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여행65 [Brisbane] Go Bull / 꼬불 - 브리즈번에서 유일무이하게 곱창을 먹을 수 있는 곳 [Brisbane] Go Bull / 꼬불 @Sunnybank 브리즈번에는 꽤 많은 한국인들이 살고 있어서, 곳곳에 한국 맛집이 많은 편이다. 오늘은 그 중에서 곱창을 전문으로 하는 꼬불에 다녀왔다. 약간 기름진 음식이 먹고 싶어서 고기를 먹을까 곱창을 먹을까 하다가 곱창집에 왔다. 한국에서는 곱창집이 약간 술집같은 느낌이 나는 곳이 많지만, 꼬불은 여느 한인식당 중 하나인 곳이다. ㅎ.ㅎ 다른 음식도 하고 있지만, 독특하게도 곱창이 이 집의 메인 음식이다. 호주에서 곱창을 즐기기가 쉬운 일은 아닐 것이라고 추측한다. 가게 전면에 커다랗게 붙어있는 메뉴판을 찍었다. 보이는 것 처럼 구워먹는 곱창, 곱창전골, 빨간 곱창 볶음, 그리고 여러 국물 요리 (설렁탕 등) 도 있고 굉장히 다양한 메뉴를 팔고 있다... 2018. 5. 18. [Brisbane] Cafe pronto / 카페 프론토 - 브리즈번 시티에서 가벼운 식사로 안성맞춤인 카페 [Brisbane] Cafe Pronto / 카페 프론토 @Brisbane City 요새는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따뜻한 국물 음식이 자꾸 생각이 난다. 친구들을 만나서 시티에 있는 샤브하우스에서 따뜻한 샤브샤브를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친구의 강력추천으로 인해 카페 프론토라는 곳을 가게 되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는 곳이라고 예전부터 들었던 곳인데, 한번도 가본 적은 없었다. 위치도 시티라 지나가면서 본 적은 많았지만, 갈 기회가 잘 없었다. 뜬금없이 웨스턴 푸드를 먹게 되었으나, 이왕 먹게 된 것 맛있게 먹자고 생각했었다. 안 따뜻해도 맛있으면 다 좋아 ㅎ.ㅎ 카페 프론토 앞. 우유를 부어서 잎사귀를 만든 듯한 로고 디자인 꽤나 심플하고 예뻤다. 사진상으로는 지나다닌 사람도 별로 없는 한.. 2018. 5. 15. [Brisbane]Jolly's Lookout / 졸리스 룩아웃 - 아는 사람만 아는 브리즈번의 예쁜 히든 플레이스 [Brisbane] Jolly's Lookout / 졸리스 룩아웃 @Mount Nebo 호주는 산도 높지 않고 건물도 높지 않아서,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볼 일이 잘 없어서인지 룩아웃을 자주 찾게 된다. 브리즈번에서 룩아웃에 대한 글만 벌써 세 개째 작성하고 있다. 모두가 다 아는 마운틴 쿠사 와 야경이 예쁜 마운틴 그라밧 룩아웃 에 이어서, 높은 산에서 바베큐하기에 너무 좋은 졸리스 룩아웃이 이번 포스팅할 곳이다. (클릭 시 해당 포스팅으로 이동합니다) 룩아웃에 가면 높은 곳에서 예쁜 풍경을 감상하면서 차 한잔하고 마음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다. 졸리스 룩아웃은 그 시간 + 바베큐까지 할 수 있어서 더욱 환상적인 곳이다. 우연히 지나가다가 이름이 특이해서 들려본 후, 자주 찾고 있는 장소이다... 2018. 5. 11. [Brisbane] Pig N Whistle / 피그 앤 휘슬 -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웨스턴 레스토랑 [Brisbane] Pig N Whistle / 피그 앤 휘슬 @Indooroopilly H&M에서 빅 세일을 한다는 소문을 듣고 인두루필리 쇼핑센터를 다녀왔다. 시티에도 H&M이 있지만 주차가 불편하고 사람이 엄청 많고 복잡하므로 인두루필리에 가기로 결정했다. 인두루필리 쇼핑센터에서 쇼핑 전 간단히 배를 채우러 갔다가 피그 앤 휘슬이 있는 것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들어갔다. (피그 앤 휘슬은 프랜차이즈로 시티에서도 찾을 수 있다) 시티에 있는 피그 앤 휘슬을 가본 적이 있는데, 인두루필리에 있는 것은 훨씬 크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가득했다. 간단하게 먹으려고 했으나 분위기 때문에 생각보다 Fine한 식사를 즐기고 왔다. 쇼핑은 걸음 & 체력으로 승부를 하는 것인데, 피그 앤 휘슬 덕분에 더 빵빵한 쇼핑도.. 2018. 5. 2. [Brisbane] Mount Gravatt Lookout / 마운트 그라밧 룩아웃 - 쿠사만큼이나 아름다운 브리즈번의 야경을 볼 수 있는 전망 [Brisbane] Mount Gravatt Lookout / 마운트 그라밧 전망대 @Mt Gravatt 브리즈번은 시티에 마운틴 쿠사라는 유명한 관광지가 있다. 마운틴 쿠사는 시티와 가깝게 있어서, 시티의 야경을 즐기기에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마운틴 쿠사에 대한 포스팅은 여기 에 있다) 쿠사도 늘 예쁜 풍경을 선사해주지만, 오늘은 좀 더 다른 야경을 보고 싶어서 마운틴 그라밧에 있는 전망대를 갔다. 마운틴 그라밧은 쿠사만큼 시티에 가까이에 있지 않다. 아무래도 불빛이 많은 시티와 거리가 다소 있다보니, 좀 다른 매력의 야경을 만날 수 있다. 밤하늘이 깜깜하다보니 특히 별을 더 눈에 잘 담을 수 있는 듯 하다. 꼬불꼬불한 길을 따라서 쭈욱 올라오다보면 마운틴 그라밧 정상에 도착할 수 있다. 야경을.. 2018. 5. 1. [Queensland] Lions Road / 라이언즈 로드 - 유니크한 호주, 진짜 호주를 즐길 수 있는 라이언즈 로드 [Queensland] Lions Road / 라이언즈 로드 @Queensland & New South Wales 브리즈번은 퀸즐랜드라는 주에 속해있는 도시이다. 유명한 관광도시인 골드코스트 쪽으로 약 2시간 정도를 달리면 퀸즐랜드와 뉴사우스웨일즈의 경계에 도착할 수 있다. 이 경계에 있는 것이 트위드 헤드, 핀갈 헤드 등이다. (이전 포스팅 참조 : 레인보우 베이 / 핀갈헤드) 보통 이 주의 경계는 바닷 쪽에 있는 트위드 헤드가 유명한 편이다. 주를 넘어감에 따라서 법도 다르게 적용받고 뭔가 풍경도 사뭇 다른 느낌이라서 늘 새롭고 신기하다. 그리고 섬머타임이 적용될 때는 시간마저도 달라진다! 오늘은 주의 경계이지만 육지 쪽에 있는 라이언즈 로드라는 곳을 다녀왔다. 멀지 않은 곳이지만 아주아주 유니크한 .. 2018. 4. 30. 이전 1 2 3 4 5 6 7 8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