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브리즈번 여행65

[Brisbane] Wellington Point / 웰링턴 포인트 - 바닷길이 열리는 곳 Wellington Point / 웰링턴 포인트 웰링턴 포인트는 자주 바람쐬러 가는 곳이다. 브리즈번에서 거의 20~30분 이면 가는 거리이고, 풍경이 하나하나 그림같아서 매번 갈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여행지이다.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아서 어디라도 가야겠다 하고 웰링턴 포인트를 찍고 다녀왔다. 웰링턴 포인트는 위의 구글맵에서 보다시피 바다 쪽으로 육지가 쭉 나와있는 모습이다. 저 포인트가 있는 곳을 관광지 혹은 바베큐 장으로 개발해서, 관광객들이 많이 온다. 그리고 삼면이 다 바다이기 때문에 바다와 굉장히 가깝게 느껴진다. 풍경도 좋고 바람도 좋고 그런 곳이다. Wellington Recreation Reserve 이다. 간판 뒤로 보이는 곳이 지도 속의 동그란 길이다. 지도로는 커 보일지 몰라도, 실.. 2018. 2. 9.
[Brisbane] Papa Joe's Pizza / 파파조스 피자 - 브리즈번에서 제일 맛있는 피자집 Papa Joe's Pizza / 파파조스 피자 @ Calamvale in Brisbane 브리즈번에서 피자먹자 하면 보통 도미노 피자를 많이 생각한다. 딜리버리 서비스도 있고, 요일마다 스페셜 이벤트도 있어서 저렴하게 많이들 이용하는 것 같다. 이외에도 로컬에 꽤나 맛있는 피자집들이 많이 있지만, 아직까지는 칼람베일에 있는 Papa Joe's 보다 맛있는 피자집을 찾은 적이 없다. 가깝지 않은 곳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주 가게된다. 오늘도 피자 생각이 너무 많이 나서 가게 되었다. 파파조스 매장 사진. 테이블이 10개 남짓 있는 것 같고,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이다. 나는 저녁보다 이른 시간에 피자를 픽업하러 와서 그렇지만, 보통 자리에 사람들이 꽉꽉 차 있는 편이다. 가운데에 이렇게 큰 테.. 2018. 2. 8.
[Brisbane] Zambrero / 잠브레로 - 브리즈번의 또 다른 멕시칸 레스토랑 Zambrero / 잠브레로 - 브리즈번의 멕시칸 레스토랑 (2) 몇 일 전에 Guzman Y Gomez 를 포스팅 했는데, 포스팅하면서 대표적인 호주 멕시칸 레스토랑이 이거이거이거 있는데 Zambrero는 못가봤다고 했었다. 그런데 갑자기 오늘 우연치 않게 친구가 나쵸가 먹고 싶다고 해서 잠브레로를 다녀왔다. ( 다른 멕시칸 레스토랑 Guzman에 대한 지난 포스팅은 http://modoobrisbane.com/9 입니다. ) Browns Plains (브라운스 플레인스)에 있는 잠브레로이다. 체인점이라서 여기저기에 있다. 구글맵에 검색해보면 언뜻 시티 반경 4존~ 5존 정도 까지 10개 남짓 있는 것 같다. 밥 시간 때가 아니라서 그런지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한-적. 들어가는 입구 오른쪽으로 크게 .. 2018. 2. 7.
[Brisbane] Sea Salt And Vine / 호주의 바다를 느낄 수 있는 브리즈번 맛집 Sea Salt And Vine @Red Cliffe 브리즈번에는 레드 클리프라는 곳이 있다. 시티에서 차로 약 4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북쪽 / 선샤인 코스트 방향으로) 레드 클리프는 호주의 잔잔한 바다도 있고 인공해변도 있어서 가족 단위로 많이 여행을 가는 편이다. 인공 해변은 싸우스 뱅크와 레드 클리프 두 군데에 있는 것 같다. 위 지도에 표시된 곳이 레드클리프의 인공해변이다. 이름이 세틀먼트 코브 라군인 것은 오늘 처음 알았다! ^^ 그냥.. 레드클리프 인공비치 .... 라고 불렀던 듯! 보통 바다 근처는 거의 관광지로 개발이 되어있어서 여기 저기 맛집이 많이 분포해 있다. 오늘은 레드 클리프에서 차로 약 5분 정도 걸리는 거리의 Sea Salt And Vine 에 다녀왔다. Sea Sa.. 2018. 2. 3.
[Brisbane] Hedge Espresso / 헷지 에스프레소 - 특별할 것은 없지만 편안함이 있는 카페 Hedge Espresso / 헷지 에스프레소 @Salisbury 브리즈번은 거의 365일 중 300일 정도가 날씨가 좋은 것 같다. 그런데 어제는 65일에 해당하는 날이었는지 날씨가 좋지 못했다. 비가 많이 온 건 아니지만, 드문드문 비가 오락가락.... 오늘은 무려 34도의 더위 + 해가 쨍쨍 떴다. 오랜만에 한가한 데에서 브런치를 먹고 싶어서, Hedge Coffee를 다녀왔다. Hedge Espresso 옆 쪽에 스트릿 쪽으로 차를 댈 수 있었는데, 그 쪽으로 작게 간판이 달려있었다. 뭔가 자연주의 간판 같은 느낌! 한가한 데에서 브런치를 하고 싶어서 왔지만, 대부분의 한가한 브런치 집은 맛을 보장할 수 없음... 그런데 여기는 한가한 데다가 맛도 나쁘지 않다. 굉장한 맛은 아니여도 대체적으로 자.. 2018.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