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l]


Parkinson Aquatic Centre @ Parkinson





하루종일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이라 차가운 물에 몸을 푹 담그고 수영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더울 땐 수영장 만한 게 없지!


오늘 간 수영장은 (좀 멀지만) 파킨슨에 있는 수영장이다. 


브리즈번 / 호주는 보통 집 혹은 타운 하우스 단지 내에 수영장이 있는 편이다.


하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지않거나 사이즈가 너무 작다 등등의 이유로 이러한 공공 수영장이 인기이다.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브리즈번에 살면서 많은 수영장을 다녀봤지만, 여기가 단연 최고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간김에 포스팅하게 되었다. 


실내 수영장 / 실외 수영장을 많이 다녔는데 파킨슨 센터를 최고로 꼽게 된 이유는!!!


생긴지 얼마 안되서 너무 깨끗하다. ㅎ.ㅎ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사용하므로 쉽게 위생관리가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너무 깨끗하다!



파킨슨 아쿠아틱 센터 - 수영장 입구



들어가는 입구. 주차장이 꽤나 크게 되어있는데, 정말 자리가 하나도 없어서 간신히 주차를 했다. 


그만큼 인기가 많다는 뜻이겠죠...? 


센터도 지은지 얼마 안되서 너무 깨끗하게 지어져있다. 




파킨슨 아쿠아틱 센터 - 멀리에 있는 카운터



파킨슨 아쿠아틱 센터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수영장이다. 


왼쪽에 보이는 카운터에서 페이를 하고 들어가야 한다. 


페이 카운터를 지나면 바로 카페가 나온다. 보통 아이들이 수영을 하고 부모님들이 그늘진 카페에서 커피 한 잔씩 하고


계시는 것 같았다.



파킨슨 아쿠아틱 센터 - 요금표



제~일 중요한 가격표. 


Adult (성인) 은 한번 당 $5.50 이다. 사실 패스를 끊어서 열번 정도 오는 것도 효율적인 것 같다.


하지만 매번 올 때마다 나는 나를 못믿어 하면서 1회 Fee를 내고 입장하는 것 같다.


뭐 내 자신에 대한 신뢰도 있지만, 브리즈번에 인공해변도 있고 실제 푸른 바다도 있는데, 


맨날 좁은 수영장만 오겠느냐! 하는 마음 때문도 있다.



파킨슨 아쿠아틱 센터 - 실외 수영장



아무래도 수영장이고, 수영복만 입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많은 사진을 찍지는 못했다.


이 사진은 센터 내에 있는 카페에서 실외 수영장을 찍은 모습이다.


레인은 꽤 긴 편이고, 뒤쪽으로 갈 수록 수심이 깊어진다. 약. 230m 되는 것 같은데 이것은 감일 뿐...


앞 쪽은 어린 아이들도 무난하게 놀 수 있는 수심이다. 성인 기준 가슴 정도까지 오는 것 같다.


라이프 가드도 있고 잘 갖춰져있는 수영장이다. 


실외 수영장만 사진을 찍었는데 사실 건너편에 바로 실내 수영장이 있었다.


한창 레슨중이라 정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사진기를 들이밀 수가 없었다. 


실내 수영장도 깨끗하게 되어있는 편이지만, 바람 솔솔부는 실외 수영장을 추천!!






위치는 알제스터 로드를 타고 쭉 달리면 된다. 사실 가깝지가 않아서 그게 좀 아쉽다....


하지만 사우스뱅크 인공비치 보다는 쾌적한 환경이므로, 여건이 되면 놀러오는 것을 추천한다. 


더위도 잡고 건강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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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sbane]


Bruno's Cafe / 브로노스 카페 @Tarragindi




햇빛이 화창해서 브런치가 먹고 싶어서 Bruno's Cafe 에 다녀왔다.


Bruno's Cafe 는 시티까지 가지는 않지만, 시티 근방 2존쯤에 위치하고 있다. 


Holland Park 근처인데 시티의 카페처럼 맛이 있고 분위기가 좋아서 자주 가게 되는 브런치 카페이다. 



Bruno's Cafe - 실내 사진



이 카페의 옆 쪽으로는 굉장히 큰 파크가 있어서, 사람들이 강아지를 데리고 많이 온다.


공원 쪽으로 야외 좌석이 굉장히 잘 되어 있어서 올 때마다 바깥에 앉는 편이다.


그런데 이 날은 날이 우중충 하고 비가 와서 바깥 사진이 영 잘 나오지 못해서 찍지 않았다....


그래도 바람이 시원하게 부는 바깥 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Bruno's Cafe 메뉴판



Bruno's Cafe의 메뉴. 


깔끔한 한 장짜리 메뉴이다. 아침에 일찍 카페를 간 지라 Breakfast menu만 준비되어 있었다. 


예전에 와서 먹은 Potato Hash를 먹을까 하다가,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기 위해  Mango French Toast를 시켰다. 


개인적으로 거의 모든 음식이 맛있는데, 


Avocado On Toast, Haloumi Bruschetta, Potato Hash가 다 맛있었다.





핫 라떼 Cup Size. 4불이다. 


생각보다 컵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머그로 시킬 걸 하고 후회했다. 


비가 추적추적오는데 따뜻한 커피 한 잔 하니까 너~무 좋았다. 



Bruno's Cafe 아이스 라떼



아이스 라떼이다. 얼음 동동 띄워진 아이스 라떼 가격은 5불 이다. 


평소라면 이 시원한 라떼를 시켜먹었을 텐데, 오늘은 따뜻한 걸로 초이스했다.


커피 맛은 80점 정도! 


맛없는 커피 맛은 절대 아니다. 



Bruno's Cafe - 레몬그라스 앤 진저 티



레몬그라스 앤 진저티이다. 


날씨가 약간 쌀쌀한 기분이 들어서 핫 티를 한 잔 더 시켰다. 


