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sbane]


Pho An / 포안 @Inala




브리즈번에는 꽤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많은 쌀국수집들이 있다. 


그러나 그 중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고, 또 꼭 추천해야만 한다고 느끼는 쌀국수집이 있다. 


이날라에 있는데, 이날라 쇼핑센터에 있는 것은 아니다. 


쇼핑센터 안에 있는 베트남 레스토랑들도 꽤 맛있는 음식이 나와서 만족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 쌀국수집을 알고 나서는 시간만 되면 꼭 여기로 오려고 한다!!!!





음식점 앞 사진이다. 사진에는 없으나 저기가 ㄷ 자 형태의 자그마한 쇼핑센터이다. 


저녁시간에 맞춰 가서 그런 것인지 쇼핑센터가 잘되는 것 같지는 않았다. 불이 켜져 있는 가게가 포안 하나였다. 


처음 갔을 땐, 망한 쇼핑센터에서 유일하게 잘되는 맛집 같은 느낌이라 기대가 너무 됐다.


자세히 사진 보면 꽤 사람이 많이 있는 것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진짜 엄청난 맛집이였다. 





황당한 메뉴판. 메뉴를 달라고 하자 달랑 작은 수첩같은 메뉴판을 두 개 가져다 주었다. 


하나는 닭 그림이 있는 것이고 하나는 소 그림이 있는 것이였다. 


재료에 따라 메뉴를 분리해놓은 모양인가보다 했는데!!! 메뉴판을 여니까 사실상 들어가는 고기 종류만 다르고


쌀국수 단일메뉴이다. 헐 더 신뢰감가...


원래는 버머셀리 (vermicelli) 나 스프링롤 같은 것을 더 시켜서 먹고 싶었으나, 메뉴에 있어야 시키지....


일단 Rare Beef가 들은 Pho tai 한 개와 Cooked Brisket이 들은 Pho chin을 시켰다. 





이 것은 닭이 그려진 메뉴판이다. 달랑 두 개의 메뉴가 있었다. ㅎ.ㅎ


이것도 역시 닭다리랑 닭날개만 다를 뿐 베이스는 똑같다! 얼마나 맛있는지 보자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보니 심지어 메뉴판에 무슨 가격도 없어........





그래도 꽤 인테리어도 새로한 느낌이고 일단 모든 식기들이 새것처럼 깨끗해서 기분이 좋았다. 


주인 아주머니도 굉장히 유쾌하신 분이였다. 


제일 처음 셋팅되는 것은 빨간 텀블러에 들은 티랑 숙주와 고수!


어차피 모든 메뉴가 쌀국수이다 보니 무조건 숙주와 고수가 기본으로 나오는 것 같다. 아무리 봐도 신기해....ㅎ.ㅎ






이 메뉴가 내가 시킨 Cooked Brisket 이다. 양지살이 들어간 베트남 쌀국수이다. 


Rare Beef도 종종 먹는 편인데, (레어는 먹다보면 자연스레 익어서 적당히 부드러운게 맛있다)


여기서는 선택권이 워낙 없어서 그냥 양지를 선택해봤다. 


보기에는 아주 평범한 베트남 쌀국수...





왼 쪽에 있는 것이 Rare Beef 이다.


사실 음식 서빙하시는 분이 이게 이거고 저게 저겁니다. 해서 아는 거지...


그냥 주면 아무거나 먹었을 정도로 똑같이 생겼다. 


심지어 음식이 나오는 시간도 빠르다. 그도 그럴 것이 메뉴가 달랑 하나인데... 느릴 이유가 없기도 하다. ㅎ.ㅎ





숙주를 듬뿍 넣어보았다. 고수향은 적당히 나는 게 좋아서 잠시 넣고 뺐다. 


사진으로는 잘 느낌이 안 올 수 있지만, 양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편이다. 아주 한 뚝배기이다. 


보통 쌀국수집의 거의 2 배 정도 되는 양이다. 


국물 한 숟갈을 먹는 순간, 아 왜 이렇게 배짱좋은 메뉴를 가지고도 이 정도 인기를 누리는지 알겠다 싶었다. 


지금까지 먹어봤던 모~~든 쌀국수 중에서 제일 맛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꼭 가보길 추천한다!


심지어 베트남 음식점 특유의 찝찝한 느낌도 없고 청결하고 너무 좋았다. 




포안 의 위치이다. 이날라 메인 쇼핑센터 가기 전에 큰 공원에서 좌회전해서 들어가야 한다. 


