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일상32 [Brisbane] Dal Dal / 달달 - 브리즈번에 새로 생긴 한국식 핫도그 전문점 [Brisbane] Dal Dal / 달달 @woolloongaba 브리즈번에 새로운 핫도그 집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 울릉가바에 다녀왔다. 한국식 핫도그 먹을 생각에 신나게 갔다왔다. 요새 브리즈번 날씨도 많이 풀리고 화창해져서 달달한 간식거리 사러 가는 길이 너무 행복했다. 달달은 울릉가바 스태디움 바로 건너편에 위치해있다. 주차는 가바센트럴 콜스에 대고 왔다. 3시간까지 무료여서 핫도그 먹을 시간은 충분! 핫도그 말고도 밀크티나 음료수, 아이스크림도 같이 팔고 있는 집이다. 친구가 알려줘서 처음 와봤는데 꽤 아늑해보이는 집이였다. 핫도그는 총 4종류이다. 오리지널 핫도그, 포테이토 핫도그, 반반 핫도그, 치즈 핫도그 이렇게 4개이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포테이토 핫도그 하나랑 모짜렐라 치즈 이렇게 .. 2021. 8. 29. [브리즈번 일상로그 35] 오랜만에 블로그 쓰기 (feat. 브리즈번 락다운) 35 어김없이 브리즈번도 락다운이 시작되었었다. 지난주 토요일인 7월 마지막 날인 31일부터 락다운이 시작됐다. 고등학교들 위주로 코로나 새로운 확진자가 나오면서 일주일 동안은 조심하는 주를 보냈다. 집에만 있으니까 더 활력이 안나서 블로그도 쓰기 싫음..... 블로그는 어디 갔다오자마자 잊으면 안된다!!! 해서 쓰는 맛이 있는데 ㅠㅠ 게다가 올림픽이 있어서... 열심히 보느라 블로그를 쓸 정신이 없었다 ㅎㅎㅎㅎㅎ 락다운 기간에도 출근은 그대로 했으므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정말 집, 회사 이외에는 어디도 가지 못했다. 쇼핑도 삼가서 우버잇츠나 딜리버루 같은 배송 음식도 많이 이용했다. 토요일에는 도저히 이 지겨움을 견딜 수가 없어서 집 근처에 있는 카페를 갔다왔다. 카페에 앉아서 먹는 건 허용이 되지.. 2021. 8. 8. [브리즈번 일상로그 34] 브리즈번에서 치과 스케일링 받기, 맛있는 디저트 집 34 호주 살면서 단 음식이 많아서 그런지 치과를 종종 갔었다. 충치 치료도 받으러 가보고 이것저것 체크도 해보러 갔었다. 이번에는 부파 엑스트라 보험을 들어서 부파에서 운영하는 치과를 갔었다. 검사해주고 치아 상태를 확인해주면서 스케일링까지 해주는 데 부파 엑스트라 보험만 있으면 공짜이다. 부파덴탈! 첨사이드에 있는 지점으로 다녀왔다. 한국인 치과 의사분이 계셔서 편하게 진료받을 수 있었다. 스케일링과 엑스레이 찍어서 확인하는 것 까지 총 40분 정도 소요되었고 아주 편하게 받을 수 있게 해주셨다. 한국과 다르게 호주는 의사가 직접 스케일링을 진행해줘서 그런지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 이 한국인 의사분은 옥슬리에서도 근무중이여셔서 다음에는 첨사이드로 가지 말고 옥슬리로 다닐 계획이다. 깨끗한 치아로 달달.. 2021. 7. 26. [브리즈번 일상로그 31] 겨울도 막바지인가? 31 7월도 벌써 반이나 갔다. 브리즈번 겨울도 이제 조금씩 덜 추워지는 것 같다. 이 나라도 꽃샘추위가 있었나... 예전의 겨울은 잘 생각이 안난다. 주로 여름이 긴 나라니까 아무래도 여름 기억이 많다. 벌써 브리즈번에 산 지도 오래됐는데 겨울은 적응이 안된다. 하워드 스미스에 있는 STANLEY 라는 레스토랑에 갔었다. 강 주변이라서 추위에 떨면서 갔었는데 기대치고는 음식이 그냥 그랬다. 사진에 있는 BANQUET FOR TWO 를 먹었는데 코스요리이다. 가격은 한 사람당 98불이고 와인 한 잔도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다 ^_^ 음식은 나쁘지 않았는데 처음에 나온 굴과 회가 아주 맛있었다. 뒤 쪽 음식은 그럭저럭 괜찮았다. 분위기는 아주 좋았고 한적한 곳에서 사람들의 가끔 들리는 웃음소리가 더 분위기를.. 2021. 7. 13. [브리즈번 일상로그 30] 한국 찹쌀 도넛츠, Kith N Chow, 글렌 피자, 에어프라이기 군밤 30 지난주에 비가 오는 데다가 락다운으로 집콕을 많이해서 그런지.. 이번주는 더 열심히 먹으러 다녔다! 그리고 호주는 6월이 회계년도 마지막이라서 연말 정산도 해야해서 회계사도 만나고 꽤나 바쁜 한주를 보냈다. 한국은 알아서 회사에서 회계 업무를 회계팀에서 해줬었던 것 같은데.. 호주에서는 회계사를 따로 사용해야한다. 그래도 택스 리턴 받으면 꽤나 행복하므로 부랴부랴 진행했다. 수요일에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찹쌀도넛츠를 사먹었다! 사실 이번주 월요일부터 계속 사먹고 싶었는데 도너츠 집이 월요일, 화요일 문을 닫아서 부득이하게 수요일까지 기다렸다! 부산 아지매 (BUSAN AZIMEI) 라는 곳인데 월, 화를 제외한 모든 요일에 9시반부터 4시까지 써니뱅크 Yimbun Park 에서 도넛츠와 꽈배기를 팔고.. 2021. 7. 8. [호주 브리즈번 29] 브리즈번 락다운 해제! 브리즈번에서 일출보기 29 토요일(7월 3일) 6시로 락다운은 모두 해제되었다. 브리즈번은 다시 일상으로 복귀! 사실 이번 락다운은 조금 수월하게 지나간 것 같다. 그래도 아직 마스크 규제는 풀어주지 않아서 일하는 내내 마스크를 써야 했다. 회사로 오는 손님들도 꼬박꼬박 마스크를 잘 쓰고 오는 것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다. 2주 동안 마스크 잘 써서 완전히 풀리는 날이 오길 바라고 있다. 사진은 지난주 일요일에 갔었던 넛지 비치이다. 락다운이 이제 막 풀렸던 시점에서 막 돌아다니기는 좀 그렇고 아침에 해나 보러갈까 해서 갔었다. 지금 브리즈번은 겨울이라서 해가 짧을 시점이라서 해가 늦게 뜬다. 그래서 일출 보기에 꽤나 적당한 때인 것 같다. 대신 추우므로 옷을 단단하게 입고 가야한다. 약 6시쯤 일출이 시작된다고 하여 시간을 .. 2021. 7. 6.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