가격은 4.5불이다. 생각보다 음료의 가격은 다 합리적이였던 것 같다. (시킬 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음)


레몬그라스 진저는 목감기걸렸을 때 굉장히 효과적인 티라고 한다.


꿀을 한 스푼 넣어서 먹으면 진짜 맛있다.


여기 레몬그라스 진저티는 진짜 맛있었다. 커피보다는 티를 훨씬 추천! 


향이 굉장히 진했다.



Bruno's Cafe - 브런치, Haloumi Bruschetta



Haloumi Bruschetta. 17불이다. 


플레이팅이 너무 예쁘게 나온 데다가 사진도 엄청 잘찍혔다. 


내가 친구에게 추천한 메뉴인데, 약간 멕시칸 음식의 나쵸처럼 토마토와 양파의 조합이 굉장히 맛있다.


살사소스 같은 새콤한 소스와 두툼한 할루미의 조합이 최고이다.


원래 좋아하는 메뉴지만, 오늘은 친구를 위해 양보!



Bruno's Cafe - 브런치, Mango French Toast



Mango French Toast. 17불이다. 


이름처럼 망고와 조화를 이루는 프렌치 토스트이다. 


생각보다 되게 달았고 딱 프렌치 토스트의 느낌처럼 촉촉한 느낌이 강한 메뉴였다.


프렌치 토스트보다는 할루미나 에그 베네딕트같은 브런치의 기본이 더 맛있는 카페인 것 같다.


(참고로 프렌치 토스트는 레이디 마멀레이드라는 카페에서 먹은 게 제일 맛있었다)






Bruno's Cafe의 위치이다. 


Tarragindi에 있다고 나오나, Tarragindi는 방금 구글맵에서 처음봤다. 


보통 홀랜드 파크 혹은 예롱가 혹은 그린스롭 옆 쪽이라고 얘기하는 것 같다. 


시티 기준으로는 차 타고 10~15분 정도만 오면 된다.


옆 쪽에 있는 큰 공원의 주차장이 바로 옆에 있어서, 그 주차장에 차를 대고 가면 좋을 것 같다.


오는 길에 주루룩 스트릿 파킹이 있긴 한데 2차선 도로라 생각보다 위험한 것 같다.




브리즈번에서 모던한 브런치 카페를 찾는다면 Bruno's Cafe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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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


Pacific Fair / 퍼시픽 페어 @Gold Coast




오랜만에 쇼핑할 일이 있어서 골드코스트에 있는 퍼시픽 페어를 다녀왔다. 


브리즈번 시티에도 이것 저것 브랜드 매장들이 많이 있긴 하지만, 프라다를 비롯하여 많은 브랜드들이 입점해있지 않다...


한 1년 전쯤 골드코스트에 퍼시픽 페어가 생긴 이후로는 종종 둘러보러 오게 되는 것 같다. 


정말 한국의 백화점 같은 곳이 호주에는 어디 있을까? 한다면 퍼시픽 페어를 와야한다. 


(다른 곳은 한국 백화점 같은 느낌이 아님)


사실 퍼시픽 페어에는 유난히 명품 브랜드들이 있어서 명품 브랜드를 찾는다면 이 곳에서 쇼핑해야 한다.



퍼시픽 페어 명품브랜드 라인



여기가 명품 브랜드 라인. 


퍼시픽 페어는 총 2층으로 되어있고 보통의 명품은 다 1층에 위치해 있다. (근접성이 좋다)


약 두 라인 정도가 명품으로 구성되어있는데, 한국의 명품관을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그렇다고 한국처럼 건물 자체가 나눠져있지는 않다!!



브리즈번 퍼시픽 페어 - 프라다



프라다.


프라다는 브리즈번 시티에도 매장이 없기때문에 꼭 골드코스트에 오면 들리는 곳이다. 


사실 프라다 정도면... 하나쯤 있을 법도 한데... 


프라다 매장은 상당히 큰 편이고 사람들도 많았다. (주로 중국분들이 많았다)



브리즈번 퍼시픽 페어의 샤넬 매장



여긴 아마 2층에 위치한 샤넬 화장품 매장으로 기억한다. 


가든시티나 첨사이드 등등 웨스트 필드 내에도, David Jones 에서 샤넬이나 디올 화장품을 판다.


퍼시픽 페어에 와서 산 화장품은 세포라 밖에 없는 것 같다. 



브리즈번 퍼시픽 페어 세포라 매장



세포라 매장이다. 매장이 상당히 큰 편이고 직원분들도 굉장히 밝고 친절하다. 


Tarte 를 비롯하여 쉽게 얻기 힘든 화장품들을 세포라에서 다 찾을 수 있다. 


여자들의 천국!!



브리즈번 퍼시픽 페어 - 루이비통 매장



루이비통 매장. 


지갑을 보고 있어서 지갑의 꽃인 루이비통도 구경을 했다. 


다른 매장에 비해 루이비통 매장은 약간 한가했다.  


옆 쪽으로 불가리, 막스마라가 있다. 




브리즈번 퍼시픽 페어 - 크리스챤 루부탱



완전 입구 / 출구 쪽에 있는 루부탱 매장. 


사실 한국에도 루부탱 매장은 굳이 찾아가야되는데 맨 처음 봤을 때, 퍼시픽 페어에 있어서 깜짝 놀랐다!


호주 사람들은 명품 이런 것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듯도 하다. 


뭐 개인 차가 있겠지만, 이런 명품관에도 아시아인들이 더 자주 눈에 띈다!





브리즈번 퍼시픽 페어 구찌 매장



구찌 매장이다. 


사실 구찌 매장은 브리즈번 시티에도 있다. 하지만 사이즈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크기가 차이나니 가지고 있는 물량도 다르고 신상도 아주 많은 편이다. 


매장 안에서는 구경하느라 사진을 하나도 못찍었지만 신발 섹션이 아주 넓고 풍부한 느낌이였다. ㅎ.ㅎ



브리즈번 퍼시픽 페어 구찌 매장 앞 사진


구찌 매장 앞이다. 들어가서 보려고 했는데 경호원이 제지했다.