사실 가까운 거리가 아니지만, 쌀국수 먹자!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이다. 


멀어서 자주 못가는게 안타까울 뿐이다... 


요즘처럼 비가 오락가락 하는 때에 맛있고 배부른 쌀국수 한 그릇 하면 딱 좋을 것 같다! XD


+ 그리고 포안이 위치한 쇼핑센터가 그렇게 밝은 곳이 아니고 또한 치안이 위험할 수도 있으므로 


꼭 여러 사람과 함께 가는 것을 추천한다... 사람들이 막 무리지어 있어서 괜히 눈치 보이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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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Sufers Paradise Market / 서퍼스 파라다이스 마켓




골드코스트에서 가장 유명한 비치는 서퍼스 파라다이스 이다. 


사우스 뱅크에서 가끔 마켓이 열리는 것처럼 서퍼스 파라다이스도 마켓이 열린다.


마켓 이름은 Sufers Paradise BeachFront Market 이다. 진짜 이름처럼 비치 바로 앞 쪽에서 열린다.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 이렇게 3일 오픈한다. 평일에 가지는 못하고 늘 일요일 저녁에 가게 되는 것 같다.





이렇게 비치 앞 쪽 사람들이 많이 걸어다니고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는 거리에


쭉 상점들이 들어서 있다. 사람들은 주로 관광객 위주인 것 같다. 


옷, 악세서리 같은 것도 있고, 새나 뱀같은 것과 사진 찍는 이벤트도 있다. 


사람은 꽤 많은 편이지만, 막상 구매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다. 





이 날 카메라 상태가 왜 이런지 모르겠지만, 왜 울렁울렁 흔들린 사진이 많은 것 같지.............


이렇게 옷을 팔고 있다. 바다랑 잘 어울리는 옷들을 파는 것 같다. 


호주 사람들은 한국인들과 조금 다른 옷들을 선호해서, 호주사람들의 패션감각에 맞춘 옷들을 판다. ㅎ.ㅎ





멀리 밤바다가 보인다. 바다에서 노는 사람들도 많긴 하지만, 다들 그냥 보는 것을 즐기는 것 같다. 


밤바다는 위험해서 입장 자체도 안되는 데다가 물이 차가워서 발 조차도 담그기 힘들 것 이다. ㅎ.ㅎ


그래도 골드코스트의 반짝이는 야경과 밤바다를 보면서 마켓을 돌아다니는 것은 꽤 신나는 일 이다. 





골드코스트 마켓에 온 이유는 바로! 이 수제쿠키 집 때문이다. 


여기에 파는 쿠키들은 전부 글루텐 프리이고 수제이기 때문에 맛이 굉장히 독특하고 맛있다.


그래서 자주 쿠키를 사러 방문하는데, 이 날 너무 늦은 시간에 가서 몇 개의 쿠키가 남지 않았었다. 


아무리 찾아도 원래 사던 쿠키가 보이지 않아서... 물어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다 팔렸다고 했다.


너무너무 아쉬웠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뭐라도 사가야지 해서 Peanut Cluster 라는 땅콩 초콜릿을 구매했다. 


하나에 8불 이였던 것 같다. 사진에 두번째 라인에 있는 것이다. 





쿠키 말고도 사진처럼 마시멜로우, 마카롱 등도 팔고 있다. 


호주의 극 달콤한 디저트를 먹고 싶으면 이런 것을 구매해도 좋을 것 같다. 


그래도 피넛 클러스터랑 원래 자주 사던 초코 쿠키 (그냥 이름이 초코 쿠키 였던 것 같다) 는 그렇게 까지 달지는 않다. 


딱 달지 않지만 깊고 맛있는 맛이다. 호불호가 없을 맛이라 선물하려고 남아있는 양을 다 샀다. 


사진처럼 시식도 가능하다. 먹어보고 결정할 수 있다. 




마켓 위치이다. 찍고 가서 서퍼스 파라다이스 비치 앞 쪽 스트릿에 주차하면 될 것 같다. 


요새 골드코스트는 Commonwealth(커먼웰스) 게임이 준비중이라 길이 막힌 곳이 많아서


주차할 곳 찾기도 힘들다. 커먼웰스 게임이 끝난 후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어차피 게임 중에는 마켓도 오픈하지 않을까 싶다. 




꼭 무언가를 사고 구매하지 않더라도 관광삼아 마켓을 돌아보고 시식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커먼웰스 게임이 끝나면 다시 마켓에 가서 초코쿠키를 사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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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Prawn Platter / 새우 플래터 





요새 유튜브를 보면 한국에서 이마트 새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다. 


