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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여행65

[Brisbane] Yang's Cuisine - 호주에서 맛볼 수 있는 대만음식 [Brisbane] Yang's Cuisine @pinelands shopping centre 호주는 생각보다 여러 나라들이 모여 사는 나라이다. 거기에서 오는 장점과 단점이 있는 나라인데, 특히나 요리 쪽에서는 장점이 많은 것 같다. 호주 한 나라에서 각국의 요리들을 그 나라의 특색에 맞춰서 만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브리즈번 남 쪽에는 아시안 음식들이 많이 발전해 있는 것 같다. Pinelands는 아시안 들이 모여사는 써니뱅크와 써니뱅크 힐스 중간에 있는 쇼핑센터이다. 크지는 않지만 꽤나 유명한 음식점들이 많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가게 되었다. 특히 새로 생긴 (생긴지 3~5달 정도) 대만 음식점이 가정식 같은걸 하는데 대만에서 온 친구도 맛있다고 할 정도라 궁금해서 가게 되었다. 매장 안 쪽 모.. 2018. 2. 28.
[Brisbane] Reload Espresso / 리로드 에스프레소 - 아는 사람만 아는 호주식 브런치 카페 [Brisbane] Reload Espresso / 리로드 에스프레소 @Salisbury 솔즈베리는 브리즈번에서 그다지 핫한 곳이 아니다.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아 사람들이 많이 사는 지역도 아니고, 유명한 관광지가 있는 곳도 아니다. 그냥 흔한 호주같은 느낌이 나는 곳이다. 게다가 약간 회사나 공장같은 것들이 많아서 약간 인더스트리 지역처럼 느껴지기까지 한다. 그런데 오히려 이러한 솔즈베리에 생각보다 호주 냄새가 나는 그러한 카페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저번에 헷지 에스프레소에 이어서 리로드 에스프레소도 방문했다. ( http://modoobrisbane.com/12 : 이전에 쓴 Hedge Espresso, 헷지 에스프레소 글이다. ) Reload Espresso도 약간 회사들이 잔뜩있는 곳에 있다. .. 2018. 2. 28.
[Queensland] Mt Tambourine Lookout / 마운틴 탬버린 - 패러글라이딩을 볼 수 있는 브리즈번의 유명한 관광지 [Queensland] Mt. Tambourine Lookout / 마운틴 탬버린 전망대 탬버린 마운틴은 브리즈번에서 굉장히 유명한 관광지이다. 패키지 여행같은 거 보면 꼭 투어 중 한 곳으로 꼽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유명한 이유는 자연경관이 예뻐서??? 또, 브리즈번에 그렇게 높은 산 같은 느낌이 나는 곳이 없기도 해서 더욱 유명한 것 같다. 브리즈번 또 호주는 굉장히 울창한 산을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나무들도 키가 굉장히 크고, 산림욕을 하기에 좋다. 등산을 하면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난다. 탬버린 마운틴은 브리즈번 이라기 보다는 골드 코스트에 가깝다. 브리즈번에서 차로 약 40분 정도 걸리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산이기 때문에 계곡이 유명하기도 하다. 이렇게 예쁘고 좋은 탬버린 마운틴 중에서.. 2018. 2. 27.
[New South Wales] Fingal Heads / 핀갈 헤드 - 돌고래 떼가 출몰하는 숨겨진 관광지 [New South Wales] Fingal Head / 핀갈 헤드 브리즈번에서는 차를 타고 남쪽으로 약 1시간 반 ~ 2시간정도 내려가면, 퀸즐랜드가 아닌 뉴사우스웨일즈 주에 도착할 수 있다. 호주 로드 트립을 하는 분들께는 이러한 주의 변화가 익숙할 수 있지만, 브리즈번에만 살고 있는 나는 이런 경계가 너무 신기하고 매력적이게 느껴진다. 그 중에서도 핀갈 헤드는 낚시로 유명한 곳인 것 같다. 낚시하는 사람들은 종종 핀갈 헤드 간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 핀갈 헤드에는 작은 라이트 하우스 (등대) 도 있고, 바다가 아주 파랗고 멋있어서 종종 가게 된다. 여기는 핀갈헤드는 아니고 핀갈 헤드 가기 직전에 파크가 있는 곳이다. 파크에 사람들이 하나도 없고 물은 반짝 반짝 햇빛에 빛나고 ~ 너무 여유로워 보여서.. 2018. 2. 26.
[Queensland] Rainbow Bay / 레인보우 베이 - 이름처럼 황홀하게 예쁜 해변 [Queensland] Rainbow Bay / 레인보우 베이 @Coolangatta Coolangatta에 있는 Rainbow Bay 에 다녀왔다 쿨랑가타는 브리즈번 기준으로 골드 코스트보다 더 밑으로 내려가면 있는 곳이다. 시티로 생각하면 약 1시간 30분~ 2시간 남짓 걸리는 것 같다. 이 곳이 유명한 이유는 주가 바뀌는 곳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Tweed Heads (트위드헤드) 라는 곳이 있는데, 이 곳에서 QLD / 퀸즐랜드 와 NSW / 뉴사우스웨일즈 의 경계가 나뉘어진다. 그리고 트위드 헤드에 그 경계를 알려주는 탑이 있어서 유명하다. 퀸즐랜드와 뉴사우스웨일즈는 섬머타임일 때를 제외하고 1시간의 시차까지 있기 때문에, 멀지 않은 곳에서 굉장히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시간이 날 .. 2018. 2. 25.
[Shopping] Pacific Fair / 퍼시픽 페어 - 호주의 진짜 백화점 [Shopping] Pacific Fair / 퍼시픽 페어 @Gold Coast 오랜만에 쇼핑할 일이 있어서 골드코스트에 있는 퍼시픽 페어를 다녀왔다. 브리즈번 시티에도 이것 저것 브랜드 매장들이 많이 있긴 하지만, 프라다를 비롯하여 많은 브랜드들이 입점해있지 않다... 한 1년 전쯤 골드코스트에 퍼시픽 페어가 생긴 이후로는 종종 둘러보러 오게 되는 것 같다. 정말 한국의 백화점 같은 곳이 호주에는 어디 있을까? 한다면 퍼시픽 페어를 와야한다. (다른 곳은 한국 백화점 같은 느낌이 아님) 사실 퍼시픽 페어에는 유난히 명품 브랜드들이 있어서 명품 브랜드를 찾는다면 이 곳에서 쇼핑해야 한다. 여기가 명품 브랜드 라인. 퍼시픽 페어는 총 2층으로 되어있고 보통의 명품은 다 1층에 위치해 있다. (근접성이 좋다.. 2018.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