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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살기16

[호주 브리즈번 일상로그 02] 날씨 좋은 브리즈번 즐기기 02 오늘처럼 날씨가 좋은 토요일의 브리즈번은 최고! 한국은 오늘 하루 종일 내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것 같은데... 브리즈번은 한가롭기 짝이 없는 하루였다. 그 동안 계속 골치였던 산불도 그쳤고 홍수도 멈췄고 오랜만에 한가한 토요일을 만끽했다. 친구와 점심을 먹기로 해서 에잇 마일 플레인스의 테크놀로지 파크를 갔다. 에잇 마일에 있는 테크놀로지 파크 안에는 꽤 괜찮은 브런치 카페들이 5~6개 정도 있다. 테크놀로지 파크는 마치 판교 테크노밸리처럼 회사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그런지 썰렁.. 가려고 했던 카페는 오키도키라는 이름의 카페이다. 그런데 오늘이 토요일이라 그런지... 이유가 뭔지... 문을 닫았다 ㅠ_ㅠ 안에 의자도 다 정리되어 있고 아예 문을 닫은 .. 2020. 2. 22.
[호주 브리즈번 일상로그 01] 회사 병가 (sick leave) + 소소한 화장품 쇼핑으로 행복한 하루 | 2020년 2월 01 오늘은 몸이 좋지 않아서 회사에 병가를 내기로 결정했다. 호주 회사들은 법적으로 1일 병가는 쉽게 낼 수 있다. 한국은 최소 입원해야 병가를 쓸 수 있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호주 회사는 1일 병가는 아무런 제약없이 사용가능하다. 대신 2일째 병가부터는 Medical Certificate 를 제출하면 쉴 수 있다. Medical Certificate 은 일종의 의사가 써주는 증명서 같은 것이다. 이 사람이 이러이러해서 이 날까지 출근이 힘들다 정도의 증명서류....? 매일 같은 자세로 앉아서 일을 해서 그런지 손목, 어깨, 목 등 안아픈 곳이 없어서 병원을 가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아침부터 Physio (피지오 : 물리치료) 를 가기 위해 써니뱅크로 나왔다. 피지오는 한국으로 따지면 물리치료와 같은 .. 2020. 2. 21.
[Brisbane] Norman Hotel / 노만 호텔 - 최고급 소로 만든 스테이크 맛집 [Brisbane] Norman Hotel / 노만 호텔 @woolloongaba 브리즈번 울릉가바 지역에는 이전에 소개했던 파인애플 호텔, 오늘 소개할 노만 호텔 그리고 모리슨 호텔까지 총 3개의 스테이크 맛집이 있다. 시티까지 가서 먹기는 좀 부담스럽고.. 그래도 남쪽에서 밥을 먹고 싶지는 않을 때 울릉가바는 꽤 좋은 선택지이다. 파인애플 호텔에 대한 추천글은 www.modoobrisbane.com/7 에서 볼 수 있다. 오늘 소개할 노만 호텔은 지난번 소개했던 파인애플 호텔보다는 훨씬 크고 분위기도 좋았다. 맛은 둘다 훌륭했기 때문에 어느 쪽이 더 맛있다고 추천하기는 애매하다. 노만호텔 입구 도착. 안 쪽으로 크게 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주차에 대한 걱정없이 올 수 있다. 시티 근처는 다들 주차에 대.. 2020. 2. 2.
[Brisbane] Wok Boi / 웍 보이 - 맛있고 이벤트도 빵빵한 브리즈번의 새 중국집 [Brisbane] Wok Boi / 웍 보이 @Sunnybank Hills / Runcorn 브리즈번의 중국집 양대산맥은 예당과 미엔! 그런데 요새 브리즈번에 두 개의 중국집이 더 생겼다. 런컨의 웍 보이와 언더우드의 화룡이다. 어제는 그 중에서도 써니뱅크 힐스의 웍 보이에 다녀왔다. 요새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승이라 외식을 삼가야하나 고민을 많이 하다가 갔는데 일단 맛있어서 행복했다. 웍 보이는 오픈 첫 주에 짜장면 5불이라는 파격적인 이벤트로 문전성시를 이뤘었다. 너무 긴 웨이팅으로 인하여 포기할까 하다가 포장을 해서 짜장면을 먹었던 적이 있었다. 그 때 짜장면이 꽤나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어제는 이것 저것 여러 메뉴를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갔다. 오픈한 지 약 2주 정도 된 것 같은 따끈따끈한 .. 2020.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