호주에서도 이마트 새우랑 똑같은 게 있어서 간단하게 배를 채우려고 구매했다. 


울월스, 콜스에 전부 팔고 있는데 대신 냉동이다. 


밥 생각이 크게 없을 때 살짝 해동시켜서 초장을 시켜먹으면 배도 든든하고 좋은 것 같다!





나는 울월스에서 찾아서 샀다. 콜스도 가서 찾아봤는데, 그 날 Sold out 인 모양인지 찾을 수가 없어서 울월스에서 샀다. 


사실 새우가 그렇게 크게 다르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하며......


호주 사람들은 보통 씨푸드 소스 같은 것이랑 같이 찍어먹는 것 같다. 한국인은 새우에 무조건 초장!





박스를 제거하면 까만 트레이에 새우들이 귀엽게 꽂혀있다. (뭔가 잔인한가...?)


꼬리는 그대로 붙어있어서 먹으면서 제거해야한다. 이마트 쉬림프링은 어떤지 모르겠다...


간편하게 먹기에 너무 좋은 것 같다!





박스 뒷 표지이다. 살사 소스나 아보카도 딥, 칵테일 소스 같은 것을 추천한다. 나는 마요네즈+간장과 초장을 추천!


해동을 위해서는 렌지에 살짝 돌리는 방법이나 찬물에 담가두는 것을 추천한다고 써있다. 


나는 늘 찬물에 담궈서 서서히 녹여서 먹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 렌지에 잘못 돌리면 뭔가 이도저도 아닌 온도가 된다.


베트남에서 만들어져서 오는 거니까 새우도 베트남 산이려나....?


꼭 그냥 먹지 않고 요리에 넣어서 먹어도 된다. 볶는 요리에도 좋고 쓰임새가 많고 편리한 것 같다. 



입이 심심하고 간단한 요리를 먹고 싶을 때 추천한다! 


호주에서도 이마트 쉬림프 링을 찾을 수 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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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South Wales]


Byron Bay / 바이런 베이 




바이런 베이는 브리즈번 여행 코스에서 빠지지 않고 있는 유명한 관광지이다. 


웨딩 사진도 많이 찍고 호주 사람들의 휴양지로도 굉장히 유명하다. 


영화에도 자주 등장하고 한국의 포카리 스웨트 광고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렇게 유명한 바이런 베이에 일출을 보기 위해 약 2시간 30분 되는 걸리는 거리를 달려 왔다. 





도착하면 처음에 있는 주차장이 있는데, 그 쪽에다가 차를 대면 한 참을 걸어 올라와야 해서 힘들고 멀다.


운동이 목적이라면 추천한다 (^^)


안 쪽에 또 다른 주차장이 있으니 쭉 올라오면 된다. 근데 너무 이른 시간에 와서 그런지 그 길이 막혀 있어서 어떡하지 


하고 기다리는 동안, 관리자가 와서 문을 열어주었다. 럭키!


안 쪽 주차장에 여유롭게 차를 주차하고 유명한 '등대' 가 있는 곳으로 걸어올라갔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상당히 날씨가 좋지 않고 구름이 많이 꼈었다. 일출은 ... 못 보는건가...?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사진이나 왕창 찍고 가야지 해서 동서남북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었다. 


멀리 야트막한 산도 보이고 바다도 보이기 시작한다. 


오늘은 바다색과 하늘의 색이 비슷해 보이는 것 같다. 구름이 많이 껴서 그런 것 같다. ㅠㅠ





포카리 스웨트 광고에 나오는 등대를 보기 위해서는 하얀 울타리를 따라 올라가야 한다. 


하늘에 구름이 잔뜩 꼈지만, 그래도 그 나름의 멋이 있다고 위안했다.............ㅎ.ㅎ




바이런 베이의 등대이다. 해가 떴는지 안 떴는지도 모를 정도로 구름이 잔뜩 꼈었는데, 


사진을 보니 이미 해가 떴었던 것 같다. 하늘이 묘하게 핑크빛과 하늘빛이 섞여 있었다. 


바이런 베이 등대는 사이즈가 조금 큰 편이다. 원래 초록색 풀과 하늘과 바다의 조합에 하얀 등대가 돋보이게 예쁜데 


오늘은 아쉽게도 날이 좋지 않았다 ㅠ_ㅠ





등대 뒤 쪽으로 쭉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있어서 아침 산책이나 더 하고 갈 생각으로 뒤 쪽으로 이동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잔뜩 앉아있었다. 보니까 높은 곳에서 하늘과 바다를 보면서 명상? 같은 것을 즐기는 동호회? 같았다. 