최대 수용 인원이 정해져 있어서 줄을 서서 기다리라고 했는데,  바로 옆에 지방시 매장이 있어서 


우리 지방시 갔다올게~ 하고 갔다 왔다. 



브리즈번 퍼시픽 페어 Y3 운동화 스니커보이



이건 SNEAKERBOY 매장. 


약간 스페셜한 브랜드, Y3 같은 브랜드 운동화 들을 한 데 모아놓고 파는 곳이다. 


사실 입구가 신기해서 찍었다. ㅎ.ㅎ 


안이 생각보다 좁은데 예쁜 신발이 잔뜩 있어서 좋았다. 



브리즈번 퍼시픽 페어 휴식공간과 만남의 광장



여기는 퍼시픽 페어 안에 쉼터, 광장 같은 곳이다. 


2층에 아디다스, 자라 , H&M, 유니클로 등등 다양한 브랜드들이 입점해있다. 


그래도 백화점 안에 이러한 유니크한 공간을 만든 것이 엄청 좋았다. 


사람들이 없어보이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사람이 없지는 않았는데... 사람이 되게 없을 때 사진을 찍었나보다. 






퍼시픽 페어의 또다른 핫 플레이스! 저 의자!!!!


저 계단 밑쪽으로 누워있을 수 있는 의자들이 있는데 완전 편해보이는데 은근히 핫해서 도저히 사람 없는 것을 본 적이 없다.


퍼시픽 페어 10번은 왔을 텐데 한 번도 자리를 잡아본 적이 없다...........



이 외에도 퍼시픽 페어도 편집샵 (한국의 분더샵처럼 여러 브랜드를 모아놓고 파는 샵) 이 또 따로 있다. 


들어가기는 했는데 하도 사람이 없어서 사진을 미처 못 찍었다.


그 편집샵 안에 입생로랑, 톰브라운, 겐조 등등 몇몇 브랜드 들이 소규모로 입점해 있었다.


꼭 찾는 브랜드가 있다면 한 번 그 편집샵을 보는 것도 추천한다. 2층까지 있어서 의외로 많은 브랜드 들이 있다. 



지금 브리즈번은 36도 ~ 37도의 기온이다. 이렇게 더울 땐 백화점 만한게 없지 싶다!


https://www.pacificfair.com.au/stores


찾고 있는 매장이 있다면 위 쪽 링크를 방문하여 검색해보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위치는 구글맵에 Pacific fair 치면 된다. 주차도 Free 5 Hours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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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ington Point / 웰링턴 포인트



웰링턴 포인트는 자주 바람쐬러 가는 곳이다. 


브리즈번에서 거의 20~30분 이면 가는 거리이고, 풍경이 하나하나 그림같아서 


매번 갈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여행지이다.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아서 어디라도 가야겠다 하고 웰링턴 포인트를 찍고 다녀왔다. 





웰링턴 포인트는 위의 구글맵에서 보다시피 바다 쪽으로 육지가 쭉 나와있는 모습이다.


저 포인트가 있는 곳을 관광지 혹은 바베큐 장으로 개발해서, 관광객들이 많이 온다.


그리고 삼면이 다 바다이기 때문에 바다와 굉장히 가깝게 느껴진다. 풍경도 좋고 바람도 좋고 그런 곳이다. 



Wellington Point Recreation Reserve



Wellington Recreation Reserve 이다. 


간판 뒤로 보이는 곳이 지도 속의 동그란 길이다. 지도로는 커 보일지 몰라도, 실제로는 2-3분이면 다 돌정도로


작은 곳이다. 바베큐 하러 사람들이 많이 와있었다. 



웰링턴 포인트 - 바람에 흔들리는 야자수



바람에 야자수들이 춤을 미친듯이 추고 있길래 찍었다. 


호주는 여름에도 이렇게 강풍이 불어줘서 그렇게 찝찝하고 덥고 하지 않는 것 같다!


오늘따라 유난히 날씨가 더 좋은 것 같다! XD



웰링턴 포인트 제티



웰링턴 포인트 제티(Jetty) 이다. 쭉 따라서 걸어갈 수 있다. 


사람들은 낚시 포인트로 많이 사용하는 것 같기도 하다. 


레드클리프, 위넘 등등 어딜 가도 제티에서 늘 낚시하는 사람들을 만났던 기분이....!!!



웰링턴 포인트 - 맑은 하늘과 제티



구름이 낮게 몽글몽글 떠있어서, 유난히 하늘이 낮아보였다.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서 다 그림같아 보였다.


제티를 따라서 걸을까 했는데 너무 덥기도 하고, 여러 번 걸어봤던 결과 특별한게 없다는 결론을 내렸기 때무네!!!!


걷지는 않았다 ^0^



웰링턴 포인트 - 갯벌



웰링턴 포인트는 약간 한국으로 따지면 서해바다 같은 느낌이다! 


갯벌같은게 형성되기도 하고 조수간만의 차가 큰 편이고 파도도 얼마 없이 잔잔하다. 비슷한 느낌!


골드코스트나 선샤인 코스트의 바다들은 동해바다 같은 느낌이다. 철-썩 철썩!



웰링턴 포인트 - 사람들



물이 빠질 때 였는지 들어올 때였는지... (그런걸 잘 모름) 


물이 많이 얕았고 사람들이 찰박찰박 놀고 있었다. 가족단위로 온 사람들이 많았다.



웰링턴 포인트 - 반짝이는 바다



물이 하도 맑은 데다가 햇빛이 쫘악 비치니까 물이 반짝 반짝 한게 너무 예뻐서 사진을 얼른 찍었다. 


사람들도 빽빽히 있지않고 참 여유로워 보이고 좋은 것 같다. 



웰링턴 포인트 - 나무 그늘 밑에서 쉬는 사람들



나무그늘 밑에서 쉬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다. 


웰링턴 포인트 끝 쪽 포인트를 개발해놔서 바다를 보면서 쉴 수 있는 벤치들이 많이 설치되어있다.



