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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워홀27

[브리즈번 일상로그 32] 브리즈번 근교 트랙킹 코스와 시로메 와이너리 32 코로나가 살짝 잠잠해지긴 했지만 아직 그래도 안심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닌 것 같다. 물론 여기서 한참 떨어져있긴 했지만 시드니에서도 하루마다 확진자가 늘어나는 걸 보면 남 일은 아닌 것 같다. 그래서 놀러다닐 수 있는 날이 있어도 주로 산이나 바다 쪽으로 가게 된다. 특히 쇼핑센터에서 장시간 머무르는 게 조금 꺼려진다. 쉬는 날을 맞이해서 찾아온 곳은 Venman Bushland National Park 이다. 브리즈번 남쪽 동네에서 약 15분 ~ 20분 정도만 운전하면 갈 수 있는 곳이라서 가까운 편이다. 근처에 유명한 것은 Sirromet Winery (시로메 와이너리) 가 있다. 처음 앞에 부쉬 워크에 대한 코스 안내를 먼저 읽고 갔다. 작은 코스는 2km 로 왕복하는 데에 약 40분 정도 걸.. 2021. 7. 14.
[Brisbane] Donna Chang / 도나창 -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음식 : 브리즈번의 Chinese Fine Restaurant [Brisbane] Donna Chang / 도나창 @ Bribane City 브리즈번 시티에는 정말 맛집이 많다. 캐쥬얼하게 갈 수 있는 식당 중에서도 맛집이 많지만 오늘은 Fine Dining 할 수 있는 약간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맛집을 포스팅 할 것이다! 시티 마이어 바로 근처에 있는 중국 레스토랑인 Donna Chang 이라는 곳이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더불어 맛까지 고급스러운 곳이라 특별한 날 자주 찾는 곳이다. 도나 창 내부 모습이다! 안쪽은 아주 천장이 높아서 뻥 뚫린 느낌이다. 1층은 일반 다이닝이고, 2층은 Function 룸이 따로 있어서 약혼식같은 걸 하기도 한다. 풀이 아주 가득있는 인테리어이고 창문도 아주 높아서 동남아의 고급 리조트나 고급 식당 온 분위기가 난다. 햇빛도 가득 .. 2021. 7. 12.
[Brisbane] Nangam / 난감 - 호주에서 먹는 한국 족발 맛집! [Brisbane] Nangam / 난감 @ Sunnybank 오히려 한 두번간 맛집은 포스팅을 마음먹고 하는 것 같은데 자주 가는 음식점은 포스팅을 더 못하는 것 같다. 오늘은 자주가고 자주먹는 음식점이지만 맛집 포스팅에 못 올린 난감이라는 음식점을 포스팅하려고 가지고 왔다. 한식집이고 족발 전문점이다! 브리즈번에도 꽤 많은 족발집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제일 맛있다고 느껴지는 곳이다. 난감 족발은 한국에서 먹는 족발처럼 진짜 야들야들하고 맛있다...!! 특히 오래된 느낌이 전혀 없고 방금 막 꺼낸 족발처럼 촉촉한 맛이 진짜 좋다. 쫀득쫀득한 족발만의 매력이 살아있다! 가격은 중 사이즈가 약 35불, 큰 사이즈가 42불? 45불? 정도의 가격이였던 것 같다. 사진에 있는 것은 중 사이즈이고 자주 이렇게 .. 2021. 7. 11.
[브리즈번 일상로그 31] 어제보다 오늘 더 추운 브리즈번 겨울 31 어째 브리즈번 겨울은 적응이 안된다... 지난주보다 이번주가 더 추운 것 같고 어제보다 오늘이 더 추운 것 같다. 분명히 작년에도 겨울은 났는데 이번 겨울은 유독 추운 것 같다. 주말을 틈타서 겨울바다를 보러 갔다. 하얀색 담벼락이랑 바다가 잘 어울리는 곳이다. 핫한 선샤인 코스트 쪽은 아니고 쿨룸 비치 쪽이다. 언제 날이 안좋고 흐렸냐는 듯 이렇게 날씨가 좋은 건 진짜 브리즈번의 진짜 장점이다. 겨울에도 낮에는 꽤 가벼운 복장으로 다녀도 되서 좋다. 브리즈번이 이정도면 시드니, 멜번 겨울은 얼마나 더 추울지 진짜 상상도 안간다. 예쁘게 다듬어진 나무들이 심어져있는데 너무 앙증맞고 귀여워서 사진 찍었다. 실제로 가면 꽤나 큰 나무들이다. 평온한 가득한 곳에서 햇빛 맞으면 주중 스트레스 다 사라짐 ㅎ.. 2021. 7. 11.
[Brisbane] Bird's Nest / 버즈 네스트 - 시원한 생맥주 한 잔과 함께하는 꼬치구이 전문식당 [Brisbane] Bird's Nest / 버즈 네스트 @West End 원래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중에는 상대적인 것들이 있는 것 같다. 폭풍우 치고 비가 오는 데 차 안에서 빗소리 듣는 것을 좋아한다거나... 더운 날씨에 강력하게 에어컨 틀어놓고 폭신한 이불 덮고 자는 걸 좋아한다거나... 브리즈번 겨울을 즐기는 방법 중에 좋아하는 방법도 이것과 비슷하다! 추운 겨울에 야외에서 따뜻한 히터 틀어놓고 시원한 생맥주 한 잔하는 게 또 브리즈번 겨울을 즐기는 맛인 것 같다. 브리즈번 겨울은 춥기는 추워도 한국만큼 춥지는 않아서 또 이런 방법이 통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한국 겨울은 아무리 따뜻한 히터 틀어놔도 야외에서 생맥주 먹는 건 무리이다. 이런 유유자적한 생맥주 한 잔을 하기 위해서 찾은 곳은 웨.. 2021. 7. 10.
[호주 브리즈번 일상로그 09] 브리즈번 일개미의 하루 + 다음 메인 포스팅 09 요즘은 꽤 스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일교차가 큰 탓에 아침에 출근할 때는 정말 너무너무 춥다. 잠깐 차타고 출근하는 길이지만 가디건이 필수인 출근길이다. 평소엔 컴퓨터 앞에만 앉아있는 직업이지만, 오늘 아침은 일이 있어서 잠깐 밖에 나오게 됐다. 나온 김에 커피 한 잔은 필수인 것 같아서 커피를 시켰다. 자그마한 잔에 나오는 라떼를 주문했다. 손 안에 쏙 들어오는 따뜻함이 너무 기분이 좋았다. 사실 테이커웨이 잔에 주문했어야 했는데, (고의로) 깜빡해서 앉아서 잠깐 여유를 만끽했다. ㅎㅎㅎ 회사 다시 들어가서는 라떼의 힘으로 열일!!!! 오늘은 유독 까다로운 일들이 많았다. 고객들이 한 번에 모든 요구사항들을 다 정리해서 주면 좋을텐데, 자꾸 요구사항이 늘고 변경되고 세상 지치는 일이다. 이렇.. 2020.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