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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sbane] Yum Cha Cuisine / 얌차 - 딤섬 파티? 각양각색의 딤섬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곳 [Brisbane] Yum Cha Cuisine / 얌차 @Upper Mounter Gravatt 호주에서는 얌차라는 중국 음식이 꽤 유명한 편이다. 얌차는 중국식 만두 (딤섬) 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직원분들이 트롤리에 맛있어 보이는 딤섬들을 한꺼번에 가지고 오시고 그 중에서 골라먹는 형식이다. 요즘은 언택트 코로나 시대이므로 얌차도 원하는 딤섬을 체크해서 받는 형식으로 변경되기는 했다. 얌차를 파는 곳은 꽤나 많은 편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쉽고 편리하게 갈 수 있는 곳은 브리즈번 남쪽에 위치한 가든시티에 있는 얌차이다. 많이 대중화되기도 했고 그만큼 맛도 괜찮아서 추천하는 곳이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셔서 더욱 추천하는 곳이기도 하다. 여기 얌차는 일인당 55불을 내고 무제한으로.. 2021. 7. 28.
[Queensland] Scenic Rim Brewery - 신선하고 독특한 맥주가 있는 맥주 맛집 [Queensland] Scenic Rim Brewery @ Moogerah 오늘 소개할 맥주 맛집 브류어리는 브리즈번 근교 여행으로도 매우 좋은 곳이다. 몇 일전에 소개했던 무게라 호수와 한꺼번에 묶어서 다녀오면 당일치기 여행으로 매우 좋은 코스이다. 무게라 호수에 대한 소개글은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브리즈번 시티에서도 차로 약 1시간 반 정도면 갈 수 있는 곳에 있으므로 콧바람 쐬고 푸르른 자연보기에 가장 좋은 곳이기도 하다!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서 한참을 달리다보면 Scenic Rim 에 도착한다. 아무것도 없어보이는 곳에서 우회전하면 바로 나온다고 해서 의심 반 믿음 반으로 갔는데 가다보니 정말 있긴 있었다. 자연 친화적인 곳이라서 주차장에서 흑우들이 잔뜩 보였다. 울타리 근처까지 걸어갈 수 있.. 2021. 7. 27.
[브리즈번 일상로그 34] 브리즈번에서 치과 스케일링 받기, 맛있는 디저트 집 34 호주 살면서 단 음식이 많아서 그런지 치과를 종종 갔었다. 충치 치료도 받으러 가보고 이것저것 체크도 해보러 갔었다. 이번에는 부파 엑스트라 보험을 들어서 부파에서 운영하는 치과를 갔었다. 검사해주고 치아 상태를 확인해주면서 스케일링까지 해주는 데 부파 엑스트라 보험만 있으면 공짜이다. 부파덴탈! 첨사이드에 있는 지점으로 다녀왔다. 한국인 치과 의사분이 계셔서 편하게 진료받을 수 있었다. 스케일링과 엑스레이 찍어서 확인하는 것 까지 총 40분 정도 소요되었고 아주 편하게 받을 수 있게 해주셨다. 한국과 다르게 호주는 의사가 직접 스케일링을 진행해줘서 그런지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 이 한국인 의사분은 옥슬리에서도 근무중이여셔서 다음에는 첨사이드로 가지 말고 옥슬리로 다닐 계획이다. 깨끗한 치아로 달달.. 2021. 7. 26.
[Website] Speedy EMS / 스피디이엠에스 - 한국 물건들 호주로 배송받기 (feat. 정지된 우체국 배송) [Website] Speedy EMS / 스피디이엠에스 요즘 코로나 때문에 한국-호주 간 비행기, 배 들이 전부 줄어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에서 이것저것 짐 받기도 힘들다. 원래는 우체국 택배로도 가끔 한국 옷이나 화장품 등등 받았었는데 요새는 우체국 택배가 정지되었다. 들리는 얘기로는 중국 사람들이 한국 우체국 택배를 이용해서 담배를 컨테이너로 받아오는 바람에 정지되었다고 하는데 맞는 얘기인지는 정확하지 않다. 그래서 최근 자주 사용하고 있는 배송대행지 사이트를 소개한다! 스피디이엠에스라는 웹사이트고 배송대행 신청하면 DHL 로 빠르면 1주 + 안에 짐을 받을 수 있다! 스피디이엠에스 웹사이트이다. 처음에 사용할 때는 이거 진짜 사용해도 되는건가 했는데 믿고 사용하다 보면 이것만큼 편한 것이 없다... 2021. 7. 25.
[브리즈번 일상로그 33] 호주 소고기 from 코스트코, 자연으로 힐링하는 삶 33 호주는 한국에 비해서 확실히 심심한 나라이다. 가끔 유튜브 같은 데에 외국인들이 나와서 한국 진짜 좋아요! 재밌어요! 하는 거 보면 격하게 공감이 되기도 한다. 특히 시드니나 멜번에 비해서 소도시인 브리즈번은 더욱 심심한 것 같다. 그래도 호주 삶은 자연으로 힘을 받고 힐링하는 삶인 것 같다! 브리즈번은 퀸즐랜드 주에 속해있는 도시이다. 그리고 시드니가 속해있는 뉴사우스웨일즈 주와 맞닿아있는 곳이기도 하다. 퀸즐랜드 주와 뉴사우스웨일즈 주의 경계까지는 브리즈번에서 약 2시간 정도 차로 달리면 갈 수 있다! 브리즈번의 자연이 지겨울 때는 이렇게 뉴사우스웨일즈 주로 당일 여행을 다녀오기도 한다. 물론 자연은 다 거기서 거기이지만 뭔가 그 느낌이라는게 좀 다른것 같다! 사진에 있는 곳은 래밍턴 네셔널 파.. 2021. 7. 17.
[Queensland] Lake Moogerah / 무게라 호수 - 낮에는 푸른 호수, 밤에는 쏟아지는 별 [Queensland] Lake Moogerah / 무게라 호수 오늘 소개할 브리즈번의 근교 여행지는 바로 무게라 호수이다! 브리즈번에 사는 사람들은 다 한 번씩 가봤을 법한 꽤 입소문이 난 여행지이다. 여행사에서도 패키지로 준비하는 코스로 여러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 검증된 곳이다. 개인적으로는 무게라를 한 번 가본 사람은 또 갈 수 밖에 없다 라고 생각할 정도로 예쁘고 아름다운 곳이다. 오늘 소개할 여행지는 낮의 무게라 호수이다! 사실 무게라 호수는 밤으로 더 유명하다. 칠흙같은 어둠 속에서 쏟아지는 은하수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쉽게 별똥별을 볼 수 있는 곳으로도 잘 알려져있다. 이렇게 낭만적인 곳이기 때문에 무조건 한국에서 친구들이 오면 밤의 무게라에 여행을 갔었다. 30분씩 1시간씩 우주만 바라.. 2021.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