웰링턴 포인트 - 바닷길 열리는 중



한가로이 나무 그늘 밑에서 체어 가져다놓고 쉬는 사람들이 많았다. 


책도 읽고 노래도 듣고~


바다 저 ~~ 쪽을 보면 바닷길이 약간 열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웰링턴 포인트의 또다른 매력이다. 


물이 빠지면 바닷길이 드러나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섬까지 걸어서 건너갈 수 있다. 


옛날에 한번 걸어봤는데, 섬에는 별 게 없다 ㅎ.ㅎ 심지어 섬도 아주 작고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갈 수 있는 곳은 한정적이다.


그래도 가는 재미가 있긴 하니까 한 번 쯤 가는 것도 좋을 듯.


다만 신발을 벗고 가는데 (물 때문에) 맨발로 가면 햇빛에 달궈진 모래때문에 발이 엄청 뜨거웠던 기억이 있다.



웰링턴 포인트 - 바닷길을 건너는 사람들



나는 건너진 않을 것이지만, (두번은 안한다!!)


건너는 사람들 사진을 찍으면서 바다를 보고 바람을 즐기고 그랬다. 


꼬맹이들도 많이 가는 것 같았다. 호주 애기들은 유난히 용감한것 같다. XD





정확하게는 King Island를 가는 것이다. 


길이 열리고 나면 킹 아일랜드 까지 갈 수 있는데, 보다시피 다 녹색이라 섬 안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다만 킹 섬에서 웰링턴 포인트 등 브리즈번 육지를 보는 재미는 있었던 듯!



웰링턴 포인트 - 바다에 있는 사람들



마치 바다 한 가운데에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왜이렇게 물이 맑지 !!!! 예쁘다



웰링턴 포인트 -바다에 있는 사람들



너무 예쁘기도 하고 사람들이 건너고 있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여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



웰링턴 포인트 - 바다에 있는 사람들




브리즈번의 바람 & 브리즈번의 바다 를 느끼고 싶으면 웰링턴 포인트로의 여행을 추천한다. 


브리즈번에서 멀지도 않고 반나절 정도를 소요하면 충분히 다녀올 수 있다. 


특히 일몰 때에는 온통 하늘이 핑크빛이 되는데, 그것 또한 볼 만한 요소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바닷길이 열리는 곳이니까, 시간을 잘 맞춰가서 바닷길도 건너보고 오면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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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 Joe's Pizza / 파파조스 피자 @ Calamvale in Brisbane




브리즈번에서 피자먹자 하면 보통 도미노 피자를 많이 생각한다. 


딜리버리 서비스도 있고, 요일마다 스페셜 이벤트도 있어서 저렴하게 많이들 이용하는 것 같다. 


이외에도 로컬에 꽤나 맛있는 피자집들이 많이 있지만, 


아직까지는 칼람베일에 있는 Papa Joe's 보다 맛있는 피자집을 찾은 적이 없다.


가깝지 않은 곳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주 가게된다. 오늘도 피자 생각이 너무 많이 나서 가게 되었다.  



Papa Joe's 파파조스 매장 안 사진



파파조스 매장 사진. 테이블이 10개 남짓 있는 것 같고,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이다. 


나는 저녁보다 이른 시간에 피자를 픽업하러 와서 그렇지만, 보통 자리에 사람들이 꽉꽉 차 있는 편이다.



파파 조스 매장 안 큰 테이블들



가운데에 이렇게 큰 테이블이 있어서 여러 명이 먹는 것을 본 적이없다. 


나는 이런 자리엔 한 번도 앉아서 먹어본 적이 없고 늘 들어오는 문 기준으로 오른쪽에 있는 쇼파자리를 많이 이용했다.


오늘은 take away를 해갈 것이므로! 



파파조스 피자 메뉴판



매장 안에서 사진 찍기 Fail.... 빛이 자꾸 반사되서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올리는 이유는 중요한 부분은 Pizza 이기 때문에!!!! 


다른 파트가 잘못 나온 것은 괜찮다. 피자집이여서 그런지 피자가 맛있다. 버거나 립 등 다른 것들은 다 맛이 없다고 한다.


저런 말을 들어서 그런지 나는 늘 피자만 먹었고 늘 실패없이 맛있는 피자를 먹었다. 


피자 가격은 Regular에 $13, Large에 $18, Family에 $22 이다. 


피자에도 짬짜면처럼 반반 을 시킬 수 있는데, 그 경우 $1.50이 추가된다. 


보통은 Regular 에 Half/Half 해서 $14.50에 한 판을 시켜서 둘이 같이 먹었는데, 


오늘은 여러 사람이 먹을 피자를 픽업해야 해서 Family 한판과 Regular 한판을 주문했다.


Family 는 Malibu / Regular 는 Kobasa 를 시켰다.


이 피자집에서 제일 맛있는 맛은 Malibu 이다. 무조건 말리부 시켜드세요!!!!



파파조스 피자 - 말리부 & 칠리 파우더



이것 저것 더 찍고 오려고 했으나, 피자 냄새를 맡자마자 피자가 식을까 부랴부랴 픽업해오느라 아무 생각이 없이 


집까지 왔다 ㅎ.ㅎ  (그래서 다른 매장 사진 및 오더 사진이 한 장도 없다)


하지만 피자 사진으로 충분!


이 피자는 Malibu. 


새우가 척척 올라간 피자이다. 생각보다 굉~~~장히 맛있고 또 매콤하기도 하다. 올리브 맛이 아주 진하다. 


옆에 투명 용기에 들어있는 것이 Chili Powder 이다. 매장에서는 소금/후추처럼 용기에 담아서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게 


되어있다. 꼭 저걸 먹어야한다!!! 파파조스 피자의 핵심.


Take Away 하는 경우, 칠리 파우더를 알아서 챙겨주지 않으므로 피자를 오더할 때 꼭 같이 달라고 해야한다.



