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118 [Brisbane] Sonder Dessert / 손더 디저트 - 깔끔하고, 녹차가 유명한 브리즈번 카페 [Brisbane] Sonder Dessert / 손더 디저트 @Pinelands 브리즈번은 밤 늦게 까지 하는 카페를 찾기가 매우 힘들다! 한국이랑 굉장히 다른 점이자, 적응하기 힘든 점이기도 하다. 일이 끝나고 친구들이랑 함께 수다를 떨거나 맛있는 디저트를 먹고 싶으면, 꼭 시티부근까지 차를 가지고 나가야하는 단점이 있다. 날이라도 따뜻할 때는 열정을 불태워서 가기도 하지만, 요새 같은 겨울에는 시티까지 나가는 게 큰 일처럼 여겨진다. 그래도 가뭄의 단비처럼 브리즈번 남쪽에도 늦게까지 하는 카페가 하나 있다. 바로 파인랜즈 쇼핑센터에 있는 손더 디저트이다. 맛도 있고, 깔끔하고, 위치도 좋아서 인기가 좋은 카페이다. 물론..인기가 좋은 만큼 피크타임에는 자리잡기가 매우 힘들다 ㅠ_ㅠ 오늘 역시 사람들.. 2018. 8. 20. [Brisbane] Yatala Pie Shop / 야탈라 파이 - 호주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특유의 육즙 가득한 파이집 [Brisbane] Yatala Pie Shop / 야탈라 파이 @Yatala 호주는 파이가 꽤나 유명한 나라이다. 그 중에서도 퀸즐랜드 주에서 유명한 파이집이 있는데, 야탈라에 위치해있다. 브리즈번에 놀러온 사람들은 보통 다 한 번씩 들어봤을 정도로 유명한 파이집이다. 야탈라는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사이에 있는 지역이다. 브리즈번 시티에서 약 40 km 떨어져 있다. 자동차로 한 20분 ~ 25분 정도 걸리는 것 같다. 생각보다 올 만한 거리라고 생각한다. 고속도로에서도 야탈라 파이 표지판이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다. (갈색 표지판이다) 야탈라 파이 숍 입구이다. 처음 왔을 때는 생각보다 건물이 오래되어서 놀랬었다. 그리고 사람들이 아주 많아서 놀라기도 했었다. ^0^ 바깥 쪽으로는 드라이브 쓰루 .. 2018. 8. 5. [Brisbane] Top Up / 탑업 - 뽀얀 순대국밥이 맛있는 브리즈번의 맛집 [Brisbane] Top Up / 탑업 @Sunnybank 브리즈번은 이제 겨울이라 따뜻한 국물의 국밥이 자주 생각나는 계절이 되었다. 국밥을 전문으로 하는 누나네 국밥집도 있지만, 오늘은 순대국밥이 먹고 싶어서 탑업을 방문했다. 탑업은 '순대국밥'을 전문으로 하는 브리즈번의 한인 식당이다. 이렇게 추운 겨울에는 쌀국수나 일본 라멘도 있지만, 뽀얀 국물이 가득한 순대국밥이 자주 생각난다. 브리즈번에서는 탑업의 순대국밥을 제외하고 순대를 맛있게 그리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순대를 좋아하는 나에게 탑업은 자주 방문할 수 밖에 없는 식당이다. 친구와 둘이 순대국밥을 먹으러 왔는데, 둘다 똑같이 순대국밥을 먹기는 좀 그러해서.... 분식세트를 시켰다. 떡볶이 & 김밥 & 순대 김떡순이 한세트인 .. 2018. 8. 2. [Brisbane] Raw Pantry / 로팬트리 - 몸에 좋은 과일이 잔뜩 들어있는데 맛있기까지 한 아사이볼 추천 (Acai Bowl) [Brisbane] Raw Pantry / 로 팬트리 @Mt Gravatt 슈퍼푸드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꽤 좋은 아사이볼을 먹으러 다녀왔다. 보통 하와이에 여행가서 많이들 먹는 것 같지만, 브런치 대용으로도 많이 먹는 것 같다. 남자들은 디저트나 간식같지 도저히 식사같지는 않다고 하지만, 여자들에게는 한끼 식사 대용으로 훌륭한 선택이다! ㅎ.ㅎ 브리즈번 여기저기에서 다양한 아사이볼을 먹어봤는데, 오늘은 그 중에서도 로팬트리를 다녀왔다. 사실 아침에 영화를 보려고 가든시티 웨스트필드를 갔다가, 오랜만에 아사이볼이나 먹을까 ~ 해서 들렸다. 여러 카페에서 아사이볼을 먹어봤지만, 로팬트리만큼 맛있는 아사이볼을 하는 집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마운틴 그라밧 가든시티 웨스트필드 1층에 위치한 로팬트리이다. 알디.. 2018. 7. 18. [Brisbane] Char Char Char Grill / 차차차 그릴 - 한국 바베큐와 한국 양념치킨이 있는 브리즈번 맛집 [Brisbane] Char Char Char Grill / 차차차 그릴 @Robertson 브리즈번, 호주에서 사랑받는 한식은 치킨과 한국식 바베큐인 것 같다. 가장 보편화되어있고 호불호없이 외국인들의 입맛도 사로잡는 음식인 것 같다. 물론 나 역시도 치킨과 삼겹살 바베큐를 아주아주 사랑하는 사람이다. 브리즈번에는 모모치킨, 8치킨, 치킨리아 등 치킨을 전문으로 하는 치킨집들이 있다. 시티에는 네네치킨도 있다. ㅎ.ㅎ 또한, 마포, 함지박 등 한국식 바베큐를 하는 집들도 있다. 오늘은 그 중에서 치킨과 바베큐를 동시에 하는 차차차 그릴을 다녀왔다. 처음에 차차차 그릴을 먹으러 왔을 때는 과연 이런 곳에 진짜 식당이 있을까.. 라는 의구심으로 왔다. 돌아갈 생각을 5번 정도 하고 계속 찾다보면 차차차 그.. 2018. 7. 16. [Brisbane] Espresso House / 에스프레소 하우스 - 커피와 베이글이 맛있는 윈저의 카페 [Brisbane] Espresso House / 에스프레소 하우스 @Windsor 호주 멜버른 여행을 간 적이 있다. 멜버른은 브리즈번에 비해서 대도시이기 때문인지, 유명한 카페가 굉장히 많았다. 카페들은 보통 아주 맛있는 커피를 판다는 특징이 있었고! 또 베이글을 주로 하는 카페들이 많았다. 멜버른에서 먹었던 베이글들은 하나같이 아주아주 맛있었다. 그에 비해 브리즈번은 베이글을 하는 카페는 그렇게 흔치 않은 듯 하다 ㅠ_ㅠ 그래도 브리즈번에서 꽤 맛있는 베이글을 하고 있다는 카페를 추천받아 다녀왔다. 추천한 친구 말로는 베이글보다도 커피가 기가 막히게 맛있다고 하여, 엄청난 기대를 가지고 갔다. 사실 카페에 커피와 베이글이 맛있다면... 더 필요한게 또 뭐가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처음 도착한 카.. 2018. 7. 2. 이전 1 2 3 4 5 6 7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