사진을 찍어달라는 부탁을 받아서 동호회 사진도 찍어주었다. 




뒤 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계속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인트 같은 것이 있다. 


이렇게 쭈욱 길을 따라서 걸어갈 수 있다. 왼쪽에 있는 사람들은 명상 동호회 사람 중 리더!




쭉 가면 아무것도 없이 정말 하늘과 바다만 보이는 곳이 있다. 어디까지가 하늘인지 어디까지가 바다인지 


모르는 오묘한 사진이 나왔다. 





아침에 바이런 베이 가는 길에 따뜻한 커피를 한 잔 샀는데, 뒤 쪽 배경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사진도 찍어보았다. 


새벽은 약간 쌀쌀해서 긴 팔을 입고 따뜻한 커피를 먹어야 하는 날씨가 되었다. 






원래는 더 에메랄드 빛 바다에 햇빛이 반짝반짝 빛나서 반짝거리는 바다를 볼 수 있다. 


그래도 물이 하도 맑아서 바다가 투명하니 에메랄드 빛이 돌았다!


새벽 공기와 함께 파도 소리를 들으니 왜 명상을 여기까지와서 하는지 이해가 되기도 했다. 






비가 와서 웅덩이가 조금 생기기도 했지만, 여기가 바이런 베이의 다른 사진 포인트이다. 


사람들이 이곳에서 사진을 많이 찍는다. Most Easterly Point of the Australia Mainland 이다. 


호주 전체에서 가장 동쪽에 해당하는 곳이다. 호주의 큰 땅덩어리에서 가장 동 쪽에 와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다!





아래 쪽을 보면 쭉 길이 연결되어 제일 동쪽까지 갈 수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아침부터 무리하고 싶지는 않아서 이 쯤에서 브런치를 먹으러 이동했다. ㅎ.ㅎ


바이런 베이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아침마다 산책하는 길로 많이 사용하는 것도 같았다. 


매일 아침마다 바이런 베이같은 곳을 보면서 걸을 수 있는 것도 큰 축복인 것 같다!



워낙 유명하기도 한 관광지이고 또 호주의 최고 동쪽에 와있다는 짜릿한 기분도 느낄 수 있어서, 


여행으로 올 때 들리는 것을 추천한다. 날씨가 좋을 때 오면 더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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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ndry Shop]


Laundromat @Calamvale 




호주, 브리즈번은 햇빛이 워낙 좋아서 빨래를 널어두기에 좋은 것 같다. 


그런데 간혹가다 우기에 접어들면, 시간을 잘 맞추지 않으면 빨랫감이 쌓이기도 하는 것 같다. 


햇빛 건조처럼 좋은 게 없다고 하지만, 이불 빨래 처럼 쉽게 마르지 않는 것들은 코인 빨래방을 이용하기도 한다. 


이불 빨래를 했는데 쉽게 마르지가 않을 것 같아서 빨래가 종료되자마자 코인 빨래방을 다녀왔다. 





빨래방 앞에 도착! 코인 빨래방이니까 코인을 챙겨오는 센스가 필요하다. 


그렇게 크지 않은 곳이지만 세탁기와 건조기가 꽉 차게 들어있다. 비가 오는 때에는 사람이 많아서 기다리기도 해야한다. 


꽤 늦은 시간에 와서 그런지 그렇게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안에는 코인 빨래방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세탁기는 왼쪽에 있고 건조기는 오른쪽에 있다. 


나는 건조기만 이용할 것이기 때문에 오른 쪽에 바로 이불과 시트를 넣었다. 


가격은 1불에 7분이다. 보통 두껍지 않은 이불은 3불 정도 넣으면 다 마르는 것 같다. 


사람들은 2~3불 정도 넣어서 돌려보고 마른 정도를 확인한 후, 마르지 않은 경우 1불 정도 더 돌리는 것 같다. 


24 hours & 7 days 운영하기 때문에 언제든 편할 때 와서 이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빨래는 하지 않았지만, 세탁기도 찍어보았다. 


예전에 세탁기가 별안간 고장나서 고생한 적이 있었는데, 그럴 때 쏠쏠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호주는 수리 기사 같은 사람들이나 부품 이런 것들이 딜레이 되는 경우가 많다. 


한 공간에서 세탁과 건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 





거세게 돌아가고 있는 내 이불들....


회전율도 좋고 인력이 필요하지 않아서 빨래방 사업도 꽤 괜찮은 것 같다...