파파조스 피자 - 올리브가 잔뜩 올라간 말리부 피자



피자는 얇은 도우에 올라간 화던 피자이다. 


치즈가 쭈욱 쭈욱 늘어나는 그런 피자는 아니고, 그냥.......................맛있는 피자이다 ^0^



파파조스 피자 - 코바사



이거슨!!! 레귤러 사이즈로 시킨 코바사 (Kobasa) 이다. 


약간 과자 맛 같은게 나는데 이것도 담~백하게 먹을 만하다. 


이외에 Green Peace 등도 추천할 만한 메뉴이다. 그런데..피자를 막 몇 판씩 시켜먹지는 않으므로 보통 한 판을 먹을거면 


무조건 말리부 & Another flavor를 추천!





나는 주로 월요일마다 피자 생각이 그~~~렇게 나는데, (월요병인가요) 


파파조스는 월요일이 휴무이다. 월요일 이외에 다른 때에 가면 늘 맛있는 피자를 맛 볼 수 있다.


다이닝서비스도 되니까 먹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파파조스 피자의 위치는 칼람베일이다. 




구글에서도 평점이 4.5 이라니!!!!!!!!!!!!!! 


사실 그냥 로컬 피자집인데다가 엄청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지 않아서 안 유명한줄 알았는데


이렇게 뿌듯할 수가!!!!!


우버 잇 도 하는 것 같았다. 


어떤 방법으로든 ~ 말리부 드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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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sert]


Sara Lee / 사라 리


울월스에서 하는 하프 세일이 끝나기 전에 사라리를 두통 더 사왔다.


초콜릿 맛이 워낙 맛있기도 했고, 정가 주고 먹기는 너무 비싸므로 ($9, 약 8천원) 


세일할 때 부랴부랴 사놔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사라 리는 딸기 맛과 바닐라 맛이 더 맛있기도 해서 샀다.


( Sara Lee 초콜릿 맛 아이스크림에 대한 지난 포스팅은 http://modoobrisbane.com/11 입니다. )


Sara Lee - 딸기 맛 과 바닐라 맛 아이스크림



뚜껑부터 맛있게 생겼다!!!!


그 때 포스팅 했던 맛은 Ultra Chocolate 이였는데, 


이번 것은 Strawberries & cream 과 French Vanilla 이다. 


모두 용량은 1 Litre 이고, 하프 프라이스인 $4.50에 구매했다. (짝짝짝)


두 가지 맛이 더 있었는데, 아이스크림을 네 통이나 살 수는 없었기에.... 노멀한 두 개의 맛을 사왔다.


나머지 맛은 Salted Caramel 이랑 캔디 같은게 박힌 Chocolate 이였는데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Sara Lee  두가지 맛 아이스크림 옆면 사진



옆은 이렇게 생겼다. Sara Lee 띠가 둘러져 있다. 


그림조차 맛있게 생겼다!!!!



Sara Lee 아이스크림 개봉



개봉!! 색깔이 너무 예쁘다.


딱 봐도 엄청 크리미해보이는 텍스쳐 이다. 


파스텔 톤이 너무너무 예쁘다. 고작 아이스크림 주제에 예쁘기는.................!!!!





Sara Lee - French Vanila


바닐라 맛은 엄청 깊고 느끼하지 않으며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는 맛이다. 


주위 사람들 말로는 미니스톱에 파는 바닐라맛 아이스크림 ? 소프트콘? 이랑 비슷한 맛이라고 한다. 


나는 미니스톱 아이스크림을 먹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사라리 아이스크림이 맛있는 건 아주 잘 알겠다.


호주에 아주아쭈 다양한 종류의 아이스크림이 있는데, 그 중에서 제일 맛있는 것 같다.


꼭 다른 거 하나를 추천해야 한다면 Bulla 브랜드 정도?????





Sara Lee - Strawberries & Cream


딸기맛은 약간 크리미하면서도 중간중간 딸기 식감이 톡톡하게 씹혀서 훨씬 맛있게 느껴진다.


약간 단 것 같은 맛이 많이 나기도 하지만, 프랜치 바닐라랑 같이 놓고 먹으면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호주는 요플레도 아주 맛있는 편인데, 사라리 딸기 맛은 아이스크림 보다는 요플레처럼 안에 딸기 식감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그렇다고 딱히 요거트 맛이 나는 건 아니다. 크리미한 아이스크림이다.)




한국은 너~무 춥고, 호주는 너~무 더운데!


딱 둘이 적당히 섞여서 둘다 더 살기 좋아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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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mbrero / 잠브레로 - 브리즈번의 멕시칸 레스토랑 (2)



몇 일 전에 Guzman Y Gomez 를 포스팅 했는데, 


포스팅하면서 대표적인 호주 멕시칸 레스토랑이 이거이거이거 있는데 Zambrero는 못가봤다고 했었다.


그런데 갑자기 오늘 우연치 않게 친구가 나쵸가 먹고 싶다고 해서 잠브레로를 다녀왔다.



( 다른 멕시칸 레스토랑 Guzman에 대한 지난 포스팅은 http://modoobrisbane.com/9 입니다. )



잠브레로 간판 MEXICAN WITH A MISSION



Browns Plains (브라운스 플레인스)에 있는 잠브레로이다. 


체인점이라서 여기저기에 있다. 구글맵에 검색해보면 언뜻 시티 반경 4존~ 5존 정도 까지 10개 남짓 있는 것 같다. 


밥 시간 때가 아니라서 그런지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한-적.



바깥 쪽에 붙어있는 메뉴판. 컬러풀한 메뉴들이 준비되어있다.



들어가는 입구 오른쪽으로 크게 메뉴판이 붙어있길래 찍어봤다. 


멕시칸 음식점 답게 나쵸, 부리또, 퀘사딜라 등등을 팔고 있다. 


소스는 내가 봤던 중에 가장 다양한 것 같다. 거의 케밥집 수준으로 소스가 여러개 있다. ㅎ.ㅎ



잠브레로 매장 사진 LET's EAT



안쪽 매장사진. LET'S EAT 에만 불이 켜져 있었다. 


