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95 [Brisbane] The Cube Hotpot / 더 큐브 핫팟 - 전통의 맛, 중국식 훠궈 [Brisbane] The Cube Hotpot @ Sunnybank 요즘 브리즈번은 겨울 끝무렵이다. 겨울이 다 가기전에 꽃샘추위처럼 추워져서 따뜻한 국물을 먹으러 다녀왔다. 브리즈번 처음 왔을 때부터 그 자리에서 계속 따뜻한 국물을 팔고 있는 큐브 핫팟이다. 처음 먹었을 때부터 좋은 의미로의 중국식 맛이 확 느껴지는데... 가끔 생각이 나서 이렇게 오게 되는 곳이다. 게다가 뷔페식으로 계속 먹을 수 있는 방식이여서 따뜻한 한 끼먹기에는 최고의 장소이다. 써니뱅크 플라자 안에 주차장을 쭉 따라서 깊숙히 들어오면 큐브 핫팟에 도착할 수 있다. 처음에는 구조가 이상해서 여기가 맞나.. 했었다. 잘 믿고 들어오다보면 이렇게 중국 느낌 가득한 빨간 간판을 만날 수 있다. 이렇게 색이 다른 종이들을 준다. 원하.. 2021. 9. 6. [Brisbane] Dal Dal / 달달 - 브리즈번에 새로 생긴 한국식 핫도그 전문점 [Brisbane] Dal Dal / 달달 @woolloongaba 브리즈번에 새로운 핫도그 집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 울릉가바에 다녀왔다. 한국식 핫도그 먹을 생각에 신나게 갔다왔다. 요새 브리즈번 날씨도 많이 풀리고 화창해져서 달달한 간식거리 사러 가는 길이 너무 행복했다. 달달은 울릉가바 스태디움 바로 건너편에 위치해있다. 주차는 가바센트럴 콜스에 대고 왔다. 3시간까지 무료여서 핫도그 먹을 시간은 충분! 핫도그 말고도 밀크티나 음료수, 아이스크림도 같이 팔고 있는 집이다. 친구가 알려줘서 처음 와봤는데 꽤 아늑해보이는 집이였다. 핫도그는 총 4종류이다. 오리지널 핫도그, 포테이토 핫도그, 반반 핫도그, 치즈 핫도그 이렇게 4개이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포테이토 핫도그 하나랑 모짜렐라 치즈 이렇게 .. 2021. 8. 29. [Gold Coast] BBQ Village / 비비큐 빌리지 - 구워먹는 고기 세트가 유명한 골드코스트의 한식집 [Gold Coast] BBQ Village / 비비큐 빌리지 골드 코스트는 언제가도 늘 휴양지처럼 좋은 곳이다. 오늘은 고기가 구워 먹고 싶은데 색다른 곳이 없을까 하다가 골드코스트까지 흘러흘러 내려갔다. 집에서 고기 구워서 먹자니 아쉬운 그런 날이다. 아무래도 불금이라서? 바비큐 빌리지 (비비큐 빌리지) 는 원래부터 골드코스트 한식집 중 터줏대감 격이다. 골드코스트의 대박집과 쌍벽을 이루는 그런 한식집이라고 들었다. 생긴지 오래된 한식집에 대한 믿음으로 찾아갔다. 날이 어둑할 때쯤 골드코스트에 도착했다. 딱 고기먹기 좋은 시간인 듯 하다. 이미 가게 안에는 사람이 꽤나 많았다. 보기에는 좌석이 6~7개 밖에 안되어 보였는데 안 쪽으로 꽤 넓게 자리가 있었다. 메뉴판을 펼쳤는데 에피타이저 후 바로 바베.. 2021. 8. 20. [브리즈번 일상로그 36] 브리즈번 차 정비소 추천, 감자탕 맛집, 아이스크림 맛집 36 날씨가 점점 풀리고 있는 브리즈번이다. 이제 겨울은 아니고 약간 봄스러운 날씨가 됐다. 요번 겨울이 유독 추워서 그런지 브리즈번의 여름이 너무 기대된다. 점점 날씨도 따뜻해지고 있고 락다운도 좀 잦아들어서 차를 정비하러 정비소를 다녀왔다. 나는 차를 정말 전혀 모르므로.. 한인 정비소를 이용하는 편이다. 마이너 서비스를 받을 때가 되서 찾았다. 보통 마이너 서비스는 엔진 오일 갈고 기본적인 점검을 해주신다. 타이어 교환 시기 등등을 말씀해주셔서 좋다. 쿠퍼스 플레인스에 있는 굿데이 모터스라는 정비소이다. 차를 밖에 대놓으면 알아서 점검해주신다. 보통 호주는 정비소에 이렇게 차를 맡기면 갈 곳이 없어서 제일 문제인데 굿데이 모터스는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놓으셔서 있기 편했다. 우버타고 나가서 .. 2021. 8. 15. [Gold Coast] Surfers Paradise Beachfront Market / 서퍼스 파라다이스 비치 프론트 마켓 [Gold Coast] Surfers Paradise Beachfront Marekt / 서퍼스 파라다이스 비치 프론트 마켓 한국에 있는 오일장, 삼일장처럼 호주도 주에 몇 번만 서는 마켓이 있다. 보통 지역별로 하나씩 있는데, 각 마켓은 느낌따라 조금씩 다른 느낌이 있다. 오늘 소개할 마켓은 서퍼스 파라다이스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한 마켓이다. 주로 파는 것은 악세사리, 디저트 등이다. 매우 깜깜한 밤 같지만 사실은 한 6시 정도의 시간이였다. 호주는 현재 겨울이라서 밤이 빨리 찾아온다. 특히나 이 간판 이후로는 넓은 바다 뿐이라서 조명이 하나도 없어서 유독 더 어두워보이는 것 같다. ㅎㅎㅎ 비치 프론트 마켓은 유명한 서퍼스 파라다이스 구조물을 사이에 두고 좌우로 쫙 펼쳐져 있다. 저녁먹고 파도 소리 들.. 2021. 8. 14. [브리즈번 일상로그 35] 오랜만에 블로그 쓰기 (feat. 브리즈번 락다운) 35 어김없이 브리즈번도 락다운이 시작되었었다. 지난주 토요일인 7월 마지막 날인 31일부터 락다운이 시작됐다. 고등학교들 위주로 코로나 새로운 확진자가 나오면서 일주일 동안은 조심하는 주를 보냈다. 집에만 있으니까 더 활력이 안나서 블로그도 쓰기 싫음..... 블로그는 어디 갔다오자마자 잊으면 안된다!!! 해서 쓰는 맛이 있는데 ㅠㅠ 게다가 올림픽이 있어서... 열심히 보느라 블로그를 쓸 정신이 없었다 ㅎㅎㅎㅎㅎ 락다운 기간에도 출근은 그대로 했으므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정말 집, 회사 이외에는 어디도 가지 못했다. 쇼핑도 삼가서 우버잇츠나 딜리버루 같은 배송 음식도 많이 이용했다. 토요일에는 도저히 이 지겨움을 견딜 수가 없어서 집 근처에 있는 카페를 갔다왔다. 카페에 앉아서 먹는 건 허용이 되지.. 2021. 8. 8. 이전 1 ··· 3 4 5 6 7 8 9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