난 총 3불을 넣어서 21분을 기다려야 했다. 핸드폰을 하거나 옆에 있는 IGA에서 잠깐 쇼핑하고 오면 시간에 딱 맞춰서 


따끈한 빨랫감을 꺼내갈 수 있다. 


제일 좋은 건 집에서 건조기를 쓰는 것 이지만.... 건조기 자체가 없을 뿐더러 만약에 있다하더라도 건조기의 전기 사용량이 


굉장히 커서 전기세 폭탄을 맞을 수도 있다고 했다. ㅎ.ㅎ





세제 같은 것도 돈을 넣고 구입할 수 있다. 하지만 뭔가..의심스러우므로 집에서 가져오는 것을 추천한다. 


그렇게 좋은 품질의 세제는 아닐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옆에는 동전을 바꿔주는 기계가 있다. 처음 빨래방을 이용할 때, 현금이 50불 밖에 없어서 50불을 넣었다. 


당연히 20불 두장과 동전으로 바꿔줄 줄 알았는데, 전부 동전으로 나와서 크게 당황했었다......


동전을 챙겨가는게 제일 좋긴 하다!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동전 기계 왼쪽으로는 동전 안마의자가 있다. 사장의 센스라고 생각한다. 


기다리는 시간이 길고 지루하고 하니까 안마같은 걸 받을 수 있게 마련해놓은 것 같았다. 


안마의자도 동전으로 작동하니까! 하지만 한번도 사용하는 사람을 본 적은 없다. ㅎ.ㅎ!!



비싸지 않은 돈으로 따끈하고 기분 좋은 이불 및 빨래감을 얻을 수 있어서 추천한다. 


건조기 돌린 빨랫감은 은은한 향도 나고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Posted by 모두/Mo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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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sert]


Sara Lee / 사라 리 (3) 




막바지 여름을 보내기 위해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사러 갔다. 


세일하는 아이스크림을 사러 갔는데 또 우연히도 사라리가 세일하고 있었다. 사라리를 사야하는 운명 ....?


지난 두 번 사라 리 아이스크림을 포스팅 했었는데, 이번에는 색다른 두가지 맛을 사왔다. 


[이전 포스팅]

- 사라리 초콜릿맛  :  http://modoobrisbane.com/11

- 사라리 바닐라맛  & 딸기맛  : http://modoobrisbane.com/17






이번에 사온 맛은 HoneyComb & Butterscotch 와 Salted Caramel 이다. 


Salted Caramel은 Hazelnut이 섞여있다고 해서 더욱 기대하면서 샀다. 


호주 사람들은 Salted Caramel을 좋아하는 것 같다. 아무래도 단짠의 조합이라 그런가............?


두 맛 전부다 1 Litre 로 6.50불을 주고 샀다. 30% 할인 행사를 했던 것 같다. 





Salted Caramel 은 헤이즐넛 맛이 나긴 했지만... 너무 달았다. 


그냥 먹기엔 너무 달달한 감이 있어서 꼭 와플 과자나 씨리얼 같은 것을 추천한다. 


아니면 커피 에스프레소 안에 넣어서 아포가토 같은 식으로 먹는 것도 추천! 적당히 달고 맛있어 진다. 





Salted Caramel이 이만큼이나 달았는데, 이름부터 달달한 Honeycomb 은 얼마나 달려나 !!!! 했는데


다행히도 허니콤이 훨씬 덜 달았다. ㅎ.ㅎ훨씬 내 스타일이였다.


이름 그대로 꿀 맛이다!





사라리의 끝없는 매력....... 이것들 이외에도 다양한 맛이 더 있는 것 같은데 늘 실패없는 아이스크림이다. 


어떤 맛을 먹어도 기본적으로 맛은 있다. 


그래도 늘 기본이 맛있으므로 처음 먹을 때는 기본적인 맛을 살 것을 추천한다. 바닐라나 딸기!





포장을 뜯은 허니콤과 캬라멜이다. 베이스가 바닐라 맛인데, 바닐라 맛 아이스크림이 워낙 맛있으니까 


별 걸 넣어도 맛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일반 맛들에 비해서 더 달고 스페셜한 맛인 것 같다. 


살 때마다 아 이 아이스크림을 다 먹을 수 있을까 싶지만, 늘 금새 다 먹어버리는 것 같다. ㅎ.ㅎ 사라리의 매직!


