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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여행65

[Brisbane] Golden Korean Restaurant / 황금 식당 - 집밥 냄새나는 브리즈번 한식당 [Brisbane] Golden Korean Restaurant / 황금 식당 @Eight Miles Plains 브리즈번 이곳저곳에 계속 생기고 있는 한식당들! 점점 한식이 유명해지기도 하고 그만큼 한식당도 많아서 어디갈까? 했을 때 고민하게 되고 아주 행복하다! 요즘은 날씨가 너무 추워서 뜨끈한 국밥같은 국물도 많이 생각나기도 해서 한식당으로 가게 되었다. 지인에게 소개들은 바로는 백반 느낌의 한식당이라고 해서 황급히 다녀왔다. 이름이 황금 식당이라고 해서 살짝 걱정이 있었으나 이름만 그렇게 지으신 거였음.. 약간 상상 속에서는 으리 번쩍 황금색일까봐 걱정이 있었다 ㅋㅋㅋㅋㅋㅋ 브리즈번에는 중국인들이 아주 많이 사는데.. 중국분들은 으리번쩍 황금색을 좋아하니까.. 이름은 정말 잘 지으신 것 같다! 외.. 2023. 7. 18.
[Brisbane] Hongdae Gopchang / 홍대 곱창 - 내 사랑 대창, 막창, 곱창을 브리즈번에서 ! [Brisbane] Hongdae Gopchang / 홍대 곱창 @Sunnybank 브리즈번에 새로운 곱창 전문점이 생겼다! 만세!!!!! 써니뱅크에 홍대 곱창이라는 한국어 간판이 생겼을 때부터 얼마나 기다렸는가... 원래도 이 근방에 꼬불이라는 곱창집이 있었는데 꼬불 맛이 워낙 많이 달라져서 안 간지가 꽤 되었다. 골드코스트의 곱창 가즈아 를 종종 가기는 했으나 거리가 있어서 매번 갈 수가 없음... 게다가 한 1년 새에 유튜브만 틀면 모든 사람들이 통대창을 먹고 있어서 ... 그 기름짐을 참은지가 꽤 되었는데 드디어 홍대 곱창이 오픈을 했다! 꽤 깔끔하게 되어있는 분위기이고 수저 세트 하나도 이렇게 한국식으로 나오다니 너무나 반가움... 바베큐 하는 집들은 높은 확률로 바닥이 약간 끈적하달까 그런 느.. 2023. 4. 8.
[Gold Coast] Daark Espresso / 다크 에스프레소 - 골코 로컬 분위기 한 모금, 커피 한 모금 [Gold Coast] Daark Espresso / 다크 에스프레소 @Labrador 옛날엔 꽤 골드코스트도 자주 놀러갔고 했었는데 이제 체력이 없어져버린 나... 골코 마저도 아주 마음을 먹어야만 갈 수 있다. 이왕 골드코스트까지 가는 김에 이전부터 벼르고 벼르던 그 브런치 가게를 가려고 계획했다. 바로 다아ar크 에스프레소 라는 집이다. 커피도 음식도 맛있다고 들어서 엄청난 기대!! 원래 간단하게 먹고 가려고 마음을 먹기도 했고,,,, 간단한 아침 후에 점심약속이 있었는데 메뉴판 보니까 또 다시 마음이 바뀜... 왜 다 맛있어 보이는 건지요... 카페 분위기 사진을 못 찍었는데 카페 분위기는 그냥 깔끔한 로컬 느낌... 호주 많은 카페들이 그렇듯이 플랜테리어 잔뜩! Southern Fried Chi.. 2023. 4. 7.
[Brisbane] My Pho / 마이 포 - 여기는 호주인가 베트남인가 [Brisbane] My Pho / 마이 포 @Inala 브리즈번 살면서 느끼는 것은.. 정말 여러 나라 요리를 먹게 된다. 그 중에서도 꽤나 자주 먹는 게 바로 베트남 요리다. 여러 나라 사람들이 모여서 살아서 그런지 각 나라의 음식들이 호주화되어서 많이 발전해있다. 마이 포는 그 많은 베트남 요리들 중에도 호주화가 많이 안된 베트남 식당이였다. 심지어 회사 다니면서 평일에 저녁으로는 먹을 수도 없는 시간대에 오픈하는 회사라서 더 희소성이 있기도 하다. 추천받고서 몇 번 먹을까 하고 갔는데 번번히 문이 닫았었다는.... 이날라 쇼핑센터에 위치해있는데 쇼핑센터에서도 핫한 광장 쪽이 아니라 주차장 쪽으로만 들어갈 수 있다. 여기에 밥집이 있나? 싶은 곳에 있다. 온통 베트남 사람만 있는 것 같아서 우물 쭈.. 2023. 1. 21.
[Brisbane] Samson Fish Seafood / 샘손 피시 씨푸드 [Brisbane] Samson Fish Seafood / 샘손 피시 씨푸드 @Cleveland 아주 오랜만의 포스팅이다! 최근에는 맛집 다니고 여행 다니는 데에 흥미를 조금 잃어서 블로그를 할 거리가 없었다. 요즘은 이상하게 맛있는 집도 많이 없는 것 같고 그랬다. 너무 맛있는 걸 몰아서 많이 먹은 모양 ㅎㅎㅎ 요새 브리즈번은 약간 쌀쌀하긴 하지만 낮의 햇살이 아주 따뜻하다. 따뜻한 햇살 맞으러 근처 클리브랜드 바닷가로 놀러갔다. 바람만 쐬러 갔는데 배가 갑자기 고파서 피시앤 칩스 가게로 자연스럽게 갔다. 한 2~3번 갔었던 가게였는데 특별히 포스팅은 못했었던 그런 easy to go 한 가게이다. 우리는 총 4명이 방문했는데 아주 많이 배고픈 게 아니라서 딱 요만큼 시켰다. 가운데에 있는 것이 Hot.. 2022. 8. 16.
[Brisbane] Tasty Rumor / 테이스티 루머 - 쫀득하고 부드러운 족발 맛집 in 브리즈번 [Brisbane] Tasty Rumor / 테이스티 루머 @ woodridge 한참은 족발을 진짜 자주 먹었던 적이 있었는데 최근에 족발 생각이 좀 없다가.. 아주아주 오랜만에 족발을 먹으러 테이스티 루머에 갔다. 테이커웨이해서 먹었을 때 족발이 냄새도 없고 담백하고 깔끔했던 기억이 있었다. 다이닝으로 먹으면 더 족발이 쫀득하고 부드러울 것 같아서 기대하면서 갔다 😌 테이스티 루머 메뉴판이다. 테이커웨이 했을 때는 반반 세트 한 번 족발 세트 한 번 이렇게 두 번 먹어봤는데 둘다 꽤 괜찮았다!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반반 세트 했다. 반반 세트 누가 개발한건지 이렇게 어느 것도 고르지 못하는 나같은 사람에게 너무 좋은 옵션... 😏 반반세트 가격은 45불로 기억한다. 음료 메뉴판은 따로 있었는데 참.. 2021.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