GUZMAN Y GOMEZ 는 그냥 원하는 걸 얘기하면 딱 만들어서 가져다주는 데 반해, 


ZAMBRERO 는 서브웨이 처럼 안에 들어갈 재료를 보면서 선택해서 바로 만들어주는 방식이다. 


(기억상으로는 MADMEX 도 후자에 해당했던 것 같다)



잠브레로 매장사진 - LET'S BEAT WORLD HUNGER



나초를 기다리던 중에 LET'S BEAT WORLD HUNGER에 전부 불이 들어왔을 때 찍어봤다. ㅎ.ㅎ


매장이 멕시칸 음식점 아니고 무슨 카페처럼 엄청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다. 


사실 나는 ORDER 존에 오더를 했지만, 오더를 할 때 정신이 없었는지 사진을 정말 한 장도 찍지 않았다!!!


그래서 "ORDER HERE"이라고 된 곳이 오더 존이다. 




w잠브레로 테이크 아웃 메뉴



이건 자리에 앉아서 찍은 TAKE AWAY MENU 이다. 오더할 때 사진을 하나도 안찍음을 깨닫고 부랴부랴 가져다 찍었다.


(우버 잇 / Uber Eat : 일종의 배달 서비스 도 하는 것 같다)



잠브레로 메뉴판 나쵸와 퀘사딜라를 시켰다.



이 메뉴를 토대로 기억을 되살려보면, 


맨 처음에는 나쵸 / 부리또 / 퀘사딜라 / 타코 등등 메인이 되는 것을 말한다. 


나는 나쵸 1개, 퀘사딜라 1개를 시켰다. 


그리고 여기는 무려 램을 포함하여 5가지 필링 있다. 하지만 나쵸와 램 조합은 좋아하지 않으므로, 


나쵸에는 치킨을 선택했고, 퀘사딜라는 총 2피스가 나와서 1피스는 치킨, 1피스는 비프로 시켰다. 


소스는 나쵸에는 RED CHILLI, 퀘사딜라는 1피스에 VERDE, 1피스에 CHIPOTLE 을 시켰다. 


(소스는 두 번째에 있는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중간에 어떤 채소를 선택할건지, 뭐뭐 넣을건지 치즈를 추가할 건지 사워크림을 넣을 건지 등등 


세세하게 엄청 많이 질문하다. 아~~~~주 친절하고 나이스하신 분이라 너무 좋았다. 



브리즈번 잠브레로 나쵸와 퀘사딜라



NACHOS with chicken & hot chilli sauce : $13.90


MEAT QUESADILLAS with chicken & verde sauce / beef & chipotle sauce : $8.90


아~~~~~무 것도 더 추가한 것은 없다. 전부 정가 안에 포함된 옵션들이다.


특별히 더 주문한 것은 몸에 좋다는 보라색 어니언을 더 넣어달라고만 했다. 


할라피뇨도 프리!


가격도 착한 멕시칸 푸드!



할라피뇨와 보라색 양파가 가득한 나쵸



내가 양파를 엄~청 좋아하는데다가, 이 날 아보카도가 너무 먹고싶었던 것 때문인지 나쵸가 아주 맛있었다. 


GUZMAN이랑 맛은 약간 차이가 있다. 나쵸 모양 부터 튀긴 정도며 전부 다르다. 


둘다 맛있는 것은 똑같다. 공~통~점~


잠브레로 나쵸가 약간 더 고수향 같은게 진한 느낌이고, 과자가 더 바삭바삭한 느낌이다. 


다만 조금 아쉬웠던 것은 소스를 (매울까봐 걱정하셔서) 조금만 넣어주셨는데, 그냥 감대로 많이 달라고 할걸...


약간 밍밍한 느낌이 들었다. ㅎ.ㅎ



치즈가 쭉쭉 늘어나는 퀘사딜라



퀘사딜라는 GUZMAN보다 훨~~~~~~~씬 맛있다. 


이렇게 보여도 은근히 속이 꽉 찼고 치즈가 쭉쭉 늘어나고 아주 맛있다.



브리즈번의 깔끔한 멕시칸 레스토랑 Zambrero



나쵸와 퀘사딜라로 배를 채우고 나가는 길에 매장이 아무리 봐도 너무 깔끔해서 사진을 한 장 더 찍었다. 


카페 같아. 조명이며, 인테리어며....


앞으로는 GUZMAN 말고 ZAMBRERO 도 자주 다녀야 겠다. 



브리즈번 / 호주는 이렇게 외국의 음식이 한 데 모여서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다. 


다른 나라 음식들도 많이 먹었는데 맛있는 곳들을 또 찾아서 포스팅 해야겠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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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bgcolor와 background 속성, 그리고 cross-browsing







일할 때 보통 chrome 이나 firefox 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Internet Explorer 로 접속해보니


하얗고 예쁘던 표가 까맣게 출력되어서 글씨를 읽을 수 조차 없게 되어있었다.


문제가 있는 코드를 보니 bgcolor를 사용했더라....


혹시 bgcolor의 문제인가 해서 이것저것 바꿔보니, bgcolor의 문제가 맞았다!




아래의 표의 모든 Column이 하얀색으로 보인다면, 


브라우저가 크롬 혹은 파이어 폭스 혹은 Microsoft Edge 일 것이다. 


Internet Explorer에서는 두번째 column이 까맣게 표현된다. 



bgcolor = "white" bgcolor="#fff"

style=background : #fff

bgcolor="#ffffff"



브라우저에 따라 아무 이상이 없어 보일 수 있으므로,


두 가지 환경에서의 표를 캡쳐했다.



<Internet Explorer>


<Chrome, Microsoft Edge, Firefox...>



위에 보이는 것처럼 두번째 칼럼이 다르게 보일 것 이다.


코드는 다음과 같다.