디저트의 천국같은 호주에서도 유독 추천하는 아이스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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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etics]


Dr.Bronner's / 닥터 브로너스 (1)




닥터 브로너스는 독일 브랜드로 일명 멀티솝, 매직솝이 굉장히 유명한 브랜드이다. 


한국에서부터 쓰던 것을 호주까지 와서 굳이 찾아서 쓸 정도로 순하고 건강한 제품이다. 


(호주/브리즈번에서 닥터 브로너스를 살 수 있는 곳에 대한 정보는  http://modoobrisbane.com/52 을 참조해주세요)


특히 티트리 라인이 지복합성 피부에 좋아서 자주 사용하고 있다. 




닥터 브로너스 티트리 라인은 주황색이다. 뭔가 티트리의 이미지는 초록색, 연두색 같은 느낌이 강한데 .....


닥터 브로너스는 초록색 라인이 그린티였던 것 같다! (그린티도 순하고 좋다!)


All in One 이라는 문구처럼 진짜 하나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나의 경우에는 보통 클렌징 폼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샴푸/바디워시/세탁세제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나쁜 성분을 전부 제거하고 천연 재료로 꽉 채운 액체 비누로 유명하다. 


뒤 쪽 설명을 보면 희석해서 사용하라고 되어있다. 근데 워낙 물기가 있는 얼굴에 촉촉한 상태로 사용하니까 


굳이 희석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다만 찰랑찰랑한 액체 비누를 Form 타입으로 만들어주는 별도의 용기에 넣어서


사용한다. 그렇게 사용하면 거품으로 씻을 수 있어서 좋고 더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얼굴 피부 상태에 따라 다소 건조할 정도로 깨끗하게 씻어져서, 약간 물을 함께 섞어서 사용하는 것도 좋다.





새 제품이라서 안쪽은 단단히 막아져있다. 사진 찍고 나서 바로 뜯어서 거품메이커 안에 넣었다. 


색은 약간 오렌지빛을 띄지만.... 꼭 티트리만 그런 것은 아니고 다른 라인도 색깔은 비슷비슷하다. 


향은 티트리 냄새가 확 난다! 자연의 냄새!!


냄새도 너무 좋고 닦아내고 난 마무리감이 무엇보다 좋다. 


거품으로 살짝 얼굴에 얹어놓았다가 약 몇 분 정도 시간이 지난 다음에 부드럽게 물로 닦아주는 편이다. ㅎ.ㅎ





나는 데이빗 존스에서 12.95불을 주고 구매했다. 한국 돈으로 약 10000원 정도 되는 돈이다.


한국에서는 올리브영에서 파는데, 올리브영의 가격이 채 만원이 안되었던 것 같다. 큰 사이즈가 2만원 이였던 걸로 기억한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딱 좋은 것 같아서 꾸준하게 사용하고 있다. 


게다가 멀티솝의 기능이 있어서 여행 갈 때 이것 저것 챙기지 않고 닥터 브로너스 멀티솝 하나만 챙기면 되는 간편함까지 


있다. 다만 샴푸로 사용하기엔 약간 뻑뻑함 감이 있어서 꼭 트리트먼트나 린스와 함께 사용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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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ine]



Eye Pillow & Eye Drop 




호주는 건조한 날씨 때문에 이 지긋지긋한 안구건조증을 달고 사는 것 같다!


한국에서도 눈이 건조한 편이였는데 호주에서는 더 한 것 같다. 


하지만 브리즈번은 멜번에 비해서 훨씬 낫다! 멜번은 환절기 때 꽃가루 날림이 너무 심각해서, 눈에 눈물을 달고 살았다.


그래도 더 튼튼한 눈을 위해 몇 가지 눈을 위한 아이템을 구매했다. 





첫번째는 Eye Pillow이다. 이베이에서 구입했고 배송은 2일만에 왔다. 


보통 이베이의 배송이 굉장히 느린 편인데, 이 제품이 호주 제품이라서 2일만에 왔다!


아이필로우는 눈의 피로감을 풀고 눈의 압력같은 것을 완화시켜주기 위해 구매했다. 


그냥 사용해도 되지만,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냉장고에서 차게 해서 사용해도 된다. 


나는 보통 따뜻하게 해서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용도로 사용한다. (그냥 사용해도 좋다)





아이필로우 안에는 허브가 들어있다. 허브의 종류는 라벤더이다. 냄새도 향긋하고 좋은 편이다. 


매일 핸드폰, 컴퓨터 등 너무 많은 것들을 보느라 고생한 내 눈을 위해~!!


가격은 12불이다. 





호주에서 직접 만들었다. 나름 오가닉한 재료로 만든 것을 골라서 구매했다. 


