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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여행65

[Market] Mt Gravatt Marketta / 마운틴 그라밧 마켓 - 브리즈번 남쪽의 작은 잇 스트리트 [Market] Mt Gravatt Marketta / 마운틴 그라밧 마켓 브리즈번에는 잇스트리트 라는 유명한 곳이 있다. 이전 글에서 소개했듯이, 맛집 혹은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다. (이전 잇스트릿 마켓 글 클릭) 맛있고 즐거운 곳이지만, 잇 스트리트의 유일한 단점은 사람이 너무 많고 정신이 없다는 점이다. 이 잇스트릿의 단점을 싹 없애고 장점이 고스란히 남은 마켓을 한 군데 더 발견해서 포스팅 하게됐다. 이로써 블로그에 총 브리즈번 근교의 마켓 3군데를 소개했다. 잇스트릿과 골드코스트 서퍼스 파라다이스 마켓, 그리고 오늘 소개할 마운틴 그라밧 마켓이다. 마운틴 그라밧 마켓은 딱 두 마켓의 중간 정도의 규모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할 것 같다. 마켓 입구이다. 주차장에서 입구를 찾아 뺑 돌아서 간신히 .. 2018. 6. 19.
[Shopping] Harbour Town / 하버타운 - 하나 가격에 두 개를 득템할 수 있는 호주의 아울렛 [Shopping] Harbour Town / 하버타운 @Gold Coast 브리즈번에는 대표적인 아울렛이 두 개 있다. 하나는 저번 글에서 설명한 DFO (클릭) 이다. 오늘 다녀온 곳은 골드코스트에 있는 하버타운이다. DFO와 하버타운은 꽤 거리가 있어서, 하루에 꼭 하나를 선택해야한다. DFO와 달리 하버타운은 바깥에 위치한 쇼핑센터이므로, 날씨가 좋을 때 가는게 좋다. 너무 더워도 문제, 추워도 문제, 비가 오면 제일 문제! :) DFO 에 비해서 하버타운은 훨씬 많은 브랜드들이 입점해있다. 겹치는 브랜드들이 꽤 되는데, 하버타운에는 Coach, Michael Kors가 입점해있다는 게 큰 차이점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브랜드들이 있고, 각 브랜드 별로 대폭 할인을 하기도 한다. 하버타운의 전체적인.. 2018. 6. 14.
[Gold Coast] George's Paragon / 조지스 파라곤 - 생츄어리 코브의 분위기와 함께하는 저녁 식사 [Gold Coast] George's Paragon / 조지스 파라곤 @Hope Island (Sanctuary Cove) 골드코스트에는 호프 아일랜드라는 곳이 있다. 말만 섬이지, 사실 차로 다니면 다리로 전부 연결되어 있어서 마치 여의도같은 느낌의 섬이다. 그래도 섬이라는 단어가 주는 또다른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 호프 아일랜드에는 생츄어리 코브라는 곳, 마을 같은 곳이 있는데 이곳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왔다. 생츄어리 코브는 여행자들을 위한 곳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사는 사람도 많다. (특히 돈이 많으신 노부부) 바다와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요트를 띄워놓고 한적하게 삶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이한 점은 생츄어리 코브의 메인 도로는 찻길이지만, 그 외의 도로는 차가 아닌 골프카 같은 것으로 다녀.. 2018. 6. 5.
[Brisbane] Fill the Bowl / 필더보울 - 마라탕 Top 3, 야채가 듬뿍 들어간 얼큰한 마라탕 한 그릇 [Brisbane] Fill The Bowl / 필 더 보울 @Sunnybank 요새는 날씨가 너무 추워서, 뜨끈한 국물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자꾸 생각난다.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쌀국수, 우동, 라멘 등이 떠오르는데, 요새 자주 생각나는 음식이 한 개 더 생겼다. 바로 마라탕인데, 이 마라탕도 각 집 마다 고유의 맛이 있어서 이 곳 저 곳 찾아 다니면서 맛을 비교하는 중이다. 마라탕은 중국음식이다. 보통 굉장히 맵고 얼큰하게 먹는 훠궈류의 음식이다. 호주에서는 그렇게까지 맵고 얼큰하게 나오지 않고, 기호에 따라 고추기름으로 맵기를 조절하는 편이다. 보통 중국인 친구들은 꼬치에 이것저것 꽂혀있는 탕을 마라탕이라고 부르는데, 그냥 샤브샤브 처럼 온갖 것을 넣고 한데 팔팔 끓여서 먹는 것도 마라탕의 한.. 2018. 5. 31.
[Brisbane] Vietnamese Bistro / 베트남 비스트로 - 물놀이 후 따뜻한 쌀국수 한그릇 호로록 [Brisbane] Vietnamese Bistro / 베트남 비스트로 @ Red Cliffe 브리즈번의 레드 클리프는 아시안이 비교적이 많이 살고 있지 않는 동네이다. 해안가 쪽이라 호주 사람들에게 아주아주 인기가 많은 곳이지만, 그만큼 시티와의 거리가 떨어져 있어서 아시안들이 많이 거주하지는 않는 듯 하다. 대신 근교 여행지, 브리즈번 당일 여행 코스로는 아주 인기만점인 곳이다. 오랜만에 바다도 보고 바람도 쐬러 레드 클리프를 찾았는데, 날씨가 추워서 따끈한 쌀국수 한 그릇이 절실히 생각났다. 아시안들이 많이 거주하고 아시아 음식이 많이 발달한 남쪽까지는 꽤나 시간이 있으므로, 근처에서 베트남 음식점을 찾다가 Vietnamese Bistro라는 레스토랑을 발견해서 다녀오게 됐다. 일단 포스팅할 정도의.. 2018. 5. 29.
[Shopping] DFO / 디에프오 - 세일하는 브랜드 제품을 몽땅 살 수 있는 호주의 아울렛 [Shopping] DFO / 디에프오 @Brisbane Airport 호주에는 Myer / David Jones 등 일반 쇼핑센터 내에 들어가는 백화점이 있고, 보통 유명한 , 사람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들 또한 쇼핑센터 내에 입점해 있다. Westfield 와 같은 쇼핑센터를 가면 이들을 모두 갈 수 있으나, 매번 웨스트필드에서만 쇼핑하는 것은 약간... 지겨움이 있다. 첫번째 차선책으로는 집근처의 Tk Maxx 가 있다. 미국에서 만든 아울렛인데 호주에도 입점해 있다. (Tk Maxx 글 클릭) 두번째로는 오늘 포스팅할 DFO 와 하버타운이 있다. 세번째는 퍼시픽 페어 정도...? (퍼시픽 페어 글 클릭) DFO와 하버타운은 각각 브리즈번 공항, 골드코스트에 위치해 있어서, 가는 데 꽤 노력이 필요하다.. 2018.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