1
2
3
4
5
6
7
8
9
10
11
<table style="background-color: black;">
        <tbody>
             <tr>
                 <td bgcolor="white">bgcolor = "white"</td>
                 <td bgcolor="#fff">bgcolor="#fff" </td>
                 <td style="background : #fff;"><p>style=background : #fff</p></td>
                 <td bgcolor="#ffffff">bgcolor="#ffffff"</td>
             </tr>
    </tbody>
</table>
 
cs



코드에서 백그라운 컬러와 상관없는 모든 코드는 삭제하였다.


background는 반드시 style 태그 안에 넣어서 사용해야 한다.


귀찮기는 해도 습관이 되어 있어서 인지 보통 style 태그 안에 background를 넣어서 사용한다.


bgcolor 는 HTML 중간에 바로 넣어서 사용할 수 있다. (style 태그는 필요없음)


대신 위에서 보이는 것 처럼 컬러코드 3자리로 하면 Internet Explorer에서 에러를 가져온다.


6자리 컬러코드 & 문자형 컬러코드는 가능하다.


참고를 위해 rgb 코드도 테스트 해보았는데, rgb 코드 역시 사용가능하다.




bgcolor를 사용할 때는 세 자리 컬러코드 (#fff) 만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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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Rummy / 루미 




종종 사람들이랑 둘러앉아서 보드 게임하는 일이 많아져서 보드 게임을 하나씩 구입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산 것은 Rummy. Rummicub (루미큐브) 의 짝퉁버전인 것 같다. 


특히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건지, 내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루미큐브를 상당히 좋아한다.


(서치해본 결과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게임 상위 랭킹이다) 


한국에서는 보드 게임이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해서 루미큐브를 세트로 샀는데, 


호주까지 들고오지는 못했다. 그만한 열정은 없었음...



계속 정품 루미 큐브를 볼 때마다 살까말까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자꾸 한국에 있는 게 생각나서 쉽게 손을 못 뻗었다. 


호주에서 정품 루미 큐브 가격은 $35 + 정도이다. 큰 쇼핑센터 중에서 정품을 파는 곳은 Big W 밖에 없고, 


쇼핑센터 내에 Kidstuff 등 어린 아가들 장난감 이것저것 파는 가게에서 보드게임 코너에 종종 있다. 




짝퉁 루미큐브는 원래 여기저기에서 자주 봤는데 그래도 정품이지~ 해서 안샀는데, 


오늘 워낙 세일 가격 (12불) 이 적혀있길래 뭐어때! 게임이 다 똑같지! 해서 사게 되었다.


(그런데 프라이스가 잘못 붙어있는 거라 제 값 주고 샀다)


Rummy의 가격은 $19.  제 값 다 주고 사도 반 값이라서 그냥 사기로 결정했다. ㅎ.ㅎ 


사기로 했는데 내려놓기가 어려운 일이였다 ㅠ.ㅠ



Rummy - Big W 판 루미큐브



Rummy의 앞 쪽 모습. 


조커의 표정이 뭔가 이상하다 싶은 것은 다 착각입니다!! ^^ 


눈을 가늘게 뜨고 봐주세요 ^^


일반 루미큐브랑 똑같은 패키지이다! 그냥.. 조금 디자인이 다르고 (허접한) 정도이다. 


루미큐브 스탠다드 사이즈도 스탠드가 2단이였던 것 같은데, Rummy는 무려 3단이다! 



한국에도 수출되는 Rummy



Rummy의 뒷 면이다. 한국어도 있길래 한 번 찍어봤다. "러미" 


각국 언어로 번역된 거 보면... 여러나라로 수출되는 것 같다. 


만든 곳은 아주! 당연하게도 중국제. 


호주는 거의 98%의 공산품들이 중국제 이다. 


오른쪽 밑에 Big W 택이 붙어있다. 워런티 기간이 있었던 것 같은데.. 대충 봐서 기억이 잘 안난다. 


19불 짜리 게임을 워런티까지 받을 일인가....? 3년이었던 걸로 기억!


BIG W / TARGET / K-MART 등 큰! 쇼핑몰에서는 많은 제품에 대해서 워런티를 보장해준다. 



Rummy의 게임 설명서. 영어 가득이다.



개봉!!! 익히 알고 있는 루미큐브와 동일한 설명서가 들어있다. 


겉표지에는 각국 나라 언어를 쓰더니, 설명서는 달랑 영어버전 하나이다ㅎ.ㅎ


한국으로 수출할 때는 한국어가 쓰여진걸로 수출하겠죠.....?





구성품은 3단 스탠드 X 4개, 타일들, 스탠드 받침대 이렇게 들어있다.


두 개의 12 중간에 조커 타일이 있는데, 뒤집었다가 어머어머! 하고 다시 뒤집어놓았다. 


그나마 숫자는 나은 편이고, 조커 퀄리티는 매우 낮은 편 ㅎ.ㅎ




그래도 개봉하고서 한 게임 신나게 했다 !!!


비록 타일에 숫자는 마치 붓으로 일일히 칠한 것 마냥 삐뚤빼뚤하고 조커는 뭔가 희미한데다가 주름진 것 같지만...


그래도 게임하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으니까!!!!!


3단 스탠드가 있으니까 오히려 원래 루미큐브보다 더 놓기 편하고 널찍하기도 했다. 


그런데 테이블이 높이 있으면... 스탠드 너머의 루미타일들이 안보인다는 단점이............ 스탠드가 넘 높아...




보드게임 하고 싶을 때, 


보드게임 카페 찾아가서 하고 그랬는데 (포티튜드 밸리에 꽤 다양한 보드게임을 보유한 카페가 있음!! ) 


이제 루미큐브는 집에서 할 수 있게 됐다.


비록 어딘가 어설퍼도 Rummy 추천!!!!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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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Salt And Vine @Red Cliffe




브리즈번에는 레드 클리프라는 곳이 있다. 


시티에서 차로 약 4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북쪽 / 선샤인 코스트 방향으로)


레드 클리프는 호주의 잔잔한 바다도 있고 인공해변도 있어서 가족 단위로 많이 여행을 가는 편이다. 