사용해보니 큰 시간과 돈 들이지 않고 생각보다 눈의 피로를 풀어주기에 좋다.


무엇보다 눈을 감고 아무것도 보지도 않고 휴식할 시간이 생기는 것 만으로도 큰 수확이다. 





두 번째로 산 것은 Eye Drop. Chemist Warehouse(케미스트 웨어하우스) 에서 구매했다. 


가격은 두 개에 14불 이였다. 할인한 가격이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여러가지 인공눈물 타입을 팔고 있지만, 여러 가지를 써본 결과 이게 제일 효과적이었다.


눈에 보호막이 하나 생기는 느낌이라서 촉촉함이 오래가는 느낌이다. 





HIGH PERFORMANCE라고 써있는 것처럼 약간 일시적인 효과가 좋은 것 같다. 


인공눈물로 모든 이물질을 없애고 눈을 편하게 할 수는 없는 것 같고, 자주자주 넣어줘야 하는 것 같다. 





아이 필로우는 생각보다 너무 잘 쓰고 있는 아이템이라서 꼭 추천한다! 조금 더 집중력도 업되는 느낌이다. 


그리고 브리즈번 혹은 호주에서 인공눈물을 찾고 있다면 Systane ultra를 추천한다.  


더 좋은 눈 건강을 위해 오늘도 아이 필로우로 눈 관리를 하고 자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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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e]


Dr.Bronner's / 닥터 브로너스 @ David Jones & Raw Pantry, Garden City




친환경 제품으로 유명한 닥터 브로너스를 구매하러 다녀왔다. 


닥터 브로너스는 순하고 좋은 성분으로 인기가 많은 브랜드이다. 특히 멀티솝 / 매직솝이 유명하다. 


나는 클렌징폼으로 자주 사용하고 있어서 더 구매하려고 다녀왔다. 


가든 시티 내에서는 두 곳에서 닥터 브로너스를 살 수 있다. 두 곳을 전부 다녀와봤다. 





원래 쇼핑센터 내의 오가닉 샵에서 구매했었고, 늘 그런 곳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David Jones에도 있네........?


나는 아시안이 많이 오는 가든시티 내의 David Jones에서 구매했는데, 다른 지점에도 있을 것 같다. 


데이빗 존스를 약간... 주차장 가는 통로로 자주 사용을 했던지라... 주위를 둘러볼 생각을 못했는데, 


화장품 섹션 지나가다가 우연히 컬러풀한 닥터 브로너스를 발견했다!





메인 샵이 따로 빠져있는 것은 아니고 이렇게 코너 쪽에 작은 한 섹션이 있다. 


그래도 찾는 사람이 많으니까 백화점에도 입점하고 하는게 아닐까?


이렇게 모아두면 컬러풀하니 예쁘다! 마음 같아서는 색깔별로 사고싶지만, 그것이야말로 낭비...





아래에 대용량 매직솝이 있어서 아래쪽을 먼저 살펴보았다. 


제일 아래라인이 사용하고 있는 매직솝라인이다. 색깔별로 다 들어간 성분 및 주재료가 다르다. 


나는 보통 주황색 티트리를 사용하고 있고, 하늘색 베이비용 (무향) 도 사용하고 있다. 


하나 위쪽 라인은 바디로션이다. (바디로션은 사용하지 않는다)






제일 상단에는 우리가 흔히 아는 비누가 있다. 


요새는 저런 고체 비누 보다는 액체 비누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위생적인 면도 그렇고 편리성의 면에서도 


액체 비누가 훨씬 장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2번째 라인은 작은 용량의 매직솝과 멀티솝.


인기가 많아서 인지 혹은 원래 많이 안들어오는 것인지 종류 및 수량이 넉넉하지는 않다. 





닥터 브로너스의 립밤! 한번도 사용해 본 적도 없고 있는지도 몰랐는데 갑자기 발견!


나는 페퍼민트 향 같은 것을 좋아하는데, 나중에 한 번 구매해봐야겠다. 가격도 착하게 $5.95 이다. 





이건 RAINBOW SAMPLE 로 멀티솝을 색상별로 담아놓은 세트이다.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고, 작은 용량씩 사용해서 어떤 제품이 제일 내 피부에 맞는지 검사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도 색깔이 예뻐서... 자꾸 욕심이 났다!!!! ㅎ.ㅎ





가든시티 내에 또 닥터 브로너스를 파는 샵이다. Raw Pantry 이고 1층 콜스 맞은 편 쪽에 있다. 


