얇은 도우의 피자 맛집 [Brisbnae] Steve Kim's Food / 스티브 킴스 푸드 @Milton 지난주 쯤 몸이 좋지 않아서 피지오를 찾아서 갔었다. 평소 다니는 피지오는 밀튼에 있는 하이브리드 피지오이다. 한국 의사선생님들께서 진료를 봐주시는 곳인데, 늘 속시원한 치료에 감탄하면서 다니는 곳이다. 속시원한 치료가 끝나고 나니 몸이 힘들어서 배가 급하게 고파졌다 ㅎㅎㅎ 근처에 한국분이 하시는 맛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 피지오에서 차도 안타도 되고 정말 30초 거리에 걸어서 있었다. 그래서 요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가기로 결정!! 급하게 들어오느라 외부 사진은 찍지 못했다. 서브웨이 바로 옆 가게 ? 쪽에 있었다. 브리즈번에는 이름을 딴 레스토랑이 많이 있는 것 같다! 마녹파크, 스티브 .. 2020. 11. 15. [Brisbane] Roe Italian Kitchen & Bar / 로 이탈리안 키친 & 바 - 브리즈번 남쪽의 브런치 가게 [Brisbane] Roe Italian Kitchen & Bar / 로이탈리안 키친 & 바 @ Marsden 브리즈번 남쪽에는 괜찮은 브런치 집이 있다? 없다? 브리즈번은 시티를 중심으로 맛집, 브런치 집들이 많이 형성되어 있다. 분위기 좋은 카페들이나 고급스러운 레스토랑들도 아주 많다.... 사실 예전 2존에 해당하는 쿠파루, 그린슬롭스나 3존에 해당하는 마운틴 그라밧 쪽만 해도 꽤 많은 카페들이 있는데 그 아래쪽인 써니뱅크, 칼람베일, 로간 지역으로 내려오면.. 생각보다 분위기 좋은 카페 찾는 게 하늘에 별따기이다. 처음 브리즈번 왔을 때는 정말 너무너무 없었는데, 이제는 하나 둘 슬슬 개수가 늘고 있다. 남쪽의 추천할 만한 브런치 카페는 Daisy Hil 의 St Coco 나 Calamvale의 .. 2020. 6. 27. [Brisbane] Verandah on Racecourse / 베란다 온 레이스코스 - 분위기 좋은 강가 근처 베트남 맛집 [Brisbane] Verandah on Racecourse / 베란다 온 레이스코스 @Hamilton 오랫동안 코로나 때문에 블로그를 자의반 타의반으로 쉬게 되었다. 사실 브리즈번 맛집이나 브리즈번 좋은 휴양지를 공유하려고 포스팅을 했던 거였는데.. 코로나의 여파로 인해 호주 정부의 규제가 까다로워서.. 맛집이나 휴양지를 잘 방문할 수 없었다. 약 한 달 전까지만 해도 브리즈번은 음식점 내 사람 10명까지만 가능했었고, 이제는 총 20명까지는 가능하다. 그리고 놀이터나 공원 등등 많은 곳들이 법적으로 출입이 허가되지 않았었는데 그런 규제도 슬슬 풀리고 있다.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외식이 조금 힘들어지자.. 집에서 양질의 음식과 커피를 즐기기 위해서 커피 원두를 사러 많이 다녔었다. 조금씩 원두를 사서 가.. 2020. 6. 27. [Brisbane] Rice Paper / 라이스 페이퍼 - 원조는 유명한 편! 런컨의 쌀국수집! [Brisbane] Rice Paper / 라이스 페이퍼 @Runcorn 오늘 소개할 브리즈번 맛집은 런컨의 라이스 페이퍼이다! 이 주변 사는 한국인들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맛집이다. 요즘은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정부 방침에 따라 모든 가게 홀 서빙이 되지 않고 있다. 실제로 가서 먹었던 날은 약 2주 전 코로나 사태가 발발하기 전이였고, 2020년 3월 31일 현재 라이스페이퍼는 테이커웨이만 가능한 상태이다. 사실 문도 안열었는데 포스팅을 한게 유의미한가를 생각했는데, 어차피 코로나도 지나가는 바람이고 언젠가 다시 방문할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마음에 포스팅하게 되었다. (코로나가 하루 빨리 끝나서 쌀국수를 먹으러 가고 싶은 마음도 들어있다...) 원래 런컨의 라이스 페이퍼는 남쪽에.. 2020. 3. 31. 이전 1 ··· 3 4 5 6 7 8 9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