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95 [Store] Dusk / 더스크 - 호주의 집들이 선물로 좋은 향기로운 디퓨저와 캔들 [Store] DUSK / 더스크 @ Garden City 호주는 굉장히 가정적인 나라이다. 보통 가족 단위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런지 호주에서는 집으로 초대를 받는 일이 종종 생긴다. 한국이든 호주든 집들이 선물은 왜이렇게 고민이 되는 것인가................... 접시, 케이크 등을 선물로 많이 사가는데, 그 중에서도 제일 편하게 선물할 수 있는 브랜드가 있어서 소개하려고 한다. 바로 디퓨저와 캔들이다. 한국에서는 디퓨저와 캔들이 집들이 선물로 너무 흔하다는 생각들이 많이 있던데, 이 곳 호주에서 흔한 선물이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훨씬 더 유용하게 사용되는 느낌이다. 디퓨저가 있는 공간도 많고 캔들을 키는 일도 훨씬 많다. 더스크 매장 앞 사진이다. 더스크 매장은 지나갈 .. 2018. 3. 1. [Brisbane] Yang's Cuisine - 호주에서 맛볼 수 있는 대만음식 [Brisbane] Yang's Cuisine @pinelands shopping centre 호주는 생각보다 여러 나라들이 모여 사는 나라이다. 거기에서 오는 장점과 단점이 있는 나라인데, 특히나 요리 쪽에서는 장점이 많은 것 같다. 호주 한 나라에서 각국의 요리들을 그 나라의 특색에 맞춰서 만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브리즈번 남 쪽에는 아시안 음식들이 많이 발전해 있는 것 같다. Pinelands는 아시안 들이 모여사는 써니뱅크와 써니뱅크 힐스 중간에 있는 쇼핑센터이다. 크지는 않지만 꽤나 유명한 음식점들이 많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가게 되었다. 특히 새로 생긴 (생긴지 3~5달 정도) 대만 음식점이 가정식 같은걸 하는데 대만에서 온 친구도 맛있다고 할 정도라 궁금해서 가게 되었다. 매장 안 쪽 모.. 2018. 2. 28. [Brisbane] Reload Espresso / 리로드 에스프레소 - 아는 사람만 아는 호주식 브런치 카페 [Brisbane] Reload Espresso / 리로드 에스프레소 @Salisbury 솔즈베리는 브리즈번에서 그다지 핫한 곳이 아니다.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아 사람들이 많이 사는 지역도 아니고, 유명한 관광지가 있는 곳도 아니다. 그냥 흔한 호주같은 느낌이 나는 곳이다. 게다가 약간 회사나 공장같은 것들이 많아서 약간 인더스트리 지역처럼 느껴지기까지 한다. 그런데 오히려 이러한 솔즈베리에 생각보다 호주 냄새가 나는 그러한 카페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저번에 헷지 에스프레소에 이어서 리로드 에스프레소도 방문했다. ( http://modoobrisbane.com/12 : 이전에 쓴 Hedge Espresso, 헷지 에스프레소 글이다. ) Reload Espresso도 약간 회사들이 잔뜩있는 곳에 있다. .. 2018. 2. 28. [Queensland] Mt Tambourine Lookout / 마운틴 탬버린 - 패러글라이딩을 볼 수 있는 브리즈번의 유명한 관광지 [Queensland] Mt. Tambourine Lookout / 마운틴 탬버린 전망대 탬버린 마운틴은 브리즈번에서 굉장히 유명한 관광지이다. 패키지 여행같은 거 보면 꼭 투어 중 한 곳으로 꼽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유명한 이유는 자연경관이 예뻐서??? 또, 브리즈번에 그렇게 높은 산 같은 느낌이 나는 곳이 없기도 해서 더욱 유명한 것 같다. 브리즈번 또 호주는 굉장히 울창한 산을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나무들도 키가 굉장히 크고, 산림욕을 하기에 좋다. 등산을 하면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난다. 탬버린 마운틴은 브리즈번 이라기 보다는 골드 코스트에 가깝다. 브리즈번에서 차로 약 40분 정도 걸리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산이기 때문에 계곡이 유명하기도 하다. 이렇게 예쁘고 좋은 탬버린 마운틴 중에서.. 2018. 2. 27. [Brisbane] Stalled Espresso / 스톨드 에스프레소 - 화창한 날씨에 잘 어울리는 브런치 카페 [Brisbane] Stalled Espresso / 스톨드 에스프레소 @Albion 브리즈번은 호주에서 시드니, 멜번을 뒤이어 3번째로 큰 도시이다. 그렇게 크지 않은 브리즈번에도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많은 브런치 카페들이 있다. 거의 모든 브런치 카페들이 1~3시쯤 영업을 종료한다. 대신 매우 이른 아침에 영업을 시작한다. 시드니나 멜번 여행을 간 적이 있는데, 맛있다는 브런치 카페들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오히려 더 어렵더라.. 오랜만에 매번 가는 브리즈번 카페 대신 색다른 곳을 가고 싶어서 Stalled Espresso를 찾게 되었다. 스톨드 에스프레소는 시티 기준으로 약간 북쪽에 위치한 곳이다. 북쪽에는 워낙 밸리에 있는 브런치 카페들이 평균 이상으로 맛있어서, 특별히 다른 곳을 잘 찾지 않았었.. 2018. 2. 27. [New South Wales] Fingal Heads / 핀갈 헤드 - 돌고래 떼가 출몰하는 숨겨진 관광지 [New South Wales] Fingal Head / 핀갈 헤드 브리즈번에서는 차를 타고 남쪽으로 약 1시간 반 ~ 2시간정도 내려가면, 퀸즐랜드가 아닌 뉴사우스웨일즈 주에 도착할 수 있다. 호주 로드 트립을 하는 분들께는 이러한 주의 변화가 익숙할 수 있지만, 브리즈번에만 살고 있는 나는 이런 경계가 너무 신기하고 매력적이게 느껴진다. 그 중에서도 핀갈 헤드는 낚시로 유명한 곳인 것 같다. 낚시하는 사람들은 종종 핀갈 헤드 간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 핀갈 헤드에는 작은 라이트 하우스 (등대) 도 있고, 바다가 아주 파랗고 멋있어서 종종 가게 된다. 여기는 핀갈헤드는 아니고 핀갈 헤드 가기 직전에 파크가 있는 곳이다. 파크에 사람들이 하나도 없고 물은 반짝 반짝 햇빛에 빛나고 ~ 너무 여유로워 보여서.. 2018. 2. 26.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