원래 여기 아사이볼이 완전 내 스타일이라서 몇 번 먹으러 갔었는데, 갔다가 우연히 닥터 브로너스를 발견했다. 


마치 음식점 같지만 오가닉 샵이다. 





안 쪽에 또 컬러풀한 닥터브로너스들이...!!!


종류 및 수량은 데이빗 존스와 비슷한 편이다. 가격을 잘 비교해보고 사면 될 것 같다.





닥터 브로너스에서 새로 나온 얼그레이 라인이 있는데, 그것도 이곳에서 팔고 있었다. 


데이빗 존스에는 아직 안 들어온 것으로 기억한다.


원하는 라인이 있는 곳에서 구매하면 될 것 같다. 특별히 원하는 라인이 없거나 양쪽에 다 있는 경우는, 


가격을 비교해서 사면 될 것 같다. (가격은 굉장한 차이가 있는 듯 하지는 않았다)




나는 데이빗 존스에서 티트리와 그린티 라인 브로너스를 구매했다. 


워낙 데일리하게 사용하는 제품이라서 자주자주 다른 라인도 구매하러 가야겠다.







Posted by 모두/Mo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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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sbane]


Jamaica Blue / 자메이카 블루 @Fairfield




브리즈번은 요즘 딱 여름 끝 무렵에 와있는 것 같다. 낮에는 어마어마한 햇빛과 함께 더움을 감당해야한다. 


이렇게 더울 때에는 시원한 아이스 라떼가 꼭 생각이 나는 것 같다. 


페어필드 쪽에 갈 일이 있어서 갔는데, 쇼핑센터 안에 자메이카 블루가 있어서 다녀오게 되었다.


예전에 인두루필리나 가든시티 쪽에서도 자주 봤지만, 워낙 다른 초이스가 많아서 늘 지나쳤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페어필드 쇼핑센터에는 많은 선택권이 없어서 자메이카 블루를 갔다. 





약간 한국 카페의 느낌이 나는 안 쪽의 인테리어 이다. 


호주는 약간 자연과 함께~ 에어컨도 없고~ 그런 느낌이 있는 카페들이 많은데, 자메이카 블루는 아무래도 프랜차이즈이고


쇼핑센터 안 쪽에 있어서 그런지... 약간 한국식 카페 느낌이 많이 나는 것 같았다. 


(물론 간판 디자인은 한국식 느낌이 나지 않는다ㅎ.ㅎ)





해피 아워 같은 것을 진행하고 있었다. 2시부터 진행하는 것인데 나는 전혀 다른 아침 10시 이런 시간에 방문해서


하프 프라이스에 먹을 수 있는 기회는 얻지 못했다. 


잘만 이용하면 쏠쏠하게 저렴한 가격에 커피를 살 수 있는 것 같다. 





커피를 오더하려고 기다리는데 옆 쪽에 다채로운 색깔들의 음식에 유혹당했다. 


랩이나 타르트, 샌드위치 전부다 너무 맛있어보였다. 하지만 너무 배가 부른 상태라, 다음을 기약했다. 





제일 많이 시선을 뺏긴 것은 키라임 타르트!!!!


옛날에 심즈 게임할 때 심즈 안에서 키 라임 파이를 만들던 게 어렴풋이 생각나면서  .......


심지어 게임 속 비쥬얼이랑 흡사하기까지 하다!!!





간단하게 아이스 라떼를 한 잔 시키고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원두 뽑는 기계 옆 쪽으로 고를 수 있는 원두가 


표시되어있다. 사실 맛없는 커피는 기가 막히게 알아도 뭐가 맛있는지는 정확히 몰라서.... 커피 원두에 대한 지식은 없다!


내 라떼의 경우, 그냥 일반 원두로 블렌딩 하여 준 것 같다. 





카페 안 쪽 분위기이다. 약간 도시적이고 딱 정돈된 느낌이 난다. 


지금까지의 호주 카페와 느낌이 약간 다른 것 같다! 평일 오전 임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아이스 라떼! 가격은 6불 선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맛은 흔한 커피클럽, 글로리아 진스보다는 훨씬 맛있었다. 특별한 맛이 난다기보다는 익숙한 커피 맛이었다.


그냥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커피!





페어필드에 있는 자메이카 블루 위치이다. 이외에도 꽤 여러 곳에 위치해 있으니 우연히 보게되면


들어가서 먹어도 좋을 것 같다. 커피의 맛도 좋고 카페 자체 분위기도 마음에 들었다. 





Posted by 모두/Mo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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