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118 [Brisbane] Pho An Sunnybank / 포안 - 써니뱅크에 새로 오픈한 베트남 쌀국수 [Brisbane] Pho An / 포안 @ Sunnybank 브리즈번에는 맛있는 음식점들이 아주 많이 있다. 한 곳에 여러 나라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매력 또한 있다. 보통 일식은 사쿠라, 타이는 킨 등등 나라별로 가장 맛있는 음식점이 마음속에 정해져있는 편인데, 베트남 쌀국수는 이날라에 있는 포안, https://modoobrisbane.com/59 에서 소개했던 이 곳을 늘 찾아갔었다. 이날라까지 가서 먹는 게 힘들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이날라보다는 비교적 가까운 써니뱅크에 같은 포안 음식점이 오픈한다는 알림을 보고 설레여하며 기다린 지 몇 달만에 !!!! 드디어 써니뱅크점이 오픈했다. 써니뱅크 영화관 근처 푸드코트에 위치해 있다. 랜드마크 중국음식점 바로 옆이다. 새로 오픈해서 그런지 .. 2019. 6. 23. [Brisbane] JUICY Australia / 쥬씨 - 핫한 한국식 핫도그와 생과일 주스 [Brisbane] JUICY Australia / 쥬씨 @Garden City 브리즈번에는 이제 대부분의 한국음식들이 많이 들어와있다. 가끔은 한국인지 호주인지 헷갈릴 정도이다. 이렇게 다양한 한국 음식이 들어와있음에도 불구하고 찾기 힘들었던 것이 한국식 핫도그이다. 가끔 한국 드라마에서 치즈가 쭈욱 늘어나는 명량 핫도그를 볼 때마다 매우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으나, 호주에 있는 것은 빵 사이에 붉은 소시지가 들어있는 핫도그 뿐이였다. ㅠ_ㅠ 그런데!! 드디어!! 브리즈번에도 한국식 핫도그를 파는 곳이 생겼다. 한국에서도 쉽게 봤던 쥬씨라는 생과일 주스 전문점 브랜드인데, 이 곳에서 핫한 핫도그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보자마자 헐레벌떡 쥬시를 갔다. 쥬시는 가든시티 웨스트 필드 쇼핑센터 .. 2019. 6. 22. [Brisbane] River Bar & Kitchen / 리버 바 & 키친 - 브리즈번 리버 바로 옆의 분위기 좋은 브런치 카페 & 바 [Brisbane] River Bar & Kitchen / 리버 바 & 키친 @ Brisbane City 오늘은 토요일을 맞이하여 시티에서 브런치를 먹었다! 평소에는 차타고 가야만 되는 카페들을 선호하는 편이다. 뭔가 더 유니크하고 나만의 특별한 곳 같은 느낌? 그래도 오늘은 시티에 나가고 싶은 기분도 들고, 뭔가 차 없이 더 한가롭고 여유로운 토요일을 보내고 싶기도 했다. 시티 어디로 갈까 하다가 ... 오랜만에 리버 바 카페에 가서 좀 브리즈번 강도 보고 해야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지난주 거의 내내 비가 왔어서, 오늘도 시원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더운 날씨에 걸어오는 길에 사진을 단 한장도 찍지 않았다. 간신히 도착해서야 제정신을 차리고 사진찍기 시작 ㅎ.ㅎ 인테리어 분위기가 배.. 2019. 3. 23. [Brisbane] Blacktan Cafe & Restaurant / 블랙탄 카페 & 레스토랑 [Brisbane] Blacktan Cafe & Restaurant / 블랙탄 카페 & 레스토랑 @ Northlakes 오늘은 아침 일찍 북쪽의 레인보우 비치를 가기로 계획을 했다. 중간쯤에서 밥을 먹고 싶었는데, 너무 아침 일찍 나와서 시티에서 밥을 먹기엔 약간 이른 감이 있었다. 어디쯤이 좋을까 하다가 아이케아, 코스트코 근처인 노스레이크 쪽에서 밥을 먹기로 했다. 우리가 원하는 맛집은 맛있는 커피가 있고, 너무 가볍지 않은 든든한 한끼를 해결할 수 있어야 했고, 무엇보다 고속도로에서 근접한 곳에 위치해 있어야 했다. 차 안에서 멀미가 날 정도로 찾다가, 노스 레이크 근처 블랙탄 카페를 발견하여 가게 되었다. 크리스마스가 지난지 꽤 된 것 같지만, 크리스마스 장식은 볼 때마다 예쁘고 설레는.. 2019. 2. 3. [Brisbane] Sakana / 사카나 - 브리즈번 첫 나가사끼 짬뽕 & 두툼한 회가 있는 일식집 [Brisbane] Sakana / 사카나 @clayfield 요즘 1월의 브리즈번은 30도의 날씨이다. 점심 때에는 뜨거운 공기에 숨이 턱 막히는 것 같지만, 또 저녁이 되면 선선하고 기분좋은 바람이 분다. 그래서인지 저녁으로는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기도 한다. 오늘은 탱탱한 회 한점과 따뜻한 우동을 먹을까해서 일식집을 찾아갔다. 오다가다 본 적은 있어도, 한 번도 가보지는 않은 일식집을 시도했는데, 나가사끼 짬뽕을 팔고 있었다! 이건 무조건 먹어야되! 해서 시켰는데, 먹고 나니까 이건 무조건 포스팅해야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차를 하고 보니 뉘엿뉘엿 해가 지고 있었는데, 뭔가 너무 분위기가 좋을 것 같아서 기대를 가득하고 들어갔다. 일본 사람이 하는 데일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들어갔는데, .. 2019. 1. 14. [Queensland] Enzo’s on the Beach / 엔조스 온더 비치 - 하비베이에서 가장 핫한 카페 플레이스 [Queensland] Enzo’s on the Beach / 엔조스 온더 비치 @ Hervey Bay 하비베이는 브리즈번 북쪽, 퀸즐랜드 주의 중간 쯤에 위치한 도시이다. 브리즈번에 살면, 골드코스트나 선샤인 코스트를 꽤나 자주 가게 되기 때문에, 조금 색다른 바다를 찾아가게 된다. 남쪽으로는 바이런 베이, 북쪽으로는 하비베이가 있는 것 같다. 바다를 보러갔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브런치를 먹으러 갔다. 주변 호주 사람들이 Highly Recommended 라고 하는 Enzo’s on the Beach 를 갔다. 하비베이 내에서는 완전한 핫 플레이스로, 온 동네 사람들이 다 모여있는 그런 카페였다. 바다 바로 앞 쪽에 위치한 카페이다. 새파란 바다 & 하늘과 잘 어울리는 깔끔.. 2019. 1. 3. 이전 1 2 3 4 5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