인공 해변은 싸우스 뱅크와 레드 클리프 두 군데에 있는 것 같다.





위 지도에 표시된 곳이 레드클리프의 인공해변이다. 이름이 세틀먼트 코브 라군인 것은 오늘 처음 알았다! ^^

그냥.. 레드클리프 인공비치 .... 라고 불렀던 듯!

보통 바다 근처는 거의 관광지로 개발이 되어있어서 여기 저기 맛집이 많이 분포해 있다. 

오늘은 레드 클리프에서 차로 약 5분 정도 걸리는 거리의 Sea Salt And Vine 에 다녀왔다.


브리즈번 레드클리프 맛집 -  Sea Salt And Vine, 바다가 한 눈에 보여요



Sea Salt And Vine 레스토랑 입구이다. 


바다와 마주보고 있어서 인지 사람들에게 아주 인기 만점 이다. 


사람들은 와인이나 맥주를 많이 즐기고 있었고 낮 시간이라 커피와 런치를 먹는 사람들도 많았다. 



브리즈번 맛집  Sea Salt And Vine - 매장 앞 쪽 사진



안쪽으로도 이렇게나 자리가 많다. 나무 그늘 밑에 야외 테이블이 있어서 좋았다. 


바람은 느끼고 햇빛은 가리고!


내가 도착한 이후부터 급격하게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브리즈번 맛집 Sea Salt And Vine , 사람들이 커피, 맥주 및 브런치를 즐기고 있다.



자리가 없어질까봐 부랴부랴 자리를 잡았다. 


구름이 살짝 끼긴 했어도 대체적으로 햇빛이 좋아서 습하지 않고 날씨도 좋았다. 


그래도 브리즈번은 더움..... 더울 땐 맥주..!!!!



시원한 맥주가 나왔다. 호주의 대표 맥주인 포엑스 골드이다.



포엑스 골드이다. 호주에서는 거의 국민 맥주 (한국의 카스 같은 느낌) 으로 사람들이 마시는 것 같다.


참고로 나는 그렇게까지 포엑스 골드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특별히 싫어하는 건 아닌데,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을 때는 잘


선택하지 않는 편이다 ^0^


그래도 포엑스 골드 먹는 사람들은 포엑스 골드만 찾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맥주이다!


시원하게 맥주잔에 콸콸 따라봤다.



따뜻한 라떼와 앙증맞은 초코볼이 함께 나왔다.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핫한 라떼가 땡겨서 커피도 시켰다.


사실 사람들이 많이 시켜 먹길래 궁금해서 시켜봤다. 앙증맞은 초코볼 ?과 함께 나왔다. ㅎ.ㅎ귀..귀여워...


라떼는 그냥.. 평범한 라떼였다.



브리즈번 맛집 Sea Salt And Vine에서 멀리 보이는 바다이다. 바다와 아주 가까이에 있다.



오더한 음식을 기다리면서 빈 테이블 사진을 찍으러 돌아다녔다. 


날씨가 워낙 환상적이라 어떻게 찍어도 다 그림 같은 ....................!!!!


저~~~ 멀리에 보이는 곳이 바다다! 


이 카페에 육지의 거의 끝 쪽에 있어서 바다와 아주 가까운 편이다. 


바다가 보이는 데에서 맥주와 커피를 즐길 수 있다니 너무 좋다.



브리즈번 맛집 Sea Salt And Vine에서 라이브 음악을 주말마다 제공한다.



레스토랑 한 켠에 라이브 밴드가 있었다. 


주말만 하는 행사라고 한다. 바다 + 음악의 조합이 너무 좋았다. 


보통 라이브 카페라고 해놓고 시끄러울 정도로 노래부르는 그런 게 아니라 진짜 딱 적당하고 더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음악들이였다. 


라자냐. 칩스와 샐러드와 함께 곁들여 나온다.



사실.. 메뉴판을 깜빡하고 안 찍는 바람에 ㅠㅠ .......... 먹는 메뉴밖에 기억이 나지않는다.


사진에 있는 메뉴는 라자냐! 칩스와 샐러드와 함께 나왔다. 


샐러드 소스가 맛있는 편이였고, 라자냐는 꽤나 촉촉한 편이었다. 


평소에 라자냐를 좋아하는 편인데 라자냐 맛집으로 추가해야겠다. 


칩스는... 그냥 그랬다. 사진찍느라 약간 바람에 식어서 그럴 수도!!



스테이크 햄버거와 바라문디



사진 뒷쪽으로 있는 것은 스테이크 버거이다. 

옛날에 어떤 버거집에서 스테이크 버거를 먹은 적이 있는데......... 

버거 안에 있는 스테이크가 말도 안되게 질겼던 일이 있는 후로, 나는 절대 내 손으로 스테이크 버거를 시키지 않는다. 

같이 간 분이 스테이크 버거를 시켜서 물어봤는데, 맛있다고 하셨다. 하나도 질기지 않고 맛있다고 하셨다.

(내가 먹었던 것만 최악이였나.........? 다음번에 다시 트라이 해봐야겠다.)


사진 앞쪽으로 있는 것은 바라문디이다. 

해산물이 먹고 싶어서 바라문디를 시켰다. 약간 짭쪼름 하면서도 비리지도 않고 담백한 맛이였다. 

샐러드랑 같이 먹으니까 상큼하게 맛이있었다! 추천!!! 






Sea Salt And Vine의 위치는 여기이다. 딱 육지 끝 쪽에 있다. 

정확한 주소는 레드 클리프가 아니지만, 레드 클리프와 아주 가까우므로 레드 클리프에 놀러와서 

바다 구경, 물놀이 같은 걸 하고 한 끼 먹으러 오면 좋을 것 같다!

짧은 여행 코스로 추천한다 (반나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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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침햇살 2018.02.26 20: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여유를 함께 느낄수 있알것같아 기대되네요.